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43)
2024 (150)
2023 (138)
2022 (173)
2021 (157)
2020 (124)
2019 (131)
2018 (110)
2017 (102)
2016 (101)
2015 (91)
2014 (125)
2013 (26)
2012 (18)
2011 (9)
2010 (14)
2009 (9)
2008 (9)
2007 (9)
2006 (6)
2005 (6)
건설현장 위험감수성이 작업자의 안전‧불안전 행동에 미치는 상관관계 분석
한국재난정보학회 한국재난정보학회 학술발표대회 AI기반 재난정보 혁신과 미래전망 2025.11 pp.147-148
본 연구는 건설현장에서 작업자의 위험감수성이 안전 및 불안전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이론적 틀을 구축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IBM SPSS Statistics와 AMOS 26 프로그 램을 활용하여 탐색적 요인분석과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SEM)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위험감수성의 하위 요인 중 민감성과 회피 성향은 안전행동에 유의미한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둔감성과 감행 성향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보이지 않았다. 또한, 대인관계능력은 위험감수성과 안전행동 간의 관계에서 중요한 매개 변수로 작용함이 확인되었으며, 위험감수성이 높은 작업자일수록 위험성 평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향도 함께 나타 났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의 물리적 안전조치 중심의 접근을 넘어, 심리·사회적 요인을 고려한 안전교육 및 관리 전략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특히, 위험감수성을 증진시키는 교육과 더불어 대인관계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작업자의 안전행동 강화 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제안한다.
건설현장 안전업무 행정 이원화가 안전관리 효율성과 직무난이도에 미치는 영향 : 델파이 및 교차분석을 통한 탐색적 연구
한국재난정보학회 한국재난정보학회 학술발표대회 AI기반 재난정보 혁신과 미래전망 2025.11 pp.149-150
국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는 「산업안전보건법」과 「건설기술진흥법」이라는 두 개의 병렬적 법체계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 며, 이로 인해 행정적 이원화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이원화는 현장 안전관리의 일관성 부족과 업무 혼선을 야기하여, 안전관 리의 효율성과 실행 수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문제로 지적된다. 본 연구는 이러한 제도적 이원화가 안전관리 효율 성과 직무 난이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건설안전 분야 전문가 10인을 대상으로 2차 델파이 조사를 실시하여 핵심 문제 요인을 도출하고, 건설현장 실무자 381명을 대 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교차분석을 통해 이원화 구조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아울러, 회귀분석을 통해 직무 특성과 안전업무 일 원화 조치의 상대적 효과를 정량적으로 검토하였다. 연구 결과, 직무 난이도가 높을수록 안전업무 이원화의 부정적 영향이 더 욱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전문가와 실무자의 인식도 대체로 일치하였다. 특히, 중복된 행정 절차는 직무 부담을 가중시키는 반 면, 안전업무 체계의 일원화와 직무 지원 여건의 개선은 안전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 .05). 결론적으로, 행정적 이원화는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구조적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며, 단순한 법령 통합보다는 운영 절차 의 간소화 및 실무 중심의 일원화 전략이 안전관리 효율성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향후 건설 안전관리 체계의 통합적 운영모델 구축을 위한 정책적·실무적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국내 현장 발굴 데이터와 국외(OSHA) 사고사례를 통합해 모듈러 건축의 제작–운송–설치 단계별 위험요인을 4M(Man, Machine, Method, Material) 체계로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개선안을 제시한다. 주자료는 단일 프로젝트에 서 수집된 1,238개 위험 포인트이며(점검표·회의록·사고/아차사고·위험성평가), 비교자료로 OSHA의 모듈러 관련 시공사례 를 동일 체계로 재분류하였다. 위험도는 전문가 10인의 빈도(F)·강도(I) 1–5점 평가를 통해 R=F×I로 산정하고, S/M/H 등급으 로 구분하였다. 분석은 단계·유형 간 분포 차이 검정(카이제곱/Fisher), 이항 회귀(고위험 비율 비교), 클러스터링(잠재 주제군 식별), 그리고 베이지안 네트워크(GeNIe) 민감도 분석을 적용하여 관리개입의 정량 효과(ΔP(H), OR, AME)를 추정하였다. 그 결과 단계별 우세 재해유형과 4M 기여 양상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구분되었고, 인터페이스·변경관리·양중계획·동시작업 관리 강화가 고위험 항목 비율을 유의하게 낮출 수 있음을 제시한다. 본 연구는 문헌·사고사례·현장자료를 통합해 단계별 위험 지도와 관리 우선순위를 제공함으로써, 법·제도—현장 성과 간 괴리를 줄이는 실무적 안전수준 향상에 기여한다.
법원판례분석을 통한 품질 및 안전관리 방안 연구 (하자소송 및 중대재해처벌법 판례)
한국재난정보학회 한국재난정보학회 학술발표대회 AI기반 재난정보 혁신과 미래전망 2025.11 pp.153-154
본 연구는 건설 하자소송 판례(민사중심)와 중대재해처벌법 판례(형사중심)를 연계 분석하여, 품질관리와 안전관리 간의 상 관성을 규명하였다. 하자소송에서는 미시공·변경시공 등 시공단계 품질결함이 주요 쟁점으로 보였다. 중대재해 판례에서는 관 리감독 미흡과 안전보건체계 미이행이 가장 빈번한 위반 사유로, 대표이사 실형 및 법인벌금 사례가 확인되었다. 두 체계는 모 두 *‘관리 부실’이라는 동일 원인에서 비롯되며, 기술적 감정결과가 법원의 판단 근거로 작용하였다.이에 따라 품질관리 강화 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통합한 예방형 관리시스템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본 연구는 향후 감정데이터의 법적 활용도 제 고 및 재해예방형 제도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건설현장에서의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 적용 사례 연구 (터널공사 위험요소 대응 중심으로)
한국재난정보학회 한국재난정보학회 학술발표대회 AI기반 재난정보 혁신과 미래전망 2025.11 pp.155-156
터널공사는 발파 작업, 중장비 굴착, 숏크리트 타설, 락볼트 시공 등 고위험 공정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고밀도 작업환경 으로, 특히 장비 간 충돌이나 협착에 의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 본 연구는 이러한 터널공사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을 적용한 실제 사례를 통해 위험요소에 대한 대응 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 대상 현장에서는 굴착기, 차 징카, 덤프트럭 등 주요 장비에 IoT 기반 스마트 안전장치를 부착하고, 작업자에게는 위치 추적이 가능한 웨어러블 기기를 지급 하여, 장비 접근 시 경고 알림을 제공하였다. 또한 지능형 CCTV와 통합관제 시스템을 연계하여 작업구역 내 위험 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였다. 이러한 기술 도입을 통해 장비 협착 및 충돌사고가 크게 감소하였으며, 작업자 안전 확보와 대응시간 단축에 기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터널공사와 같은 고위험 현장에 스마트 안전기술의 실질적인 효과를 제시하고, 향후 보다 넓은 범위의 건설현장에 이러한 기술이 확산될 수 있는 기반자료를 제공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자연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LiDAR 및 드론 기반의 지형변화 탐지와 대피경로 최적화 연구
한국재난정보학회 한국재난정보학회 학술발표대회 AI기반 재난정보 혁신과 미래전망 2025.11 pp.159-160
본 연구에서는 집중호우 시 사면재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급경사지 위험도를 분석하고, 최적의 대피경로 확보에 대한 연구 를 진행하였다. LiDAR와 드론을 활용하여 사면의 경사를 확인하고, 위험도를 분석하였다. LiDAR를 통해 포인트클라우드 데이터를 수집하고, 경사도를 정밀하게 분석한다. 경사도 분석 결과값을 지도위에 표시하여 산사태 위험지도를 만들고, 위험 등급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 산사태가 발생할 시 대피할 수 있는 최적의 대피경로를 파악한다. GIS의 네트워크분석을 통해 위험 지역 내에 포함되어 있는 건물에서 대피할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추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지에 대한 사면 정밀 분석을 할 수 있으므로 사면재해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에서는 위험물 사업장의 비상 상황(화재, 누출, 재난 등) 발생 시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분석하여 사전적으로 대 비할 수 있는 대응시스템 구축을 통해 사고예방 및 안전한 사업장을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건설 현장에 산업안전보건관리비는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한 비용으로 공사 종류와 공사 금액별 안전보건 활동 을 위한 법적 구성항목으로 안전보건관리자 인건비, 안전 시설물, 개인보호구 등으로 나열된다. 이중 개인보호구 등은 각 현장 별 사업주가 지급하도록 하는 법적 장치로 인하여 법률 행위와 법률 사실에만 충족한 결과 최소화를 지양하여 근로자의 눈높이 에 미달하는 안전용품(개인별 선호도와 차이 발생) 이 지급되어서 이에 개인별 안전용품구매와 지급받은 보호구를 중고 시장 에서 재거래하는 등 국민소득 2만 불을 초과하는 시대적 새로운 상황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여 안전용품이 일회용으로 전락 하지 않고 개인적 선호도를 증가시켜서 일회용이 아닌 제품 수명을 다할 수 있도록 하여 산업폐기물을 줄여서 환경 관리에 기여 하고 중복지급으로 인한 개인보호구의 불균형 지급으로 해소하여 여기서 발생한 비용에 대한 안전관리자 증원 등 안전 시설물 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필요함을 제한한다..
본 연구는 육군의 위험성평가체계(ARAS: Army Risk Assessment System)의 운영 현황과 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최 근 발생한 군 안전사고를 토대로 제도적 한계와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ARAS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식별하 고 정량적으로 평가하여 위험등급을 부여하는 체계로, 2020년 이후 전 부대에 확대 적용되어 군의 안전관리 표준화를 달성하였 다. 분석 결과, 위험요인 식별능력은 25.9%, 감소대책 수립역량은 31.7%, 안전의식 수준은 36.2% 향상되었으며, 재해율은 0.94%에서 0.50%로 약 50% 감소하였다.
중대재해처벌법 환경에서 작동하는 위험성평가를 위한 실효성 분석 및 현장 중심 고도화 방안 연구
한국재난정보학회 한국재난정보학회 학술발표대회 AI기반 재난정보 혁신과 미래전망 2025.11 pp.167-168
중대재해처벌법(SERIOUS ACCIDENTS PUNISHMENT ACT, 이하 중처법)이 시행 4년차에 접어들면서, 기업의 안전보 건관리체계 구축은 보편적 의무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법의 엄격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중대재해가 근절되지 않는 현실은, 지 난 약 4년간의 노력이 실질적 재해 예방보다 법적 의무 이행을 위한 형식적 절차에 머물렀음을 방증한다. 본 연구는 관련 법규 및 지난 4년간 축적된 국내외 중대재해 사례 분석을 통해 이러한 형식주의의 근본 원인이 현장과 괴리된 평가 프로세스, 안전과 생산의 이원화, 경직된 평가 문화에 있음을 진단한다.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기존의 단편적 개선안을 넘어 TBM(Toolbox Meeting)과 연계한 작업자 주도 평가, 작업표준서(SOP)와 연동되는 위험 감소대책, 고위험 공정 중심의 평가 시스템을 핵심으 로 하는 통합적 모델을 제시한다. 본 연구는 위험성평가가 처벌 회피 수단을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ESG 경영의 핵심 요소(Social)로 기능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건설현장 고령 근로자의 안전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모 색하고자 한다. 특히 인터뷰를 통한 질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여 고령 근로자의 안전인식과 불안전행동의 복합적 관계를 심층적 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령화 시대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인공지능(AI)이 재난정보 관리의 전 주기에 걸쳐 수행할 수 있는 혁신적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고찰한다. 최근 기후변화, 도시화, 사회적 복합위험 등으로 재난의 규모와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수동적·분절적 대응체계는 한계에 봉착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생성형 AI, 예측형 AI, 디지털트윈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재난정보의 수집, 분석, 예측, 전파, 의사결정 지원 과정을 혁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인간-AI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신뢰성 있는 재난관리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을 논의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건설업의 사망재해율은 여전히 높으며, 특히 덤프트럭과 작업자 간 충돌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 도입을 통해 사고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추진 중이다. 본 연구는 인천지역 H건설사 현장에서 덤프트럭(25톤)과 작업자에게 각각 UWB 스마트 시스템을 설치하여 사각지대 실험을 수행하였다. 덤프트 럭에 부착된 UWB 앵커의 위치에 따라 사각지대 발생 여부를 분석한 결과, 외부 상단 또는 창문이 열린 내부에 설치한 경우에는 사각지대가 없었으나, 측면이나 창문이 닫힌 내부에 설치한 경우에는 특정 각도에서 작업자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 생하였다. 이는 실제 건설현장의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창문을 항상 열어둘 수 없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으며, 외부 설치 시에는 경보음이 운전자에게 전달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상황에서도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작업자 교육과 관리자 통제가 필수적이며, 동시에 사각지대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본 연구는 도시 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군중 밀집 사고와 수해 재난을 예측·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 기반의 통합 모델을 제안하였다. CCTV, 이동통신, BLE 센서 등으로 수집한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하여 군중 밀집도와 수위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사회적 힘 모델(Social Force Model)을 적용하여 군중 이동을 시뮬레이션하였다. 분석 결과, 제안한 모델을 적용할 경우 군중 사고 발생률은 약 40%, 수해 피해 면적은 약 3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도시 안전관리 체계의 선제적 대응과 실시간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며, 향후 도시 재난 대응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시사한다.
본 연구는 관리감독자의 업무 수행이 근로자 안전의식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수도권 제조업 근로자 50명 대 상 설문 결과, 관리감독자 수행도는 평균 3.8점으로 솔선수범이 가장 높았고, 안전의식 3.8점, 행동 3.7점으로 간극이 있었다. 상관분석 결과 두 변수 간 유의한 정(+)상관(r=0.76, p<.01)이 나타났으며, 권한·예산 부여와 안전성과의 인사 반영이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지리정보시스템(GIS) 이용하여 토목작업 현장의 안전관리에 활용하는 작업을 연구합니다. GIS의 위치기반 데이터를 활용하여 위험지점 모니터링 및 땅속 하부에 매설되어 있는 각 종 배관 및 배선의 위치를 파악하여 작업 시 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배관 및 배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여 터파기 시 위험 포인트가 발생되지 않고 장비 작업 시 기존 배관과 배선 을 피해 터파기를 하는 등 이벤트 발생을 최소화 하여 안전하게 작업을 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위험지점 모니터링, 위험 요소 분석, 작업 계획 등 안전관리 효과를 제고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본 논문에서는 리더십이 현대 사회에 발행하는 재난 상황에 위기에 대응하고 관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 대응 능령 향상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TBM의 전달 현황과 문제점(언어 장벽, 문화 차이, 표준화 부족 등)을 분석하고, 이로 인한 산업재해 사례를 제시하 였다. 예를 들어, 보호장비 착용 지시가 전달되지 않아 발생한 화상 사고 사례는, 의사소통 실패가 곧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산업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의 안전 교육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TBM(Tool Box Meeting)은 작업 전 위험요소를 전달하는 핵심 활동이지만, 한국어 중심의 일방적인 전달 방식과 언어·문화 장벽으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않고 있다. 개선방안으로는 다국어 시청각 자료 제작, ICT 기술 활용 (모바일 앱 등),다문화 안전리더 양성같은 전략을 제안한다:
본 연구는 건설업에서 산업재해 사고사망자가 높은 원인을 분석하고 감소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건설업은 전체 종사자의 약 7%에 불과하지만, 업무상 사고사망자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이러한 현상은 다단계 하도급 구조, 고위험 작업환경, 미흡한 안전관리체계, 안전문화 부족 등 복합적 요인에서 비롯된다. 이에 따라 원청 책임강화,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데이터 기반 정책관리체계 구축을 주요 개선과제로 제안하였다. 또한 고령근로자와 디지털 전환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관리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본 연구는 관리감독자 교육이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역량과 재해 예방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Kirkpatrick 4단계 모형 을 적용한 결과, 교육 참여자의 안전지식과 행동이 유의미하게 향상되고, 사업장 재해율이 평균 24% 감소하였다. 이는 관리감 독자 교육이 단순한 법정의무를 넘어 안전리더십 강화와 조직 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함을 보여준다. 향후에는 맞춤형 교육과 사후 피드백 체계 구축을 통해 교육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현대 사회에서 재난의 규모와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취약계층이 재난 상황에서 겪는 피해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 특 히 고령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은 이동 제한과 정보 접근의 어려움으로 인해 신속한 대피가 어렵다. 그러나 현재의 대피 시스템 은 주로 일반인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어, 다양한 계층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스마트 기술 (IOT, AI, 위치기반 서비스 등)을 활용한 취약계층 맞춤형 대피 시스템의 설계 방향과 필요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기 술 중심의 재난 대응을 넘어 사람 중심의 포용적 안전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또한 향후에는 실제 재난 시뮬레이션 과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 검증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 마련을 위한 기반 연구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건설업의 특별안전보건교육은 고위험 공정의 재해예방을 위한 핵심제도이지만, 현장 중복교육, 강사 역량 편차, 형식화된 이력 관리, 진위 검증의 부재 등으로 실효성이 저하되고 있다. 본 연구는 온라인 교육의 제도화, 표준화된 콘텐츠, 중앙 레지스트 리와 QR 검증을 축으로 하는 개선안을 제시한다. 제안모델은 현장 간 상호인정을 통해 불필요한 재교육을 줄이고, 교육품질의 일관성과 추적가능성을 높인다.
2014년 세월호 참사와 연속된 재난들로 국내에서 국민대상 생애주기에 따른 안전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2016년 1월에 재난 및 안전사고의 유형을 분류하고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길잡이 지도서’가 발행되어 안전교육체계가 정립되었으며 그해 5월에 제정된 국민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으로 국민대상 안전교육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지도’ 속 적용대상자 범위에 국민 대상 안전교육에서 소외되었던 재난약자도 구체적으로 적용대상자로서 구체화되 었다. 이에 본 연구는 재난약자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재난안전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의 효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재난약자 대상의 현행 재난안전교육의 한계점을 분석하고, 실제 체험기반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통해 재난약자의 대응역량 향상 방안을 구체적으로 도출하고자 한다.
2025년 2월 18일 소방청 보도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공사장 화재는 총 2천732건으로 연평균 546건이 발생했는데, 부주의가 2,049건(75%)로 가장 많았고, 부주의 세부원인별로는 용접·절단·연마가 1,300건(63.4%)로 가장 많았 다고 하였다. 화재 예방을 위해 관련법적기준, 관리실태를 고찰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불티방지포 개선으로 63.4%의 화재 예방의 효과가 기대된다.
발전용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 다층 건물의 화재 확대 방지에 관한 연구
한국재난정보학회 한국재난정보학회 학술발표대회 AI기반 재난정보 혁신과 미래전망 2025.11 pp.196-197
본 연구는 공동주택에 있어서 발코니를 확장 할 경우 화재 확대 방지를 위해서 설치하는 방화판에 관한 것이다. 발코니 확장 이 여러 층에 의해 시행 될 경우 아래층의 화재가 윗 층으로 확대되는 것을 방지하는 방화판을 태양광 패널을 이용하여 발전을 겸하도록 하였다. 기존 난간에 설치하는 태양광 패널은 아래층 화재 시 연기와 화염이 실내로 들어오는 통로 역할을 한다. 따라 서 난간에 설치하지 않고 기존 방화판을 태양광패널로 대체한다. 그러나 지금의 방화판 위치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면 난간 살에 의해 패널이 열점 현상이나, 그늘이 생겨 발전 효율을 저하시키게 된다. 따라서 태양광 패널 설치 위치를 제시하여 화재 확대를 방지하고 전기를 생산하는 공간을 제공한다.
건설사업관리 업무지침의 안전관리 실효성 분석과 현장 안전관리자의 역할 개선 방안 연구
한국재난정보학회 한국재난정보학회 학술발표대회 AI기반 재난정보 혁신과 미래전망 2025.11 pp.198-199
본 연구는 건설사업관리(CM) 업무지침의 안전관리 규정이 건설 재난 예방에 기여하는 실효성(Efficacy)을 객관적으로 분 석하고, 현장 안전관리자의 역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CM 지침은 CM단에게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 검토 및 이행 여부 확인 의무를 부여하나, 실무 적용 시 객관적 기준의 부재와 기술적 검증의 형식화로 인해 실질적인 위험 통제 능력 이 미흡하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제도적 미비점을 분석하고, 위험성평가 및 시공계획과의 연동을 통한 정량적인 검 증 방법론을 제시한다. 나아가, CM 시스템 내에서 현장 안전관리자의 법적 위상 및 전문성을 강화하여, 안전관리 주체 간의 책 임-권한 구조를 최적화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제언하였다. 연구 결과는 건설 안전 정책의 실무 적용성을 높이고 건설 재난 발생 위험을 실질적으로 저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섬유 시트로 보강된 콘크리트의 고온환경에서의 압축강도 성능에 관한 연구
한국재난정보학회 한국재난정보학회 학술발표대회 AI기반 재난정보 혁신과 미래전망 2025.11 pp.200-201
탄소섬유 시트(CFS)는 높은 강도-중량비와 내식성으로 콘크리트 보강에 널리 사용되나, 고온 환경(화재 등)에서의 성능 저 하는 미흡하게 연구되었습니다. 콘크리트는 고온에서 수화물 분해로 균열이 발생하며, 탄소섬유 시트(CFS)는 에폭시 수지 결 합층의 열분해 또는 섬유 산화로 인해 강도가 저하될 수 있습니다. 이 연구는 탄소섬유 시트(CFS) 보강 콘크리트의 고온 내구성 을 평가하여 안전한 구조 설계 지침 수립을 목표로 합니다.
건설업은 다양한 하도급 구조와 불안정한 고용관계로 인해 산업재해 발생률이 높은 산업군으로 분류된다. 대한민국의 「산 업재해보상보험법」은 이러한 건설업의 특성을 반영하여 ‘일괄 사업장 적용 제도’를 도입하였다. 본 제도는 건설공사 현장을 하나의 사업장으로 간주하고, 원도급자에게 산업재해보상보험의 가입 및 보상 책임을 일괄적으로 부과한다. 본 연구는 해당 제도의 입법 취지, 운영 실태, 해외사례와의 비교를 통해 그 법적 타당성과 한계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근로자 보호 및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 일정 부분 긍정적 성과를 거두었으나, 원도급자의 과도한 책임 집중, 하도급자의 책임의식 약화, 보험료 산정 의 불합리성 등의 문제점이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공동보험제도 도입, 하도급 병행가입 의무화, 디지털 통 합관리체계 구축 등의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안전문화가 조직성과에 유의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안전리더십과 근로자 참여가 이 관계를 매개한다는 점입니 다. 또한 경영층의 역할 강화와 참여형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본 논문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환경에서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한 주요 위협 요인과 대응 방안을 고찰하였다. 첨단 기술 도입 에 따른 시스템 오류, 인간-기계 협업 문제, 사이버 보안 위협 등이 새로운 안전 리스크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IoT 기반 실시간 위험 감지, AI 영상 분석, 웨어러블 모니터링 등 기술적 안전관리 방안이 요구된다. 또한 VR 교육 및 통합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작업자 교육 강화와 더불어, 기술, 인력, 조직이 유기적으로 통합된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정책적 지원 이 작업자 안전 확보에 필수적임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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