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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동재활학회 학술대회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대회
  • 발행기관
    한국운동재활학회 [Korean Society of Exercise Rehabilitation]
  • 간기
    부정기
  • 수록기간
    2011 ~ 2025
  • 주제분류
    의약학 > 재활의학
  • 십진분류
    KDC 517 DDC 613
2015년 한국운동재활학회ㆍ협회 추계학술대회 (37건)
No

초청강연 (Invited Lecture)

학생들을 위한 특별강연 (Special Lecture for Students)

4

4,300원

주제발표 (Keynote 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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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충초가 탈진 운동 시 중추피로에 미치는 영향

김태운, 신말순, 지은상, 조한샘, 이재민, 김창주

한국운동재활학회 한국운동재활학회 학술대회 현대사회문제 해경을 위한 운동재활의 적용 2015.10 pp.148-15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000원

연구발표 (Research Presentation)

16

4,000원

18

4,200원

19

5,100원

포스터 발표 (Post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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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뇌졸중 환자, 병적보행, 노인, 장애인뿐만 아니라 스포츠 활동에서 발생되는 스포츠 손상들은 재 활운동을 통해 기능회복, 근력강화, 그리고 신체의 동적능력 회복을 목표로 한다. 재활을 필요로 하는 자들은 재활프로그램, 적용기간, 장비, 방법 등의 처치 조건에 따라 회복여부의 질적 차이가 발생될 수 있지만, 이보 다 운동재활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정량적 분석·평가 방법 역시 고려되어야 한다. 이중 독립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양측 협응능력은 매우 중요한데(Hung, Charles, & Gordon, 2004) 협응을 정량화하기 위해 연속 상대위상(Continuous Relative Phase, CRP)이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Kelso, 1995). 또한 신체 움직임 시 협응성을 관찰하는 방법은 신체분절과 관절의 움직임을 방향 및 각도에 따라 판단하는 공간적인 방법 (Heiderscheit, Hamill, & Emmerik, 2002)과 한 분절이나 관절이 최대로 움직임이 일어나는 시간을 인접한 분 절 및 관절의 시간과 비교해 판단하는 시간적인 방법(MaClay & Manal, 1997)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이론 을 바탕으로, 최근 <Formula 1>과 같이 각 분절의 움직임을 시간함수 변화에 따라 3방향(X, Y, Z) 이동변위 의 절대 값 평균을 소요된 시간으로 나누어 협응성을 평가할 수 있는 전체이동지수(overall movement index/OMI)를 개발한 바 있다(현승현, 류재청, 2015).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일반적인 평지에서 보행 시 하지 관절의 각 분절(대퇴, 하퇴, 발) 움직임을 OMI로 분석하여 동작 협응을 평가하고 해석하고자 실시하였다. <Table 1>은 정상보행 시 영상분석 처리과정(Kwon 3D XP ver.4.0[Visol, Korea])에서 획득한 운동학적 자료 를 이용하여 계산된 전체이동지수의 결과이다. 수동적 충격력이 발생되는 구간으로 뒤꿈치가 지면에 닿는 시 점부터 뒤꿈치가 떨어지는 순간까지 양측분절 간 3방향의 이동변위 절대 값 평균을 소요시간으로 계산한 결 과, 정상적인 보행인 경우에도 좌측 하지의 움직임 지수가 우측 하지의 움직임 지수보다 더 높게 통계적 유의 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좌측 하지의 움직임 중 A-PMI 지수가 더 증가된 형태로 보폭 길이와 지지기 비율에 차이 발생기전이 원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전체이동지수 계산법을 이용하여 소근육 운동(fine motor)뿐만 아니라 양측 분절중심위치 간 협응성 비교 및 단일 측에 대한 사전-사후 비교를 통해 운동재활의 효과여부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평가하는데 도움 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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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shoes-heel height on static balance and isokinetic torques of ankle joint in collegiate women

Jae-Wan Park, Denny Eun, Young-Yun Jin, Yong-Seok Jee, Hye-Yoon Park, Min-Su Kim, Gwang-Suk Hyun, Jun-Youl Cha, Jung-Min Park, Nam-Heung Cho, Il-Gyu Ko, Jun-Jang Jin, Sung-Eun Kim

한국운동재활학회 한국운동재활학회 학술대회 현대사회문제 해경을 위한 운동재활의 적용 2015.10 p.240

The number of collegiate females wearing heel shoes is ever increasing. Although high-heeled shoes offer shapely figures, they have been associated with instability and falling, leading to ankle injuries etc. Furthermore, high-heels negatively affect the normal lining of a female curvature, aggravating chronic lumbar diseases. Despite its significant importance, the number of researches on high-heels is limited and the effects of shoes-heel height haven’t been previously reported. Thu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balance ability and ankle muscular function of female college students. In the present study, the effects of wearing of three types of shoes-heel height on static balance and isokinetic ankle muscular function were investigated. The 78 of habitual wearers of three different types shoes for 40.10 ± 10.12 weeks were recruited in this study (mean age: 22.60 ± 0.65 years). The participants were grouped by the shoe-heel height; low-heels group (LH, n=18), mid-heels group (MH, n=34), and high-heels group (HH, n=26). The heel height of three groups were 3.77 ± 1.69 cm (LH), 7.43 ± 0.53 cm (MH) and 9.50 ± 0.64 cm (HH), respectively. All participants were tested for their body composition and static balance ability. Also, their ankle joints were isokinetically tested for plantarflexion / dorsiflexion and eversion / inversion at 60d/s and 120d/s, respectively. Statistical analysis was conducted with the SPSS software (ver 21.0; SPSS Inc, Chicago, IL). All data are were reported as mean ± standard deviation. Prior to the comparison of measurements including body composition, static balance, and isokinetic torque variables, the descriptive statistics were calculated for all dependent variables. The among-group factor was the study groups (i.e. LH vs MH vs HH). Because the data for this study were not normally distributed, we analyzed the data using non-parametric tests. The Kruskal-Wallis rank test was conducted to identify differences among groups. The significance level for all analyses was set a priori at p ≤0.05. Our results of this present study may summarize as follow. First, compared to LH and MH groups, the dorsiflexor peak torque of HH was significantly higher in dominant and non-dominant ankles. Although the dorsiflexor work per repetition and total work of HH were higher than other two groups, only the variables of non-dominant ankle was significantly higher. The dorsiflexor fatigue index of HH showed the lower tendency compared to LH and MH groups. Second, compared to LH and MH groups, the plantarflexor peak torque of HH was significantly higher in dominant and non-dominant ankles. The plantarflexor work per repetition and total work of HH also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other two groups in both ankles. The plantarflexor fatigue indices of HH showed the lower tendency than those of both groups. Third, compared to LH and MH groups, the evertor peak torque of HH was significantly higher in dominant and non-dominant ankles. The evertor work per repetition and total work of HH showed the higher tendency than other two groups. Although the evertor fatigue index in dominant side of HH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both groups, that of non-dominant side showed the lower tendency compared to LH and MH. Last, compared to LH and MH, the invertor peak torque of HH represented the lower tendency in dominant and non-dominant ankles. The invertor work per repetition and total work of HH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of other two groups except for work per repetition of non-dominant side. The invertor fatigue indices in both sides of HH showed the lower tendency compared to LH and MH. In conclusion, the results showed that the wearing of high-heels for short years had significantly increased isokinetic muscular functions (dorsiflexor, plantarflexor, evertor) of the ankles except for invertor compared to wearing of low or mid heels. We may confirm that the wearing of high-heels help to enhance the strength and endurance of the ankle joints and these results can affect to increase the static balance in female students under about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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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ba diving itself is generally known as a safe sports. However, various injury accidents can happen, and the incidences vary depending on divers' education grade levels about the risks. Therefore, the study set out to identify and analyze the causes and patterns of injuries depending on the divers' safety education grade levels through a questionnaire survey targeting Ocean divers (n=12), Sports divers (n=16), and Dive leaders (n=15), all of whom belong to the British Sub-Aqua Club (BSAC). After conducting a frequency analysis on the collected questionnaires, the results are made as follows. First, in terms of diving depth, the most frequent diving depth was 15-20m among Ocean divers, 20-25m among Sports divers, and 15-20m in case of Dive leaders. Second, with regard to the causes of injuries, the most frequently answered causes are 'Overtension' and 'Low Skill' among Ocean divers; 'Low Skill' among Sports divers; 'Overaction among Dive leaders. Third, in terms of injury patterns, the most frequently answered injury patterns are 'Ear' injuries among Ocean divers; 'Ankle' injuries among Sports divers; 'Ankle' and 'Calf' injuries among Dive leaders. Fourth, with regard to who performed first-aid when an injury accident happened, the most frequent answers are 'Instructor' among Ocean divers; 'Instructor' and 'Self' among Sports divers; 'Self" among Dive le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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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들어서고 있으며 현재 노인의 대표적인 문제는 낙상을 들 수 있다. 노인들의 경우 신체적 기능의 약화로 인해 낙상에 대해 두려움이 생기고 이는 활동의 범위를 축소시키 며 결국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Hill & Schwarz, 2004). 보행동작은 하체 주요관절 부분의 동작 수행 으로 이루어지는데 양말이 보행동작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가정 하에 본 연구는 시작되었으며 충격을 흡수하 고 체중을 분산시키는 목적으로 개발된 기능성 양말은 일반 나일론 양말 및 면 양말에 비해 족저압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를 함으로써 노인들의 족부 건강과 낙상예방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자는 B광역시 S대학교 평생교육원에 다니는 61~70세 사이의 노인 중 발의 형태는 정상족이고 후족 착지형이며, 최근 1년간 하지의 상해 경력이 없는 17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본 실험에 사용된 양말은 S사 의 나일론 양말, C사의 면양말 및 C사의 족궁을 단단히 잡아주어 안정된 보행을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는 기 능성 양말을 사용하였다. 65세 이상 노인의 평균 보행속도인 트레드밀에서 보행속도 3.3 km/h로 피험자가 보폭과 보수가 자연스러운 동작이 이루어 질 때까지 연습을 실시한 후 본 실험을 실시하였다. 압력 측정을 위해 영역생성을 통해 영역을 전족부, 중족부, 후족부 3개의 영역으로 구분하여, Pedar-X system 활용하여 보행시 지지발의 평균족저압력, 최대족저압력, 최대수직지면반력, 부위별 족저압력분포, 압력중심이동경로를 측정하였 다. 자료통계처리는 일원변량분석을 사용하였고, 사후검정은 Duncan을 채택하였다. 연구 결과에서 기술통계 결과 평균족저압력과 최대족저압력에서 전족부와 후족부에서 기능성 양말이 면 양말 과 나일론 양말에 비해 낮은 압력수치를 보였고, 중족부에서는 기능성 양말이 보행시 가장 높은 압력을 나타 내었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이는 기능성 양말이 중족을 잡아줌으로 해서 다른 양말에 비해 보행 시 전족부과 후족부의 높은 족저압력을 중족부로 분산시키는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판단된다. 최대수직지면반 력에서는 일원변량분석 결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는 않았으나 기술통계 결과 전족부에서는 기능성 양말이 면양말 다음으로 낮은 지면반력을 나타내었고 중족에서는 가장 높은 지면반력, 후족부에서는 가장 낮은 지면 반력을 나타내었다. 이는 기능성 양말이 후족부의 지면반력을 낮춰줌으로써 다른 양말에 비해 보행 시 족저근 막염의 개선 효과를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기능성 양말을 착용했을 시에 압력중심 이동경로선이 상대 적으로 전체적인 압력중심 이동경로의 곡선내에 위치하여 한 걸음 마다 압력중심 이동경로가 다른 양말에 비 해 일관되게 분포하여 트레드밀 보행시 일정한 보행패턴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로 비추어 볼 때 나일론 양말과 면양말에 비해 기능성 양말을 착용하여 보행 시 전족 및 후 족부의 높은 압력 분포가 중족부로 이동하여 상대적으로 과도한 전족과 후족의 부하를 막아주는 기능을 나타 냈으며 압력중심 이동경로가 대체적으로 일정한 곡선 형태를 나타내고 있고, 보행시의 압력의 변화도 상대적 으로 크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값들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값은 나타내지 않았지만 좀 더 많은 대 상자를 상대로 다양한 연구를 한다면 양말이 보행동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좀 더 유의미한 연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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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만성 발목불안정성 환자들이 세라밴드 재활운동 전후 근활성도와 지면반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있다. 연구에 참여한 체육대학에 재학 중인 20대 성인 남성으로 1~2년 사이에 발목부상을 경험하 였고, 만성 불안정성을 호소하고 있는 자를 선정하였다. 재활운동 기간과 횟수는 총 4주간 주4회 20회씩 4세 트를 실시하였으며 재활운동에 사용한 세라밴드는 근력이 강한 사람이 사용하는 은색 세라밴드로 배측굴곡과 저측굴곡, 내번, 외번 동작을 실시하였다. 세라밴드 재활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재활 훈련시작 전과 4주간의 재활 훈련 후 근전도와 지면반력기를 이용해 근활성도, 지면반력을 측정하고, 배측굴곡과 저측굴곡 상태에서 지면으로부터 높이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4주 동안 실시한 세라밴드 재활훈련은 근활성도의 검사와 굴곡 상태에서 지면으로부터 높이가 재활훈련 전에 비해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지면반력의 경우 훈 련 전후에 따른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지면반력에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발목의 안정화를 위 한 근육의 활성도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비록 대상의 수가 적고, 재활 기간이 짧아 큰 차이를 나타내지 못했으나, 대상자들이 느끼는 심리적 안정과 보행시 재활 전에 비해 재활 후 발목의 안정성이 좋아졌다는 피 드백을 받았다. 추후 세라밴드 재활훈련의 다양한 기간과 훈련방법을 적용하여 만성 발목불안정환자들의 재활 훈련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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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스펙트럼장애는 신경발달장애로 사회적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 장애와 반복적인 행동의 특징이 있다. 자폐 스펙트럼장애의 자율신경기능 조절장애로 인한 다양한 문제행동은 비장애인들이 이해하고 수용하는데 어려움 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운동재활이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의 자율신경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대상은 연구 참여에 동의한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 24명으로 통제군 14명, 운동군 10명 으로 구분하였다. 운동재활은 운동지도자와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의 일대일 비율로 회당 40분씩 주 2회 총 24주간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자율신경기능은 SA-3000P(MEDICORE, Korea)를 이용하여 자율신경계의 활성화와 비율 및 균형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운동군의 부교감신경 활성인 High Frequence(HF)는 집단별과 시기별 상호작용이 있었으며, 교감신경 활성인 Low Frequence(LF), Very Low Frequency(VLF)는 감소하였다. 즉, 운동재활에 참여한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들의 자율신경계 활성은 증가하였다. 또한, 운동 재활에 참여한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의 부교감신경의 비율인 HF%는 증가하였고, 교감신경의 비율인 LF% 와 균형인 LF/HF ratio은 감소하였으며, 자율신경을 의미하는 Total Pressure(TP), Standard Deviation Normal to Normal(SDNN)은 증가하는 것으로 불균형적인 자율신경기능의 균형적으로 변화하였다. 즉, 운동재 활은 자폐스펙트럼장애가 있는 어린이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비율과 균형을 유지하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었다. 따라서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의 지속적인 운동재활의 참여는 자율신경기능의 정상화에 효과적 인 치료적 대안이 될 수 있고, 나아가 자폐스펙트럼장애 어린이들이 비장애인 어린이들과 어울려 함께 체육 및 스포츠 활동을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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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 치어리딩은 다양한 고난이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팀별 경쟁 스포츠이기 때문에, 우수한 경기력 향상과 부상예방을 위한 트레이닝이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12주 복합트레이닝이 여자 스턴트 치어리딩 선수들의 기능성 움직임과 자세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는데 있다. 연구 대상은 스턴트 치어리딩 선 수로 활동하는 여자 14명을 선정하여, 트레이닝집단 8명, 통제집단 6명으로 구분하였다. 복합트레이닝 프로 그램은 서킷 웨이트 트레이닝과 기능성 움직임 개선 트레이닝을 선수들에 적합하게 수정 및 보완하여 구성하 였고, 각 집단은 12주 동안 주 3회, 약 90분간 본 연구자에 의해 실시하였다. 기능성 움직임 검사, 자세 안정 성 측정은 트레이닝 전·후에 동일한 방법에 의해 측정하였다. 기능성 움직임 검사는 deep squat, hurdle step, in-line lunge, shoulder mobility, active straight leg raise, trunk stability push up 그리고 rotary stability, 총 7가지 검사점수를 3명의 측정자에 의해 기록하였다. 기능성 움직임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를 위해 사전·사후 동일한 측정자와 측정자 간 신뢰도 검사를 실시하였다. 자세 안정성 측정은 밸런스 장비를 사 용하여 정적 및 동적 자세 안정성의 전체 방향지수, 전·후 방향지수 그리고 좌·우 방향지수 불안정성 지수를 측정하였다. 자료 처리 방법은 window SPSS 21.0을 이용하여 반복측정 이원변량분석과 종속 t-검정을 실시 하였다(p〈05). 기능성 움직임 검사에서 트레이닝집단의 평균 총 점수는 12.75±0.73점에서 17.79±1.41점으 로 향상 되었으며, 각 항목의 시기별 동작에 대한 평균 점수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 다. 따라서 복합트레이닝이 운동성, 이동성, 안정성 등을 향상시켜 기능성 움직임 검사 점수를 증가 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안정성 측정에서는 트레이닝집단의 정적 자세 안정성(우성) 전체 지수가 0.99±0.24에서 0.68±0.12로, 전·후 방향지수는 0.69±0.18에서 0.44±0.09로 나타났다. 또한, 좌·우 방향지 수는 0.54±0.17에서 0.38±0.07로 불안정성 지수가 감소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동적 자세 안정성(우성) 전체 방향지수는 0.99±0.33에서 0.65±0.18로, 전·후 방향지수는 0.61±0.15에서 0.45±0.11로 그리고 좌·우 방향지수는 0.51±0.24에서 0.35±0.13으로 불안정성 지수가 감소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 게 나타났다. 통제그룹에서는 모든 방향지수에서 불안정성 지수가 높아졌으나, 트레이닝집단에서는 정적 및 동적 균형감을 증가시킴으로써 불안정성 지수가 낮아져 자세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 다. 그러므로 복합트레이닝은 여성 스턴트 치어리딩 선수들의 정적 및 동적 자세 안정성을 증가시켰고, 기능 성 움직임 검사 점수를 증가 시켰다. 결국 여성 스턴트 치어리딩 선수의 복합트레이닝 중재는 기능성 움직임 검 사 점수의 증가로 부상 발생률을 감소시킬 수 있고, 훈련 및 경기 중 선수들의 안정성을 높여,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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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부적절한 사람을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 사회공포증(대 인기피증), 회피성 인격장애라고 부르며, 인간은 기본적으로 타인과의 관계가 만족스럽고 조화로울 때 보다 완성된 인간으로 발전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성장과 발달을 저해하고 부작용으로 인한 고통을 경 험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인간에게 있어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정서가 관여하는 데, 정서는 개인의 대인관계 적응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대인관계를 설명하는 중요한 변인 으로 정서를 들 수 있다. 우리 연구는 위와 같은 근거로 운동을 실시하여 정서변화, 이에 따른 대인관계 형성 능력의 변화를 알아내고자 실시하였다. 실험은 가천대학교 운동재활복지학과 재학생 7명 대상으로 4주간 주3 회 경쟁이 있는 스포츠종목을 제외한 운동을 실시하였으며, 대인운동집단 4명(2인 1개조), 개인운동집단 3명 으로 나누어서 실시하였다. 자료를 수집하기위해 매 회 운동시 운동일지(운동전 특이사항, 운동날짜, 운동시 간, 운동종목, 운동 방식) 작성, 매 회 운동후 운동정서 척도(PANAS – Positive And Negative Affection Schedule)작성, 실험 전,후 대인관계 유능성 척도를 작성하였다. 실험 결과 실험자 모두 긍정적인 정서는 증 가, 부정적인 정서는 감소하는 결과 값을 보였다. 그리고 집단별로 비교한 결과 대인운동집단이 긍정적인 정 서가 더 많이 증가하였고, 부정적인 정서는 더 많이 감소하는 결과 값이 나왔다. 그리고 집단별로 실험 전,후 대인관계 유능성 수치를 비교해본결과 대인운동 집단은 증가하였고, 개인운동 집단은 소폭 감소하는 결과 값 이 나왔다. 이러한 결과 값을 도출하고 운동일지의 특이사항 및 운동방식을 분석해보니 대인운동집단은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방식으로 자세 교정(신체접촉)을 하면서 같이 운동을 실시하니 긍정적인 정서가 나타났고, 운동을 할때 사람과 같이 있고 대화를 하면서 대인 관계를 맺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증가하다보니 대인관계 유 능성이 증가 됬다고 판단된다. 그리고 개인운동집단 또한 동일하게 분석한 결과 운동 후 정서에 대해서는 긍 정적인 효과를 보였지만 개인 운동을 하면서 의지약화, 주변 사람들과 관계 맺는 시간 감소, 혼자 있는 시간 증가로 인하여 대인 관계 유능성에서 소폭 감소한 결과가 나왔다고 판단 된다. 이 연구를 보았을 때 운동이 정서에 있어 긍정적인 변화를 갖고 오기는 하지만 운동 후 긍정적인 정서 변화가 긍정적인 대인관계 유능성의 변화를 갖고 온다고 결론을 내리기는 어렵다. 하지만 대인관계에 문제를 갖고있 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대인 운동을 추천할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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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유산소 운동 강도의 패턴변화와 운동지속수행, 심리적 만족감, 피로감간 의 인과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저-중-고’패턴은 피로감과 운동지속수행능력에, ‘고-중-저’패턴은 운동만족척 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낸다는 결과를 제시하는데에 있다. 또한, 피로감과 운동만족감, 운동만족감과 운동지속수행, 피로감과 운동지속수행 간의 상관관계간의 분석 결과를 제시하는 데에 있다. 본 연구의 진행 방법은 다음과 같다. 주 3회, 두 집단으로 나뉘어진 피실험군은 각각 ‘저-중-고’ 패턴과 ‘고- 중-저’ 패턴으로 트레드밀 운동을 15분-20분-15분 진행한다. 이 때, 저, 중, 고 패턴은 최대산소섭취량의 40%, 60%, 80%로 지정한다.() 운동 직후 피실험자는 운동만족 척도 검사와 운동 지속수행 검사, 피로도 검 사 문항을 작성한다. 본 연구는 연수구 소재 대학교 학생 8명(남성 7명, 여성 1명)을 연구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자 료처리는 SPSS 22.0을 이용하여 회차별 패턴에 따른 조사 항목을 분석하기 위하여 GGRAPH를 활용하였다. 또한 피로감과 운동만족감, 운동만족감과 운동지속수행, 피로감과 운동지속수행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 하여 상관분석-이변량상관계수를 활용하였다. 이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1. ‘경향성’의 7문항 중 1문항, ‘가능성’의 4문항 중 1문항에서 저-중-고 패턴이 더 양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지만 그 외의 문항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강화성’의 4문항에 대해 저-중-고의 운동패턴이 유의한 양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2. ‘신체적능력향상’, ‘운동능력향상’, ‘심리적 안정’에 대해 고-중-저 패턴은 회차가 지남에 따라 양적으로 유 의한 변화가 나타났다. 그러나 ‘사교증진’,‘건강생활문항’에 대해서는 양 쪽 패턴 모두 회차에 따라 양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나타내지 않았다. 3. 운동 회차가 증가함에 따라 저-중-고의 패턴이 피로감이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4. 운동지속수행, 심리적 만족감, 피로감 각각의 관계는, 운동지속수행과 피로감간의 관계는 강한 반비례관계, 운동지속수행과 심리적 만족감간의 관계는 약한 비례관계, 심리적 만족감과 피로감간의 관계는 약한 반비례관계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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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면의 질에 대한 관심이 심화됨에 따라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운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사회 에서는 생활은 풍요로워진 반면 신체활동의 감소로 인한 각종 질환들이 많아지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수 면의 질을 높이 위한 운동방법 중 배드민턴 운동하는 시간 때가 수면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배드민턴을 18-21시에 운동하는 집단(4명)과 18-22시 운동한 집단 (3명), 비운동 집단(7명) 세 그 룹을 나누어 수면의 질 검사도구인 SMH(The Saint Mary's Hospital)를 이용하였다. SMH 검사 도구 점수는 총 14 문항 5점 척도로 구성되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수면의 질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조사방법으로 얻은 결과값을 수치화하여 그래프로 표시하였고 그 값을 토대로 그래프를 통해 비교해보 았다. 운동을 하지 않은 집단의 경우의 그래프는 각각 다른 곡선을 그리고 있었고 운동을 한 집단은 상승 곡 선을 그리고 있었다. 또한 18시~21시에 운동을 한 집단이 18시~22시에 운동을 한 집단보다 그래프의 기울기 가 급격한 향상을 보이고 있었다. 연구를 진행한 결과 배드민턴 운동을 통해서 수면의 질이 향상되었고 특히 중등도 강도에서 18시~21시정도 운동했을 때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적당한 강도와 시간의 배드민턴 운동은 신체적 건강을 향상시켜 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감소로 인한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심리적 건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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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시간에 따른 신체적 효과는 여러 연구결과에 의해 저녁 7시 이후 운동을 하는 것이 아침에 운동을 하는 것 보다 대사물질, 건강상의 이유로 더 효과가 좋을 것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운동 시간대에 따른 심리적 변 화에 대한 연구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에 우리는 심리적 변화에 대해 연구하였다. 연구방법은 남자 6명을 표본으로 하여, 아침운동과 저녁운동을 유산소 30분(런닝) 무산소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을 실시하였으며, 운 동 후 심리변화 설문지를 작성하고 면담을 실시했다. 아침운동에서 운동전과 운동 후의 심리 변화 개수를 파 악하여 긍정과 부정의 심리 변화를 비교하였는데, 아침운동의 경우 전체의 83%(30/36)가 운동 전과 운동후의 심리변화에서 운동 전의 심리가 운동 후에도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긍정의 심리상태에서 운동을 할 경 우 운동 후 부정의 심리상태가 나타나지 않았고, 저녁운동을 실시한 결과 전체의 75%(27/36)가 운동전의 심 리가 운동 후에도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긍정의 심리에서 부정의 심리로 변화한 것은 단 0.03%(1/36)에 불과했다. 이런 결과를 보았을 때 운동전의 심리가 운동 후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 며, 운동 후 긍정의 심리를 가지는 경우가 부정의 심리를 가지는 것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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