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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세미나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세미나
  • 발행기관
    한국실천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Practical Theology]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4 ~ 2025
  • 주제분류
    인문학 > 기독교신학
  • 십진분류
    KDC 230 DDC 230
제80회 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대회 (13건)
No

제 1 발표

1

9,000원

이 연구에서는 제도권 교회에 속하지 않는 교회들의 특징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교회 제도화의 문제는 학계에서 이미 오래된 연구 주제이기도 하지만, 최근 발생한 코 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하여 제도화된 관습을 극복하고 교회에 대한 개혁이 이루어 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탈교회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형태의 교회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은 학문적으로나 목회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이다. 이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에 따라 비제도권 교회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인식을 파악하여 교회에 대한 새로운 욕구들을 이해하고 목회의 자료로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조사 결과, 비제도권 교회 교인들이 보다 본질적인 신앙을 추구하고 있었고, 기존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들과 교회 구성 요건에 대한 생각이 매우 달랐다. 또한 자신들이 출석하는 교회에 대한 평가가 매우 긍정적이 었으며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그러나 비제도권 교회들이 사회봉사나 참여와 같은 이 웃 사랑에 대한 평가에서 제도권 교회보다 낮다는 한계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 교회 특히 제도권 교회들이 어떻게 대응하고 스스로 갱신할 지 에 대해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고 대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In this study, the characteristics of churches not belonging to institutional churches were examined. The problem of institutionalization of churches is an old topic within the academia, but in light of the recent Corona virus situation where a call for churches to overcome the institutionalized customs and implement reform is being voiced, it is noteworthy. Especially, as the phenomenon of ‘de-church’ is accelerating, that a new form of church is being formed is a subject that requires further attention, both academically and pastorally. Conscious of these problems, this study attempts to grasp the awareness of Christians toward non-institutional churches and understand the new desires for churches and provide pastoral resources. The result shows that the non-institutional church members sought more essential faith elements, and their thoughts on institutional church members and the configuration requirements of church were very different. Moreover, their evaluation of the churches they attend was very positive, and satisfaction, very high. But the evaluation of non-institutional churches on loving neighbors like community services and participations was lower than the institutional churches, showing its limitation. It is hoped that a practical discussion and alternative can be found on how the Korean churches, especially the institutional churches, can deal with and reform itself based on the results of these studies

제 2 발표

2

6,900원

목회자들은 심방을 통하여 성도를 만나며 사역을 한다. 심방과정에서 목회자는 역전이를 경험하게 된다. 역전이는 목회자와 성도 사이에 매우 중요한 현상이다. 목회 자는 역전이를 연구하고, 본질을 파악하며, 역전이를 극복하여 잘 대처해야할 필요성 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를 통해 목회자들이 심방에 있어서 목회상담의 필 요성과 역전이 현상을 인식하여 심방 사역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는 심방에서 목회자가 경험하는 역전이의 본질을 파악하기 위하여 Colaizzi 의 현상학적 분석방법을 이용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목회 현장에서 심방 사역을 담당 했던 경험이 있는 경력 2년 이상의 목사 8명을 선정하여 심층면접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총 5개의 범주에 201개의 의미 문장을 도출하여 심방에서 발생하는 목회자의 역 전이 현상의 본질을 심도 있게 고찰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도출된 심방에서의 목회자 역전이 본질은 다음과 같이 다섯 가 지로 정리 되었다. 첫째, 대부분의 목회자는 과중한 업무로 인해 심방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으며, 심방 이전부터 목회자는 성도와 신앙 안에서 이미 교제하고 있기 때문 에 역전이 반응이 일어나 목회자가 심방하기 이전부터 역전이를 경험하고 있다. 둘째, 역전이의 감정은 목회자 자신의 역동으로 발생한다. 그러나 목회자는 자신에게 발생하 는 역전이에 대하여 희박하게 인식하고, 역전이 현상을 성도가 목회자의 감정을 자극하는 것으로만 생각하여 방어를 하게 된다. 셋째, 목회자의 역전이 표현은 성도의 신 앙 상태와 반응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성도가 목회자의 권면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에서는 목회자가 성도를 성경의 말씀으로 완곡하게 권면함으로써 본인의 역 전이를 표현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목회자가 성도의 말을 수동적으로 듣기만하 거나 감정의 표현을 전혀 하지 않는 방법으로 역전이를 표현하게 된다. 넷째, 대부분 의 목회자는 역전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역전이를 심방에 효과적으로 활 용하지 못한다. 다섯째, 목회자가 자신의 역전이 현상을 인식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역전이 현상을 도구로 사용하여 목회자가 성숙하게 되는 경우 들도 있었음이 현상학적 연구를 통하여 증명되었다.

제 3 발표

제 4 발표

4

6,700원

본 논문의 목적은 다양한 요인으로 촉발된 탈 교회화가 기독교사학에 미친 위기 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신세대에 적합한 채플을 통해 선교 방향성과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한국의 기독교사학은 기독정신으로 설립된 이념을 구현하며 제자로서의 사명 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채플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기독교사학채플은 자정능 력이 상실되어 학원선교 사역자들의 선교 동력이 꺼져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한 상황에 놓여 있다.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유념하며 심오하게 말씀을 선포하는 이들의 고충이 날로 심화되어 가는 상황이다. 기독교사학은 2020년, 코로나19라는 의도치 않은 장벽을 만나게 된다. 설상가상으 로 다수의 학생이 운집할 수밖에 없는 채플은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한 수업이 되었다. 전능자의 구원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서 캠퍼스 사역자들은 코로나19를 통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새로운 동기를 제공 받는다. 불가피하게 시작된 비대면 온라 인 채플은 미디어 콘텐츠 사용의 자연스러운 시작점이 되었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커 뮤니케이션의 다양성을 확보하며 이를 구현해 낼 수 있는 방안을 창조적으로 재편하 는 변화의 시도가 코로나19로 가능하게 된 것이다. 연구자가 오프라인과 온라인 채플을 모두 경험하며 예측한 미래의 채플은 문화예 술 관련 콘텐츠가 채플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핵심요소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본 연 구는 대중문화를 비기독교인 대상 채플에 활용함으로 새로운 형태의 기독문화 접근방 안을 대안으로 제시함에 목적이 있다. 더불어 선교동력이 소진된 한국교회와 반기독교 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독교사학의 신뢰 회복에 본 연구가 마중물이 되기를 희 망하며 목적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대학의 개별적 대처를 넘어선 범 교회의 연합된 공동전선을 구축해 나가기를 제안한다.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overcome the crisis in Christian history caused by deterioration of the church, triggered by various functions, and to present directions and alternatives through a chapel that has been crazy for a new generation. Christian history in Korea embodies the ideology established with the spirit of Christianity and operates a chapel to inspire the mission as a disciple. However, the modern chapel is in crisis to the extent that the issue of existence and existence is addressed. Today's Christian private school chapel is in the process of losing its ability to cleanse itself, and finally, the hagwon is in an uneasy psychology that the missionary power of missionaries has been turned off. The grievances of those who proclaim the Word profoundly while keeping in mind the words of Christians are intensifying day by day. Christian history will encounter an unintended barrier of Corona 19 in 2020. Already before the pandemic, the chapel was like a ship just before aground. To make matters worse, the chapel, which has a large number of students, has become the most vulnerable class to Corona 19. At a time when the Almighty's hand of salvation is desperately needed, campus workers are provided with new motivation for what to do with Corona 19. The non-face-to-face online chapel, which inevitably began, became a natural starting point for the use of media content. COVID-19 has made it possible with Corona 19 to creatively reorganize the way to secure the diversity of communication that delivers the message and realize it. The conclusion that the researcher has made while experiencing both offline and online chapels is that the chapel of the future will be an important element of chapel communication with popular culture, which has become the core of cultural and artistic cont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pose a new type of Christian culture approach as an alternative by utilizing popular culture in a chapel for non-Christians. In addition, I hope that this study will help to restore trust in Korean churches that have exhausted their missionary power and Christian history, which is struggling with the anti-Christian movement. For the concrete realization of this purpose, I propose to build a united and united front of the church beyond the individual measures of the university.

제 5 발표

5

9,300원

현대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은 죽음본능에 사로잡혀서 반복적으로 파괴성에 치닫고 있다. 그들에게는 생명의 힘을 찾아볼 수 없다. 그들에게서 생명의 힘을 찾아 볼 수 없다. 그들은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되면, 곧 파괴해버리고 죽음이 이끄는 대로 자신의 삶을 병리적인 반복(pathological repetition)으로 가득 채워 넣는다. 그래서 희망 없음 상태로 방치하려고 한다. 무의식은 꿈, 실언, 실수에서만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사는 곳이나 배우자 의 선택에서도 작용한다. 우리는 의식 상태에서 결정하는 대부분의 선택도 무의식의 영향을 받게 된다. “나는 반복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말과 “나는 내가 반복하 는 그것이다.”1)라는 명제가 있다. 전자는 정체성이란 나 자신으로 존재하는 느낌을 강 조하여 말한 것이다. 즉, 나 자신은 항상성을 가지고 계속 반복하는 존재라는 말이다. 후자의 명제에서 정체성이란 나의 삶을 채우는 존재들, 사물들, 그리고 이상들까지도 포함한다. 반복에는 정상적인 반복과 병리적인 반복이 있다. 정상적인 반복은 자기보 존과 자기성숙으로 이끌며,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게 만드는 긍정적 인 효과가 있다. 반면에 병리적이고 강박적인 반복은 생애초기에 경험한 폐제(forclusif) 되고 억압된 외상성 주이상스(jouissance)2)에 의하여 그 경험을 계속해서 다시 재현하려는 강압적인 욕구를 말한다. 이는 마약이나 게임, 폭식, 성도착, 범죄 등의 중독 등 으로 빠져들게 한다. 그러므로 한 개인의 병리적인 증상들은 곧 그 자신을 드러내는 외향적 기표(signifiant)이기도 하다. 증상은 곧 나이고, 나는 증상들이 합쳐진 존재이다. 본 논문의 목적은 병리적인 정신구조의 형성과 치료적 변형에 대하여 정신분석학 자들의 견해를 상호 비교함으로써 이에 대한 통합된 개념의 이해와 치료적 방안을 탐 구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하여 프로이트(Sigmund Freud)의 대상의 그림자와 반복강박 개념, 존 스타이너(John Steiner)는 병리적 정신구조에 대하여 애도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는 클라인(Melanie Klein)의 이론에서 편집적 자리로 부터 우울적 자리로 가 는 여정에서 정상발달이 이루어지지 못한 결과로 인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윌프레 드 비온(Wilfred Bion)은 베타요소와 베타기능이 활성화되어서 정서적 접촉에 장애가 있는 것으로 이를 설명하고 있다.

제 6 발표

제 7 발표

제 8 발표

8

6,900원

제 9 발표

9

7,000원

오늘날 한국교회는 분열된 교파와 성장 지향적 패러다임을 추구해 오면서 사회 속에서 신뢰도는 하락하고 교회는 점점 위축되어 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상황 속 에서 한국교회는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봉사를 실천하며, 개인들과 사회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런데 사회 속에서 교회의 위상과 공신력은 여전히 낮은 상태인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본 연구자는 그 원인으로 한국교회가 디아코니아를 실천 하되 전도나 교세 확장의 목적 속에서 디아코니아를 수단화하는 문제나, 교회의 정체 성을 확보하지 못한 채 수행되는 디아코니아의 실천 형태들을 주목하였다. 그리고 연 구자는 이러한 현상들을 한국 개신교회가 디아코니아를 실천하되 디아코니아 교회론 의 신학적 인식 부재 속에서 나타난 것으로 보았다. 따라서 본 논문은 개신교 전통 속 에서 디아코니아 교회론에 관한 연구를 통해 한국 개신교회의 디아코니아 정체성 정 립을 위한 목적을 가진다. 이러한 목적 속에서 본 연구는 개신교 전통에서 총체적인 디아코니아 교회론을 통해 한국교회들에게 교회의 본질적인 정체성을 가지는 디아코니아를 수행하도록 이 론 토대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즉, 그동안 한국교회에서 교회의 정체성을 왜곡하고 훼손하는 형태로 수행되었던 디아코니아 실천 형태들이 이제 교회의 본질로서 올바른 디아코니아 실천 형태를 갖도록 제시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 본 연구가 한국교회에게 예수 제자 공동체로서 그 위상과 신뢰를 회복시켜주며 교회 갱신의 길을 가는데 도움 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제 10 발표

제 11 발표

제 12 발표

12

5,800원

13

연구윤리교육 외

한재동

한국실천신학회 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세미나 탈교회 시대의 실천신학적 대응 2021.05 pp.387-464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1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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