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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세미나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세미나
  • 발행기관
    한국실천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Practical Theology]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2019
  • 주제분류
    인문학 > 기독교신학
  • 십진분류
    KDC 231 DDC 214
제44회 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대회 (7건)
No
3

“한(恨)”과 열등감의 상관성 연구 - 병리적 관점에서 -

김충렬, 김홍근, 최재락

한국실천신학회 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세미나 변화하는 목회환경과 실천신학 2012.06 pp.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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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恨)은 한국 고유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어떤 외국 어로도 번역이 되지 않는 恨은 많은 한국인들의 심성에 존재하는 고유한 정서로 인정되고 있다. 이 恨은 슬픔, 어두움이기도 하며 절망이기도 하 면서도 때로는 내면의 심성에 침잠(沈潛)시켜서는 안 되는, 무한한 창조 적 생명력을 지닌 정신의 특성이다. 恨은 슬픔에서 기쁨으로, 어두움에서 밝음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꾸어질 수 있는 모든 통로(通路)를 지니 고 있는 긍정적 측면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불가능한 모든 퇴로(退路)를 지니고 있는 부정적인 측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恨의 역설적인 두 모습은 불변의 양면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열등감은 심리학에서 부정적인 정서로서 각종 질병을 유 발시키는 근본적인 특성으로서 인정되고 있다. 각종 정신장애의 근저에는 열등감이 작용되어 다양한 정신장애를 유발시킨다는 점에서다. 실제로 우 울증이나 강박증, 그리고 편집증 등을 깊게 고찰하면 그 바탕에는 열등감 이 자리하고 있음이 발견된다. 이런 점에서 한과 열등감에는 어떤 유사성 이 있지 않을까를 생각하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恨과 열등감의 개념을 비교하면서 그 상관성을 연구하 게 된다. 이때 이 둘의 병리적인 측면, 즉 부정적인 특성에 초점을 맞추 어 문제점을 발견하고, 그 치유책으로서 상담학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 다. 恨과 열등감이 부정적인 특성이라면 치유되어야 할 성질이 된다. 이 것이 치유되지 않으면 우울증 등 다양한 정신병을 유발시키는 원인이라는 점에서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병리적 증상인 것이다.
Han cannot be translated into any foreign language. It has peculiar meaning to Korean. It is recognized as a unique emotion existing in the mentality of many Korean. Han is grieve, darkness and hopelessness. On the other hands, it is a mental character which has unlimited creative life force that should not be deposited at human being's inner mentality. Because it has both sides of positive having all the way which can change sadness to joy, darkness to brightness, hopeless to hope, and negative holding all the impossible retreat which can do nothing. This paradoxical two sides of han is unchangeable double face. Comparing the ideas of han and a sence inferiority, it has studied to find out the problems focusing on negative character of han that is pathological side, and has suggested counseling alternative ideas as curative methods. Han and a sence inferiority are the pathological symptoms that cannot be neglected. Because if han and a sence inferiority do not be cured, it can cause various mental disease, for example, melancholy, etc.

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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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족을 위한 돌봄의 체계론적 모델 : 영성과 가족치료의 만남

정보라, 송민애, 최광현

한국실천신학회 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세미나 변화하는 목회환경과 실천신학 2012.06 pp.11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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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체계이론의 관점에서 보면 가족 안의 갈등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갈등발생의 근본원인은 그 가족이 가진 역기능적인 가족시스템과 구조에 있다. 가족시스템이론 안에서 가족들의 인식과 행동의 구조는 가족시스 템의 구조와 형태에 커다란 영향을 받는다. 가족 안의 갈등은 더 이상 갈 등을 경험하고 있는 개인들의 성격과 개인적인 특성을 통해서 기인된 문 제가 아니다. 한 가족시스템에서 발생된 갈등은 그 가족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역기능이 표현 된 것으로 본다. 즉, 역기능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 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가족위기와 갈등은 바로 가족시스템의 문제인 것 이다. 가족상담은 교회현장 속에서 상담사만이 아니라 목회자의 활동영역이 될 수 있다. 목회자는 가족문제와 같은 가족문제를 개입하는데 보다 치료의 잠재력 을 갖고 있다. 이러한 맥락 속에서 신학과 목회 그리고 상담이 같은 분명한 지평 의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가족문제를 가족체계이론을 통해 해결하려는 가족목회 돌봄의 모델이 기독교상담 영역 안에서 수용되어 질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할 것 이다.

6,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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