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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세미나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세미나
  • 발행기관
    한국실천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Practical Theology]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4 ~ 2025
  • 주제분류
    인문학 > 기독교신학
  • 십진분류
    KDC 230 DDC 230
제76회 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대회 (14건)
No

제 1 발표

제 2 발표

2

6,900원

본 연구의 목적은 제4차 산업혁명(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1)의 핵심으 로 떠오른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인류사회에 상상할 수 없는 혁신을 불 러올 것으로 전망하면서 인공지능(AI)2)에 대한 미래교회의 실험적 대응방안을 제시함 에 있다. 본 연구는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세 가지의 큰 기술인 물리학(Physical), 디지털(Digital), 생물학(Biological)의 융합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인공지능과 그 기 술적 특이점(Technological singularity)의 영향을 살펴보았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 여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기준점인 특이점은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 구조를 급격히 바꾸는 결과를 가져 올 것으로 전망되므로, 그에 대한 신학적·철학적인 이해와 윤리적 합의의 필요성도 연구해 보았다. 인공지능의 기술은 이미 산업용 로봇의 단계를 넘어 인간과 감정을 나누는 감성 로봇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휴머노이드와 인간의 공존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음을 제시하였다. 설문조사(601명)를 통하여 교회에서 인공지능 로 봇의 활용에 대한 일반적인 관심과 영적인 관심을 분석하였으며, 결과에 따른 미래교 회의 활용성을 연구하였다. 구체적으로 미래교회에서는 예배와 교육적인 부분에서 어 떻게 활용이 가능한지 실험적인 가상 시나리오를 제시함으로 그 이해를 도왔다. 시나 리오는 임종예배를 인도하는 로봇을 1인칭 시점으로 작성하고, 임종을 맞이하는 임종 자를 1인칭 시점으로 작성하였다. 또한 인공지능 로봇과 실감나게 성경 공부하는 가상 현실 체험 시나리오를 작성하였다. 또한 미래교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제안을 통해 교회의 모든 사역과 구조가 디지털화를 이루어야 하며, 인공지능 로봇에 탑재할 프로 그램 개발을 통하여 기독교 윤리를 담은 착한 로봇을 만들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미래이슈와 미래교회 네트워크를 제안하였으며, 제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을 긍정적 으로 수용하여 복음 확장에 새로운 기회로 삼아야 함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countermeasures for the church of the next generation in view of the unimaginable innovation in human society trigger by Artificial Intelligence that emerges as the cor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Era.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creating creative information on its own, the church should also urgently prepare for it. This study aims to provide and prepare for a new pastoral paradigm with an outlook for the future church to critically analyze and engage in the Artificial Intelligence that even takes the place of preach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s expected to be faster and more innovative than any other Revolution in the past, which we have experienced. The three big technologies that will lead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re: the Technology of Physics, Digital Technology and Biology. These technologies signal that over time it will permeate every object, industry and country and will require innovative and comprehensive changes throughout humankind. AI robots have gone beyond industrial or service robots. They are being developed into emotional robots that can communicate and share emotions with humans. We are moving toward an era of coexistence in which humanoid or human robots and humans live together. Social consensus for good robots along with Christian and ethical programs are urgently required. A survey on the use of AI robots has been conducted to examine the awareness of Christians and the public. The total of 601(six hundred and one) respondents were analyzed. The respondents of future generation in their teens and 20s were studied and the views of lay believers and pastors were analyzed by separating their positions. In particular, the analysis of responses from younger generations and pastors is expected to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future churches. The measures for the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church were examined in a positive aspect. First, this study considered what is available in the area of worship and church education. Specifically, it will help to understand how it could be applied through a hypothetical scenario in which an AI robot guides the worship service at a deathbed. In addition, it suggested the need for research and investment to utilized Artificial Intelligence and stressed the need to create a good robot with Christian ethics on it by establishing future church trends and developing programs to be mounted on AI robots. Now the church must prepare for the future. We should look at the age of Super-Artificial Intelligence in a positive light and prepare for it. We should prepare for future church trends, establish big data for Christianity and spur the development of programs to be installed in Artificial Intelligence. A positive and active attitude toward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Artificial Intelligence will rather be a new opportunity for the expansion of the gospel.

제 3 발표

3

6,700원

코로나19 사태에서 한국교회는 공식 예배로 모이지 못하게 되었다. 이 전염병은 밀폐된 공간에서 밀접 접촉으로 전염이 되는데 그 전염력이 무척 높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교회는 미디어를 통한 영상 예배를 제작하게 되었는데, 매체미학에 관한 이해 없 이 예배와 설교를 바로 송출하였다. 독일에서도 방송 예배에 관한 논쟁이 있었다. 방 송 예배는 선교적 관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헬무트 쉬비어는 방송 예배에 대한 새로운 방법론으로 시청자와 복음의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였다. 일 단, 방송의 서론 부분을 일반 예배와는 다르게 시청자의 이목을 끌 수 있는 그 무엇인 가를 추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리고 교회의 내부 장식을 매체미학적으로 촬영하여 설교 이외의 또 다른 신학적 의미로 시청자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코로 나19 사태와 같은 전염병이 확산할 때에는 영상 예배뿐만 아니라 소셜미디어도 함께 사용해서 평신도들이 주중에도 성서를 묵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좋다. 이제는 방송 예배와 유튜브를 통한 예배도 교회의 책임감 있는 공익성을 생각하면서 시청자와 소통해야 한다. 그리고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는 교회가 이런 사태를 막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현장을 영상으로 짧게나마 보여줌으로써 비기독교인에게도 감동을 줄 수 있다. 에른스트 랑게의 복음의 커뮤니케이션은 결국 회중과의 소통을 통해서 이루어진 다. 그리고 그 메시지를 듣는 사람은 또 다른 증언과 삶으로 사회 안에서 복음의 소통 을 이루어야 한다. 방송예배는 이런 소통이 일어날 때 완성된다. 하지만 미디어를 통 한 예배는 교회의 진정한 코이노니아를 대신할 수 없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송 예배 를 송출해도 이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점들을 고려하면서 또다시 다가올 코로나19 의 2차 파동이나 X-이벤트에서의 교회의 영상 예배를 계속해서 개발하고 예배신학적 으로 검토되어야 한다.

Under Covid-19 crisis, Korean Christians are prohibited to gather at the churches for Sunday service. This contagious disease infects people in close contact in a confined space. The infectivity is higher than other viruses. In this situation, Korean churches manufactured media videos for worship. However, worship and sermon were transmitted directly, without understanding media aesthetics. German churches have had a lot of debates over broadcast worship. Broadcast worship has a significance from the missionary point of view. Helmut Schwier in Heidelberg University enabled communication between viewer and gospel as a new methodology for broadcast Sunday service. First of all, it is better to manufacture ‘Introduction’ part in broadcast worship differently from the ordinary worships and add something to attract viewer’s attention. It is also better to shoot the interior decorations of a church in media aesthetics-based ways. This can be perceived by the viewers in theological senses other than sermon. When the contagious disease spreads like in Covid-19 crisis, it is effective to use social media as well as video worship and help ordinary believers mediate on the Bible on weekdays as well. Now, both broadcast worship and normal worship on Youtube should share communication with viewers about gospel, considering church’s responsible public utility. And in final part of video, we should show that churches prevent such crisis and help neighbors in need, briefly, to move non-Christians. But media worship cannot replace church’s true koinonia. Considering this, we should continue to develop church’s video worship and spread it in a healthy way toward theological worship in the event of upcoming second crisis of Covid-19 or spread of contagious disease.

제 4 발표

제 5 발표

5

8,700원

제 6 발표

제 7 발표

제 8 발표

8

9,000원

본 연구의 목적은 불안정 애착을 경험한 중년기 여성의 양육 스트레스를 현상학 적으로 기술하고 그 적응 과정을 목회 상담자로서 돕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 구자는 질적 연구 방법 중에 폴 프렌시스 콜라지(Paul Francis Colaizzi)의 기술적 현 상학적 연구 방법을 채택하였다. 연구자는 연구 참여자를 선정하기 위해 성인애착유형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검사를 통해 불안정 애착과 회피 애착이 높다고 여겨지는 크리 스천 중년기 여성 10명 중 자발적으로 연구 참여 의사를 밝힌 7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다. 연구 진행은 연구 참여자 7명을 대상으로 반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여 심층 면담으로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불안정 애착을 경험한 중년기 여성들은 양육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주 원인을 중년기 요인과 자녀와의 관계 요인으로 진술하였다. 그러나 심리적 증상과 신 체적 증상을 통해 연구 참여자들은 자신들이 받은 양육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 중 하 나가 자신들이 어릴 때 주 양육자와의 관계에서 생긴 불안정 애착 경험으로 인한 것 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참여자들은 주 양육자와의 사이에서 부정적인 경험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경험, 즉 좋았던 경험도 있었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또한 주 양 육자가 자신을 미워해서 정상적인 애착 형성이 어려웠던 것이 아니라 애착 형성이 불 가능한 환경이었음을 이해하고 수용하게 되었다. 둘째, 참여자들은 자신이 경험한 불안정 애착이 자신의 삶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었으며 중년기 위기를 극복하는데 장애가 됨을 인식하게 되었다. 또한 불안정 애착 경험이 자신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간 의사소통에 심한 스트레스가 된다는 것을 인식 하게 되었다. 셋째, 참여자들은 자신의 불안정 애착 경험이 자신의 성장과정 뿐 아니라 대인관 계, 사회생활, 신앙생활 등 인생 전반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넷째, 연구자는 참여자들이 면접상담 과정 중에 자신들이 경험한 스트레스의 본 질이 무엇인지 편안하게 진술하는 것을 목도할 수 있었다. 참여자의 입장에서 이해하 고 공감하려면 연구자 자신이 불안정 애착 경험을 점검하고 상담을 통해 회복되어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섯 째, 참여자들은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자의 지지를 통해서 자신이 보호받고 이해받고 있음을 알게 되어 안정 재 애착을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참여자들은 자신 의 장점을 발견하고 교회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자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본 연구자는 연구를 통해 불안정 애착 경험이 신앙생활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 을 확인하게 됐다. 참여자들 중 일부는 자신들의 불안정 애착 경험으로 하나님께 다가 가는 것을 두려워하여 스스로 하나님과 거리를 두거나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를 원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자는 자신이 어릴 때 거부당한 경험으로 인해 하나님께도 거부 당할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교회 공동체는 이들이 안정 재 애착을 경험 할 수 있도록 안전기지로서의 역할을 감당해 낼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교회 공동 체는 평신도 리더나 목회 상담자를 안정 재 애착 형성의 전문가로 훈련시킬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전문가 훈련은 중년기 성도들의 성숙과 교회 공동체의 기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제 9 발표

9

7,000원

2020년을 시작하던 지난 1월만 하더라도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급작스럽 게 그리고 급속히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왕관이라는 의미를 지닌 코로나(corona)-19 바이러스가 한국은 물론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엄청난 숫자의 사상자를 발생시키고 수많은 이들을 공포와 불안으로 몰아놓은 현실이 바로 그것이다. 의학적 문제뿐 아니 라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위기를 동반한 이번 사태 속에서, 뜻밖에 한국교회의 주일예 배가 관심사로 대두되었으며 이는 다시 한국교회가 지향하는 기독교의 가치와 지향이 무엇인가에 관한 논의로 확장되었다. 즉 단순히 정해진 시간과 공간을 전제로 한 예배 담론 차원을 넘어 예배의 근본적인 근거와 궁극적 목적 그리고 예배에 참여한 신자의 삶 전반에 나타나는 효과 등에 관한 논의들이 활발하게 진행된 상황을 의미한다. 교단 지도자들의 강경한 정부 비판과 이에 대한 교회 안팎의 신랄한 비판이 맞물리면서 상 황은 복잡한 양상으로 진행되었고, 한국교회가 고수한 예배와 영성, 리더십 등에 대한 고찰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기 시작한 것이다. 본 연구는 그와 같은 한국교회의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질병과 연계된 사회적 상 황에서, 예배의 형성과 기능이 기독교 영성과 리더십에 주는 함축적인 요소들을 탐구 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되었다. 이와 같은 취지는 전염병을 위시한 질병은 인류 역사에 서 끊임없이 반복되는바, 그런 역사적 경험이 교회의 예배를 통하여 어떤 영성과 리더 십으로 발전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오늘날 위기상황에 접목 가능한 원리들을 찾아내는 논리적 절차를 추구한다. 이 목적을 위해 특히 예전 연구의 기원에 해당하는 저술 로 평가받는 『디다케』와 『사도 전승』를 선택한 후 그 내용과 저술 당시의 역사적 배경 등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현 상황과 접촉할 개연성을 탐색하는 과정을 밟았다. 여 기서 한 가지 밝히고 싶은 점은 두 고전이 주로 초기교회의 예배와 교회 직제를 연구 하는 저술로 인식된 점으로부터 탈피하여 당시 시대 상황을 재구성하고 본 연구의 목 적과 연계된 요소들을 찾아내려고 애쓴 진행 과정이다. 그를 통해 예배는 영성과 리더 십과 직결되는 포괄적인 내용을 암시하며 삶과 하나의 연장선상에서 파악되는 다양한 요건들을 내포할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하여 결국 예배는 교회 공동체 내부자들 을 위한 폐쇄적 형식의 한계를 극복하는 통로의 구실을 해야 하며, 교회 밖 사회 성원 들을 위한 복음과 선교 그리고 봉사와 섬김의 구체적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명제를 한국교회에 적용하는 데 주력한다. 물론 이 글이 한국교회의 신학적 대응 전체를 포괄 할 수 없겠지만, 더 넓고 깊은 토의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

제 10 발표

제 11 발표

제 12 발표

12

6,700원

제 13 발표

14

15,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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