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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세미나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세미나
  • 발행기관
    한국실천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Practical Theology]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2019
  • 주제분류
    인문학 > 기독교신학
  • 십진분류
    KDC 231 DDC 214
제68회 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대회 (15건)
No

제 1-A 발표

제 1-B 발표

제 1-C 발표

제 1-D 발표

4

오늘의 목회적 상황을 위한 설교 커뮤니케이션 이해

배영호

한국실천신학회 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세미나 급격한 사회변화와 실천신학 과제 2018.05 pp.103-136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오늘날 설교의 위기를 말한다. 한국 교회의 고민이 설교에 있고, 목회자의 고민이 설교에 있다. 지금까지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의 예언자적 선포로서 청중의 이해와 수 용여부에 관계없이 해야 할 말과 하고 싶은 말을 선포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왔다. 그 러나 이제 설교는 일방적인 선포보다는 쌍방적인 사건으로 간주되고 있다. 분명 설교 는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로서 믿음을 창조하는 사건이지만 그것은 인간의 말로 청중 들에게 전달되어지는 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이다. 즉 성공적인 설교를 위해서는 설교자 가 준비한 설교의 내용과 메시지가 청중에게 들려져야 하며 청중과 의미공유가 이루 어져야 한다. 그러므로 이제 설교자는 설교를 듣는 이들이 누구인가(Whom)를 물어야 하며, 어떻게(How) 전달할 것인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예전처럼 문어체의 설교 원 고를 가지고 알아들을 수도 없는 내용으로 청중들이 설교자의 설교를 듣고 이해해주 기만을 기대한다면 이제 더 이상 청중의 내적 변화와 신앙성숙을 기대할 수 없기 때 문이다. 따라서 하나님 말씀의 선포로서 설교를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청중에 게 전달 할 수 있느냐 라고 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서 설교(preaching as communication) 의 문제가 제기 되는 것이다. 그것은 ‘들려지는 설교’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본 논문의 연구 목적은 설교위기를 말하는 오늘의 한국 교회의 목회적 상황 속에 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설교를 전달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서 설교에 관한 문제이다. 칼빈은 설교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복음을 선포하는 일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복음의 선포를 통하여 불신자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할 뿐만 아니라, 이미 복음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신앙적 성숙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의의 실현을 행하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로 서 설교의 행위는 해석학적 측면과 커뮤니케이션학적 측면을 지니고 있다. 먼저 설교 는 성서본문의 해석이라 할 수 있는 본문으로부터 설교(preaching from the text)라는 정식이 선행된다.2) 성서 본문이 채택되고 이에 대한 주석과 오늘의 상황에 따른 해석 학적 작업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설교가 성서 본문의 주석과 그 해석만으로 완 성되는 것은 아니다. 설교자의 선포의 행위를 통하여 청중들과 만날 때 비로소 하나님 의 말씀의 선포로서 설교의 사건이 이루어진다. 즉 설교는 주어진 성서 본문을 이해하 고자 최선을 다한 후 언제나 청중들이 직면한 삶의 자리(sitz im leben)에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행동지침과 격려를 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선포되는 설교를 누구(Whom)에게, 어떻게(How) 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제기된다. 이점에 대해 칼빈은 󰡒만일 설교가 성경적 설명만을 포함하고 있다면 하나님은 거기서 명예를 손상당하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그 곳에서 하나님은 수금이나 비파를 연주하는 떠돌이 악사의 입장에 놓이게 되어 청중들의 영 혼을 결코 감동으로 떨게 하지는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3) 라고 말한다. 즉 설교가 듣 는 청중들의 마음에 와 닿을 수 있도록 도전하고 자극을 줄 수 있어야 함을 강조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의 해석과 적용, 그리고 전달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측면에서 본 논문은 설교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인 가’ 라는 문제제기에 대하여 커뮤니케이션의 이론과 방법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으로서 설교를 연구하여 설교자의 효과적인 설교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인식의 전환과 자기개 발의 기회로 삼아 오늘의 설교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다.
Preaching is the most important aspect of the ministry.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plore how to effectively preaching in recent pastoral situation. To do this, I try to adopt a communication theory on how to improve preaching. Traditionally, Preaching is usually considered as prophetic proclamation. So, it is usually operated through an oral performance. Then, audience is excluded from message of preacher. But in this time, preaching is a communication which consider importantly the role of the audience and preacher. Therefor, this study approaches a preaching in terms of a communication. There is no unilateral preaching without the audiences. They are not only partners of preacher, but also complete the preaching with the preacher. So that, the traditional style of preaching cannot be helpful any longer, because the modern audiences seem to prefer visual text such as film and paintings to written text. So, in order to successfully deliver a sermon to audience, it is necessary for preacher to understanding how to adopt the communication theory. Therefore, I try to explain how preaching as communication can be validity.

7,600원

제 2-A 발표

제 2-B 발표

제 2-C 발표

7

구성원의 공감능력과 리더의 정서지능의 상호작용이 관계갈등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실증연구

강태구

한국실천신학회 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세미나 급격한 사회변화와 실천신학 과제 2018.05 pp.187-223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현재 한국교회가 가지고 있는 교회 내 다양한 갈등과 분열의 심각성을 가지고 출발하여 관계갈등의 문제는 리더와 구성원 쌍방이 함께 문제를 인식하고 다 가가야 하며, 예방과 해결차원을 넘어서서 조직의 변화와 신앙성숙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연구문제에 접근했다. 연구자는 리더와 구성원의 상호작용 측면 에서 관계갈등에 접근했다. 구성원의 공감능력을 독립변수로 구성원의 관계갈등을 종 속변수로 리더의 정서지능을 조절변수로 연구모형을 구성하여 구성원들의 공감능력과 리더의 정서지능, 그리고 구성원들의 관계갈등의 실태를 설문을 통해 조사하고 분석한 후 구성원의 공감능력과 리더의 정서지능이 각각 관계갈등에 어떠한 영향을 주며 두 변수의 상호작용이 관계갈등과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실증연구를 통해 밝혔다. 연구 결과, 구성원의 공감능력이 높을수록 구성원의 관계갈등은 낮게 나타났으며, 리더의 정서지능이 높을수록 구성원의 관계갈등은 낮게 나타났다. 조절효과에 있어서 는 리더의 정서지능은 구성원의 공감능력의 정도에 따라 구성원의 관계갈등에 부적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자는 교회 내 관계갈등의 예방과 해소를 위해서 3가지의 리더십을 제안했다. 첫째는 구성원의 공감능력을 활용한 공감 적 리더십의 발휘가 필요하고, 둘째로 교회 내 리더들의 정서지능 개발과 활용을 통한 성도들과의 원활한 소통의 리더십이 필요함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리더의 정서지능과 구성원의 공감능력을 활용한 참여와 위임의 리더십이 필요함을 제안했다. 실천적 시사점으로 첫째, 교회 내 리더들과 구성원들의 정서지능과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프 로그램 개발과 적용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인식하게 되었고, 교회 리더와 성도 들을 대상으로 하는 갈등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리더와 구성원의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나아가 한국교회 내 신앙 세대별 문화차이가 세대 간 대화와 소통을 어렵게 하고 관계갈등을 일으키는 요소가 되고 있음을 지각하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앞으로 한국교회가 교회의 존재이유 인 화해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해 나갈 때, 성도들의 신앙만족도와 교회의 사회 적 신뢰도가 함께 상승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되었다.

8,100원

제 3-A 발표

8

형식 논리학적 전환에 있어 ‘로고스’ 개념에 대한 볼르노의 철학

한상진

한국실천신학회 한국실천신학회 정기학술세미나 급격한 사회변화와 실천신학 과제 2018.05 pp.225-251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고대 그리스 자연철학에서 논의된 로고스를 볼르노의 해석학적인 측면 에서 연구하였다. 이러한 철학은 에페소스, 헤라클레이토스의 사유 속에서 로고스가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는지를 자연의 계속적인 움직임 속에서 그리고 변화의 흐 름 속에서 논의하였다. 헤라클레이토스에 의해서 설정된 이러한 포괄적인 논의가 이오 니아의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철학에서는 부분적으로 제한되어졌다. 볼르노는 이러한 관계성을 삶의 철학과 해석학적인 측면에서 “참”과 “허위”일 수 있는 가능성을 선이해 와 선결정론에서 분석하였다. 볼르노는 지금까지 서술된 개념과 명증적인 정의들을 고 대 논리 존재론에 폐쇄적인 현실 이해 내에서만 있었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의미들 에서 사고 내용과 진실 내용 간에 기능적인 차이에 대한 의식을 배타적으로 명증성에 관심을 두는 과학관에서는 상실된다고 지적하였다. 현대사회의 개별과학과 철학에 대 하여 낯선 이론에 대한 이해와 그리고 다른 학문적인 언어 형태들과 세계 내 해석들 에 종교 과학과 교육은 대면하고 준비성을 가져야한다고 주장하였다.
This study researches the logos discussed in ancient Greek natural philosophy from the hermeneutical aspect of Bollnow. This philosophy discussed what role Logos played in the thought of Heraclitus of Ephesus in the continuing movement of nature and in the flow of change. This comprehensive discussion set up by Heraclitus was partially limited in the logical philosophy of lonian Aristotle. Bollnow analyzed whether this relationship is possible to be “true” or “false” in terms of philosophy of life and hermeneutics from pre-understanding (Vorverständnis) and pre-determinism. Bollnow argued that the concepts and the notable definitions described so far were only in the closed understanding of reality by ancient logical Ontology. In these meanings he pointed out that the consciousness of the functional difference between the thought content and the truth one is lost in the scientific point of view which is interested in evidence exclusively. He argued that the religious science and education should be confronted with the understanding of unfamiliar theories about individual science and philosophy and prepared in other academic language forms and interpretations in the world.

6,600원

제 3-B 발표

9

6,400원

3-C 발표

제 3-D 발표

11

7,800원

제 4-A 발표

제 4-B 발표

제 4-C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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