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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학보 [The Journal of Hoedang Studies]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회당학회 [Korean Association of Hoedang Studies]
  • pISSN
    1229-5639
  • 간기
    연간
  • 수록기간
    1992 ~ 2021
  • 주제분류
    인문학 > 불교학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많이 이용된 논문 (최근 1년 기준)
No
1

이용수:28회 고려시대 麗 · 元 불교의 교섭

김경집

회당학회 회당학보 제14집 2009.10 pp.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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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원

2

이용수:25회 육자대명왕진언의 의미와 역할

귀정(허일범)

회당학회 회당학보 제20집 2015.06 pp.239-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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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한역과 티베트역 대장경에는 다수의 육자진언 관련 경전이 수록되 어 있다. 그러나 그들 경전은 내용상으로 보면 육자진언의 공덕성취 와 관련이 있을 뿐, 육자진언의 진언명과 함께 진언 자체가 등장하는 경전은 『대승장엄보왕경』 이외에 발견되지 않는다. 그리고 『대승장엄보왕경』을 근간으로 해서 티베트에서는 육자진 언교전인 『마니칸붐』, 한국에서는 『육자대명왕경』이 찬술되었다. 이들 경전 중에는 육자진언의 시원을 분명히 하고, 아미타불과 관 세음보살, 또한 육자진언의 관계를 설정할 수 있는 몇 가지 내용들이 발견된다. 즉, 광명의 불인 아미타불에서 관세음보살이 화현, 관세음 보살은 아미타불의 광명을 머금고, 자신의 몸에서 육색육종의 광명을 발산, 그 한 줄기, 한 줄기의 광선에서 육자의 진언을 출현시켰던 것 이다. 그것은 음성을 가지고 표현하는 단순한 진언으로써 뿐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공능을 부여한 육자대명왕진언의 출현을 의미하고 있는 것 이다. 이와 같은 육자대명왕진언은 한국에서 진언독송을 중심으로 하는 진언수행 뿐만이 아니라 전각, 기와의 장엄, 법구의 제작 등에 폭 넓 게 활용되고, 불교문화적인 차원에서 다양한 양상으로 전개되었다. 여기서 우리들은 몇 가지 진언표현의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즉 그들 장엄에는 육자진언을 중심으로 그 이외의 몇 가지 종류의 진언이 병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천수다라니, 삼종실지진언, 준제진언, 반야심주 등과 함께 쓰여 진언독송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다음으로 육자진언을 표현할 때, 아미타불과의 관계를 다양한 형 태로 나타내고 있다. 즉 『대승장엄보왕경』 성립 이후, 아미타불과 관 세음보살과 육자진언은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 그래서 육자진언을 전각, 기와의 장엄 등에 활용할 때, 그들의 관계를 염두에 두면서 몇 가지 표현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그것은 중심에 옴자, 람자, 흐리히자, 반원구형, 연화문, 만자 등을 나타내고, 그 주위에 육자진언을 표현한 것이다. 여기서 중심에 위치하는 각각의 표현은 아미타불을 직접적으로 상 징하고, 형용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람자의 경우, 불을 의미하기 위해 서 화광을 나타내고, 반원구형은 태양이나 달과 같이 광채를 발산하 는 광명의 근원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한편 우리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아미타불을 상징하는 종자자가 표현되어 있는 경우와 육자진언만을 표현한 경우, 각각 그 의미가 다 르다는 것이다. 그것은 육자진언을 관세음보살의 본심미묘진언의 의미로 쓸 경우 에는 장엄의 중심에 아미타불을 상징하는 문자를 나타내고 있다. 나아가서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의 영역으로부터 벗어나 육자대명왕진언으로 분화된 경우에는 장엄의 중심 에 광명을 나타내는 상징이나 연 화문을 가지고 표현하고 있다. 또한 옴자를 중심에 두는 경우에는 이미 오불과 금강보살의 교리가 반영 되어 육자대명왕진언의 새로운 영역으로 전개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漢訳とチベツト訳の大蔵経には多数の六字真言関聯の経典が収録 されている。しかしながらその経典らは內容の上から見ると六字真言 の功徳成就と関聯があるだけであり、六字真言の真言名と共にその 真言自体が登場する経典は 『大乗荘厳宝王経』 以外に見当らない。 そして 『大乗荘厳宝王経』 を根幹とし、チベツトでは六字真言の敎 典である 『マニカンブム』, 韓国では 『六字大明王経』 が撰述されたの である。 これらの経典の中には六字真言の始原を明かとし、阿弥陀仏と観 世音菩薩、また六字真言の関係を設定することができるいくつかの內 容が見当るのである.すなわち光明の仏である阿弥陀仏より観世音菩 薩が化現され、観世音菩薩は阿弥陀仏の光明を含み、自分の身から 六色六種の光明を発散させ、その一筋一筋の光線から六字の真言を 出現させたのである。 それは音声を持って表現する単なる真言だけではなく、それ以上の功能を与えた六字大明王真言の出現を意 味しているのである。 このような六字大明王真言は韓国の中で真言読誦を中心とする真 言修行だけではなく、殿閣、蓋瓦の荘厳、法具の製作等に幅広く活 用され、仏敎文化的な次元より多様なる様相に展開されていのであ る。 ここでわれわれはいくつかの眞言表現の特徴を発見することがで きる。すなわちそれらの荘厳には六字真言を中心とし、それ以外の いくつかの種類の真言が併用されているのである。すなわち千手陀羅 尼、三種悉地真言、準提真言、般若心呪などと共に使われ、真言読 誦の効果を極大化させているのである。勿論そのなかには敎理的な內 容が含まれている場合もある。 次に六字真言を表現する時、阿弥陀仏との関係を多様なる形態で 表しているのである。すなわち 『大乗荘厳宝王経』 の成立以後、阿弥 陀仏と観世音菩薩と六字真言とは不可分離の関係にある。それで六 字真言を殿閣、蓋瓦の荘厳等に活用する時、それらの関係を念頭に 置きながらいくつかの表現方式を活用しているのである。 それは中心にoṃ字, raṃ字, hriḥ字, 半円球形, 蓮花紋, 卍字などをあ らわし、そのまわりに六字真言を表現したのである。ここで中心に位 置するそれぞれの表現は阿弥陀仏を直接に象徴し、あるいは形容し たものであるとおもわれる。raṃ字の場合、火を意味するため、火光 をあらわし、半円球形は太陽や月のように光彩を発散する光明の根 源を表しているのである。 一方われわれが注目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は阿弥陀仏を象徴する種子字が表現されている場合と六字真言 だけを表わす場合の間に はにはそれぞれ意味が異なるということである。 それは六字真言を観世音菩薩の本心微妙真言の意味として使わ れる場合には莊嚴の中心に阿弥陀仏を象徴する文字をあらわしてい る。 さらに阿弥陀仏と観世音菩薩との領域からはなれ、六字大明王真 言として分化された場合には莊嚴の中心に光明をあらわす象徴、あ るいは蓮花紋をもって表現しているのである。 またoṃ字を中心に置く場合にはすでに五仏と金剛菩薩の敎理が反 影され、六字大明王真言の 新しい領域に展開されていることを表し ているのである。

3

이용수:25회 밀교와 중국문화 - 대흥선사에서 법문사까지 -

한금과

회당학회 회당학보 제17집 2012.12 pp.108-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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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4

이용수:22회 唐代의 한ㆍ중 불교교류 - 7세기 후반~8세기 초, 唐皇室의 法門寺 사리공양을 중심으로 -

전중배

회당학회 회당학보 제10집 2005.06 pp.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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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원

5

이용수:21회 統一新羅 十二支像 圖像 硏究 - 四天王寺址와 遠願寺 石塔浮彫를 中心으로 -

김보형

회당학회 회당학보 제7집 2002.06 pp.22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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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0원

6

이용수:19회 『大乘起信論』의 體相用에 관한 연구

권서용

회당학회 회당학보 제21집 2016.10 pp.26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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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7

9,100원

8

이용수:17회 경전들과 존상들 - 9세기 중국 법문사에서 발굴된 금강계 만다라

賴依縵, 조아담

회당학회 회당학보 제17집 2012.12 pp.26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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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

9

이용수:15회 육자진언의 전래와 전개양상

김경집

회당학회 회당학보 제23집 2018.12 pp.10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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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0원

한국불교에 있어 진언은 인도에서 중국을 거쳐 전래되었다. 각국에 서 진언을 외우는 신앙이 존재했던 것처럼 한국불교 역시 진언을 외 우는 수행과 신앙이 오래전부터 존재하였다. 따라서 그 숫자 역시 많 을 수밖에 없다. 그런 진언 가운데 하나가 육자진언이다. 육자진언은 관자재보살본심 미묘육자대명왕진언으로 ‘옴마니반메훔’이다. 이 진언은 대승불교가 전파된 대부분의 지역에서 활발하게 신행되었다. 그 저변에는 관음 신앙이 폭넓게 신앙된 것과 관련이 깊다. 육자진언의 한국 전래는 고려 초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여러 정황을 고려할 때 11C 이후 본격적으로 전개되었다고 할 수 있다. 고려시대 육자진언을 전래한 대표적인 문헌은 大乘莊嚴寶王經, 마니칸붐, 그 리고 聖觀自在求修六字禪定이다. 이런 문헌을 통해 전해진 육자진 언은 공덕이 큰 진언으로 수지염송과 서사의 공덕이 강조되었고, 또 한 삼마지를 얻고 육바라밀을 성취하여 깨달음을 얻고 佛身을 체득 할 수 있다는 수행체계가 성립될 수 있었다. 육자진언은 전래된 이래 다양한 방면으로 수용되었다. 향완과 범종 등 불교신앙에 필요한 佛具와 불보살을 모신 전각의 장엄에 활용되 어 문화적 가치를 높였다. 그리고 銅鏡과 같이 일상적인 물건에도 활 용되어 대중들에게 호신의 역할을 하였다. 육자진언이 신앙적으로 중요하게 된 것은 조선시대이다. 배불정책으로 기복적인 불교가 되면서 육자진언 또한 교리적인 연구나 수행체 계의 정립보다는 공덕성취의 기원으로서 持誦되었다. 자연히 그런 진언을 모은 진언집이 발간되었으며, 관음보살이 대중적인 신앙으로 자리하면서 대비심이 강조된 천수경이 널리 유포되었다.

10

이용수:14회 불상과 밀교 수행법의 형성

조금자

회당학회 회당학보 제18집 2013.10 pp.459-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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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이 조성되는 최초기에 해당하는 간다라 지역에서 불상의 조 성 형태를 시대별로 살펴보면, 일반적인 종교의 상징과는 달리 석존 의 위대성이나 가르침에 대한 사실 전달과 정당성 확보에 의미가 있 었다. 『반주삼매경』에는 삼매를 속히 얻기 위하여 불의 형상을 짓는다. 삼매를 이루는 것에 쓰이기 때문이라고 하여, 불상 조성의 명확한 목 표를 제시한다. 수행의 목표로서 깨달음을 성취한 석존의 형상을 관 상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삼매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후 『관불삼매해 경』에는 불상에 대한 관법의 순서와 내용을 자세하게 적고 있다는 점 에서, 『반주삼매경』의 삼매를 얻기 위한 용도가 시대가 지나면서 더 욱 구체적인 관법 수행으로 정리된 것이다. 불상의 출현은 대승불교의 성립 이후 불교 대중화에 대한 열망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대승불교의 대중화에 기여했던 초기 밀교경전들 에는 불상과 관련한 다양한 수행법으로 관법과 다라니의 독송, 인계 법 등이 함께 설해지면서 밀교의 정형화된 수행법인 삼밀수행을 형성 해 가는 과정에 대해 설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불상의 조성이 불교의 수행을 통한 깨달음의 추구라는 근본 목적 을 버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종교의 예배공양의 신앙적인 해 석과는 구분된다. 밀교경전들은 삼밀 수행법을 포함한 불상과 관련한 불교 수행법을 정리함으로써 불상조성의 본래 의도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초기 밀교경전을 통해 불상과 다라니 독송법, 인계법, 관법 등 삼밀수행의 성립과정을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 중기 밀교경전에서 삼 밀 수행법으로 정리된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또한 밀교경전의 자륜관에 나타나는 진언종자는 불상을 상징적으 로 표현한다는 점에서 진언본존의 가능성을 알 수 있었고, 종자가 자 륜관에 활용되는 관법의 대상이 되는 경우를 발견할 수 있었다.

Chronological types of the Buddha statue built in Gandhara in the initial stage of establishment of statues of Buddha show that they had significance in delivering the truth and securing the justice of the greatness or teachings of Buddha unlike general religious symbols. The Pratyutpañña-sūtra says that statues of Buddha are built to help achieve samādhi, that is enlightenment. Thus, clear objectives of creating Buddhist images are presented. They could achieve samādhi effectively contemplating the images of Buddha who achieved enlightenment as the goal of practices. As the Koanbulsammaehae-sūtra introduced the order and method of contemplating Buddhist statues in detail, the objectives of achieving the samādhi of the Pratyutpañña-sūtra were more concretely established as practice methods of contemplation over time. Buddhist images were built to meet the desire for Buddhist popularization after the establishment of Mahayana Buddhism, and the initial sūtras of esoteric Buddhism, which contributed to the popularization of Mahayana Buddhism, describe the process of the practices of three secrets, a formal practice of esoteric Buddhism, being formed with contemplation methods, dharanis recitation and mudra methods as various practices related to Buddhist images. The creation of Buddhist images is distinguished from the religious interpretation of worship and services of general religions in that the basic purpose of attaining enlightenment through Buddhist practices was maintained. The sūtras of esoteric Buddhism show the original purpose of Buddhist statue creation presenting Buddhist practices related to Buddhist statues, including the practices of three secrets. In particular, it was concluded that the initial sūtras of esoteric Buddhism evolved into the intermediate-term sūtras of esoteric Buddhism when they were established as the practices of three secrets via the process of the practices of three secrets, including recitation, mudra and contemplation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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