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Issues

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세미나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세미나
  • 발행기관
    한국실천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Practical Theology]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2004 ~ 2025
  • 주제분류
    인문학 > 기독교신학
  • 십진분류
    KDC 230 DDC 230
많이 이용된 논문 (최근 1년 기준)
No
1

9,000원

본 연구의 목적은 불안정 애착을 경험한 중년기 여성의 양육 스트레스를 현상학 적으로 기술하고 그 적응 과정을 목회 상담자로서 돕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 구자는 질적 연구 방법 중에 폴 프렌시스 콜라지(Paul Francis Colaizzi)의 기술적 현 상학적 연구 방법을 채택하였다. 연구자는 연구 참여자를 선정하기 위해 성인애착유형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검사를 통해 불안정 애착과 회피 애착이 높다고 여겨지는 크리 스천 중년기 여성 10명 중 자발적으로 연구 참여 의사를 밝힌 7명을 연구 참여자로 선정하였다. 연구 진행은 연구 참여자 7명을 대상으로 반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여 심층 면담으로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불안정 애착을 경험한 중년기 여성들은 양육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주 원인을 중년기 요인과 자녀와의 관계 요인으로 진술하였다. 그러나 심리적 증상과 신 체적 증상을 통해 연구 참여자들은 자신들이 받은 양육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 중 하 나가 자신들이 어릴 때 주 양육자와의 관계에서 생긴 불안정 애착 경험으로 인한 것 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참여자들은 주 양육자와의 사이에서 부정적인 경험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경험, 즉 좋았던 경험도 있었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또한 주 양 육자가 자신을 미워해서 정상적인 애착 형성이 어려웠던 것이 아니라 애착 형성이 불 가능한 환경이었음을 이해하고 수용하게 되었다. 둘째, 참여자들은 자신이 경험한 불안정 애착이 자신의 삶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주었으며 중년기 위기를 극복하는데 장애가 됨을 인식하게 되었다. 또한 불안정 애착 경험이 자신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간 의사소통에 심한 스트레스가 된다는 것을 인식 하게 되었다. 셋째, 참여자들은 자신의 불안정 애착 경험이 자신의 성장과정 뿐 아니라 대인관 계, 사회생활, 신앙생활 등 인생 전반에 큰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넷째, 연구자는 참여자들이 면접상담 과정 중에 자신들이 경험한 스트레스의 본 질이 무엇인지 편안하게 진술하는 것을 목도할 수 있었다. 참여자의 입장에서 이해하 고 공감하려면 연구자 자신이 불안정 애착 경험을 점검하고 상담을 통해 회복되어야 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섯 째, 참여자들은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자의 지지를 통해서 자신이 보호받고 이해받고 있음을 알게 되어 안정 재 애착을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참여자들은 자신 의 장점을 발견하고 교회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자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본 연구자는 연구를 통해 불안정 애착 경험이 신앙생활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 을 확인하게 됐다. 참여자들 중 일부는 자신들의 불안정 애착 경험으로 하나님께 다가 가는 것을 두려워하여 스스로 하나님과 거리를 두거나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를 원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자는 자신이 어릴 때 거부당한 경험으로 인해 하나님께도 거부 당할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교회 공동체는 이들이 안정 재 애착을 경험 할 수 있도록 안전기지로서의 역할을 감당해 낼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교회 공동 체는 평신도 리더나 목회 상담자를 안정 재 애착 형성의 전문가로 훈련시킬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전문가 훈련은 중년기 성도들의 성숙과 교회 공동체의 기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2

7,300원

본 연구는 선교적 제자도의 관점에서 감정구조상담이론(ESCT)을 AI에 적용하여 이마고 데이(Imago Dei) 회복을 위한 메타인지적 자기성찰 도구 가능성을 탐구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으나 죄로 인해 왜곡된 방어자아를 형성하며, 이를 인식하고 참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AI의 역할을 실증적으로 검증하였다. 5개 AI 플랫폼(Gemini, Copilot, ChatGPT, Claude, Grok)을 대상으로 ESCT 프라이밍 전후 비교 실험을 수행했으며, 5가지 방어자아 유형(자기소거형, 자기비난형, 타인비난형, 과잉왜곡형, 분리회피형)을 반영한 15개 표준 발화에 대한 AI 반응을 8개 차원에서 분 석했다. 이는 디지털 환경에서 자기 인식과 변화를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실험 결과, ESCT 프라이밍 후 방어 패턴 탐지 능력이 0%에서 100%로 전환되며 왜곡된 자아를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었고, 메타인지 언어 사용이 97% 증가하여 성 찰적 거리두기가 가능해졌다. 내면 소망 연결(104% 증가)과 자율성 강조(82% 증가)는 하나님의 본래 갈망과 자발적 변화를 촉진했다. AI는 메타인지적 거울로 기능하며 선 교적 제자도를 지원하나, 성령 역사나 신앙 공동체를 대체하지 않으며, 윤리적 한계 (의존성, 오용 위험)를 인식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AI는 자기 인식의 첫걸음을 돕는 보조 도구로 의미를 가지며, 궁극적 변화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짐을 강조한다.

This study explores the potential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as a metacognitive tool for self-reflection in the context of restoring the Imago Dei, grounded in Emotional Structure Counseling Theory (ESCT) and from the perspective of missional discipleship. While humans were created in the image of God, sin has distorted this identity through the formation of defensive selves. This research empirically examines how AI can facilitate the recognition of such distortions and support the discovery of the true self. A comparative experiment was conducted on five AI platforms (Gemini, Copilot, ChatGPT, Claude, and Grok) before and after ESCT-based priming. Fifteen standardized user utterances, reflecting five types of defensive self (self-erasing, self-blaming, other-blaming, overgeneralizing, and affect-avoidant), were analyzed across eight dimensions. The aim was to identify how AI can support self-awareness and transformation in digital contexts. Results showed that, following ESCT priming, AI’s ability to detect defensive patterns increased from 0% to 100%, enabling objective recognition of distorted selves. The use of metacognitive language increased by 97%, facilitating reflective distancing. Connections to inner desires increased by 104%, and emphasis on user autonomy rose by 82%, indicating that AI can promote intrinsic motivation aligned with God’s original design. While AI can serve as a “metacognitive mirror” to assist spiritual growth and discipleship, it cannot replace the work of the Holy Spirit or the role of faith communities. Ethical limitations—such as dependency and misuse—must be acknowledged. Ultimately, AI holds value as a supportive tool in the early stages of self-awareness, but true transformation takes place within a restored relationship with God.

3

6,900원

본 연구의 목적은 제4차 산업혁명(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1)의 핵심으 로 떠오른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인류사회에 상상할 수 없는 혁신을 불 러올 것으로 전망하면서 인공지능(AI)2)에 대한 미래교회의 실험적 대응방안을 제시함 에 있다. 본 연구는 제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세 가지의 큰 기술인 물리학(Physical), 디지털(Digital), 생물학(Biological)의 융합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인공지능과 그 기 술적 특이점(Technological singularity)의 영향을 살펴보았다.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 여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기준점인 특이점은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 구조를 급격히 바꾸는 결과를 가져 올 것으로 전망되므로, 그에 대한 신학적·철학적인 이해와 윤리적 합의의 필요성도 연구해 보았다. 인공지능의 기술은 이미 산업용 로봇의 단계를 넘어 인간과 감정을 나누는 감성 로봇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휴머노이드와 인간의 공존의 시대로 나아가고 있음을 제시하였다. 설문조사(601명)를 통하여 교회에서 인공지능 로 봇의 활용에 대한 일반적인 관심과 영적인 관심을 분석하였으며, 결과에 따른 미래교 회의 활용성을 연구하였다. 구체적으로 미래교회에서는 예배와 교육적인 부분에서 어 떻게 활용이 가능한지 실험적인 가상 시나리오를 제시함으로 그 이해를 도왔다. 시나 리오는 임종예배를 인도하는 로봇을 1인칭 시점으로 작성하고, 임종을 맞이하는 임종 자를 1인칭 시점으로 작성하였다. 또한 인공지능 로봇과 실감나게 성경 공부하는 가상 현실 체험 시나리오를 작성하였다. 또한 미래교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제안을 통해 교회의 모든 사역과 구조가 디지털화를 이루어야 하며, 인공지능 로봇에 탑재할 프로 그램 개발을 통하여 기독교 윤리를 담은 착한 로봇을 만들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미래이슈와 미래교회 네트워크를 제안하였으며, 제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을 긍정적 으로 수용하여 복음 확장에 새로운 기회로 삼아야 함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countermeasures for the church of the next generation in view of the unimaginable innovation in human society trigger by Artificial Intelligence that emerges as the cor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Era.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creating creative information on its own, the church should also urgently prepare for it. This study aims to provide and prepare for a new pastoral paradigm with an outlook for the future church to critically analyze and engage in the Artificial Intelligence that even takes the place of preach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s expected to be faster and more innovative than any other Revolution in the past, which we have experienced. The three big technologies that will lead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re: the Technology of Physics, Digital Technology and Biology. These technologies signal that over time it will permeate every object, industry and country and will require innovative and comprehensive changes throughout humankind. AI robots have gone beyond industrial or service robots. They are being developed into emotional robots that can communicate and share emotions with humans. We are moving toward an era of coexistence in which humanoid or human robots and humans live together. Social consensus for good robots along with Christian and ethical programs are urgently required. A survey on the use of AI robots has been conducted to examine the awareness of Christians and the public. The total of 601(six hundred and one) respondents were analyzed. The respondents of future generation in their teens and 20s were studied and the views of lay believers and pastors were analyzed by separating their positions. In particular, the analysis of responses from younger generations and pastors is expected to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future churches. The measures for the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church were examined in a positive aspect. First, this study considered what is available in the area of worship and church education. Specifically, it will help to understand how it could be applied through a hypothetical scenario in which an AI robot guides the worship service at a deathbed. In addition, it suggested the need for research and investment to utilized Artificial Intelligence and stressed the need to create a good robot with Christian ethics on it by establishing future church trends and developing programs to be mounted on AI robots. Now the church must prepare for the future. We should look at the age of Super-Artificial Intelligence in a positive light and prepare for it. We should prepare for future church trends, establish big data for Christianity and spur the development of programs to be installed in Artificial Intelligence. A positive and active attitude toward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Artificial Intelligence will rather be a new opportunity for the expansion of the gospel.

4

8,400원

6

7,300원

본 논문은 다양한 위기에 직면한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돌봄과 치유를 위해서 한국 교회 가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청소년 사역 방안에 대해 연구한 것이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돌보라고 말씀하신 지극히 작은 자, 즉 위기 청소년들과 같이 병들고 세상에서 소외 받는 자 들을 소중히 여기고 돌보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할 사 명이 있다. 삶의 문제 앞에서 아파하고 방황하는 위기의 청소년들에게 이들의 상황과 요구에 맞춰서 이들을 돌보고 양육할 실천적인 기독교교육의 방안에 대한 연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 이다. 본 논문의 연구 내용은 첫째, 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신체적·정서적·사회적으 로 급격한 변화를 겪는 혼란스럽고 불안정한 청소년기의 특징과 최첨단 기술의 시대와 비대면 초연결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청소년 문화와 상황에 대해, 더불어 한국 교회 청소년 사역 의 위기 상황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둘째, 교회의 돌봄과 치유 사명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성경적, 역사적, 신학적 관점으로 관련 문헌을 고찰하였다. 셋째, 기독교적인 위기청소년관련 기관이나 교회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고 질적 사례연구 방법을 통해 실제적인 사역의 실태와 운영 프로그램을 현실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여 한국 교회의 위기 청소년 사역에 접목 하고자 하였다. 넷째, 위의 모든 문헌연구와 사례연구의 결과를 기초로 하여, 먼저 위기청소년 의 성경적 정체성 확립을 위한 가정에서의 신앙교육 방법에 대해서 제안하였다. 다음은 위기 청소년의 돌봄과 치유를 위한 한국 교회 청소년 사역의 변화 방안에 대해서 제시하고, 마지막 으로 위기 청소년의 회복을 위해 교회와 지역사회가 연계해서 실천해야 하는 사역 방안에 대 해서도 함께 제안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위기 청소년 사역이 먼 지역, 다른 교회, 남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 리 마을, 우리 교회, 내 자녀, 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도전을 주었다는 것이다. 가정과 지역 사회에서 자칫 문제꺼리나 감추고 싶은 부분으로 여겨질 수 있는 위기 청소년들을 교회가 먼 저 사랑으로 돌보고 섬긴다면 지역사회에서도 교회가 좋은 이미지로 인정받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작은 자를 섬기는 구제와 선행이 곧 하나님의 일이다. 한국교회가 사회적 약자인 위기 청소년들을 전인적으로 돌보고 회복시켜서, 이들이 세상에 나가 주님의 복음을 증거하는 하나 님의 일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본 연구가 위기 청소년 사역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8

이용수:36회 연구윤리 관련 규정 외

한국실천신학회

한국실천신학회 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세미나 AI 시대와 실천신학의 과제 2025.09 pp.139-146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000원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