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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학술대회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대회
  • 발행기관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Korean Society of Alcohol Science and Health Behavior]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2001 ~ 2022
  • 주제분류
    의약학 > 예방의학
  • 십진분류
    KDC 334 DDC 361
2018년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추계학술대회 (15건)
No
2

2018년 월간음주자의 음주행태 결정요인

조병희, 김민혜, 양준용, 손슬기, 손애리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학술대회 음주행태 및 음주조장환경 개선 2018.12 pp.9-2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600원

3

공공장소 음주제한 정책의 빙용편익분석

김진현, 정수용, 이재연, 손애리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학술대회 음주행태 및 음주조장환경 개선 2018.12 pp.24-35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4,300원

세션 2 : 여성과 알코올

6

4,000원

7

4,500원

세션 3 : 대학원생 조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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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알코올은 담배 성분인 비소, 카드뮴과 같이 WHO 국제암연구소에서 규정한 1 군 발암물질이며 중독물질로, 음주로 인해 매일 우리나라 인구 13명이 사망하며, 음주로 인 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10조원에 육박하는 등 주요 보건, 사회학적 문제이다. 때문에 우리나 라는 여러 가지 건강위험행동 및 위험 환경 노출이 시작되는 청소년기의 음주를 법으로 금 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주를 조장하는 환경에 제한없이 노출되어 있으며 주류광고가 대표적이다. WHO는 청소년 음주정책에 대해 이용가능한 정책대안과 유해성 감소 전략 중 하나로 주류마케팅 규제를 강조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국내 근거자료가 부족한 실정이다.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의 주류광고 노출특성에 따른 음주영향요인 및 음주행 동과의 관련성을 분석하여 주류광고가 청소년 음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평가하기 위함이 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 활용한 자료는 대한보건협회에서 수행한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증진 기금사업인 ‘음주조장환경 모니터링’ 사업의 일환으로 조사한 2013년 단면자료이며, 중・고 등학교에 재학중인 전국 14-19세 청소년 1,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서베이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위한 독립변수인 주류광고 노출특성은 주류광고 목격빈도, 회상주종, 접촉매 체 3가지로 정의하였으며, 종속변수 중 음주영향요인으로는 주류광고 호감도, 긍정적 음주 태도, 음주가능성(일년내)을, 음주행동은 월간음주로 정의하였다. 주류광고 노출특성에 따른 음주영향요인 및 음주행동과의 관련성 분석은 다중 로지스틱회귀분석(multiple logistic regression) 모델을 이용하여 위험요인의 발생에 대한 교차비(Odds ratio, OR)와 95%신뢰 구간(Confidence interval, CI)를 구했으며, 유의성은 p<.05 수준에서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주류광고 목격빈도(한달간)에 따른 음주영향요인에 대한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 과, 주류광고 호감도는 비노출군에 비해 목격빈도가 높은 군일수록 오즈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월 5-9번 노출군 OR=1.63, 월 10번이상 노출군 OR=1.80), 일년 내 음주 가능성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월 5번미만 노출군 OR=1.58, 월 5-9번 노출군 OR=1.88, 월 10번이상 노출군 OR=2.15), 월간음주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나(월 5 번미만 노출군 OR=1.76, 월 5-9번 노출군 OR=1.93, 월 10번이상 노출군 OR=2.64), 긍정적 음주태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주류광고 회상주종(1순위)에 따른 음주영향 요인에 대한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주류광고 호감도, 긍정적 음주태도, 음주가능성, 월 간음주 모두 비노출군에 비해 소주광고 회상군과 맥주광고 회상군의 오즈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주류광고 호감도(소주광고 OR=1.53, 맥주광고 OR=1.87)와 긍정적 음주 태도(소주광고 OR=1.76, 맥주광고 OR=2.02)는 맥주광고 회상군이, 음주가능성(소주광고 OR=2.12, 맥주광고 OR=1.98)과 월간음주(소주광고 OR=3.23, 맥주광고 OR=2.88)는 소주광고 회상군이 오즈비가 더 높았다. 주류광고 접촉매체(1순위)에 따른 음주영향요인에 대한 로지 스틱 회귀분석 결과, 방송광고 노출군의 오즈비는 음주영향요인 및 음주행동 모두 비노출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주류광고 호감도 OR=1.70, 긍정적 음주태도 OR=1.90, 음주가능성 OR=1.65, 월간음주 OR=2.49), 통신광고 노출군의 비노출군 대비 오즈 비는 주류광고 호감도와 긍정적 음주태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음주가능성(OR=2.27) 과 월간음주(OR=3.87)에서는 비노출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방송광고보다 오즈비가 더 높았다. [결론] 주류광고 목격빈도는 긍정적 음주태도를 제외한 주류광고 호감도・음주가능성・월 간음주 모두 목격빈도가 높을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청소년 음주영향요인 및 음주행 동에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류광고 회상주종은 소주광고와 맥주광고 모두 음 주영향요인 및 음주행동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맥주광고는 소주광고보다 주 류광고 호감도와 긍정적 음주태도를 더 높이는 반면, 소주광고는 맥주광고보다 음주가능성 이 더 높고 실제로 음주하는 청소년에게 더 많이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맥주광고 보다는 소주광고가 상대적으로 자극적인 이미지이기 때문에 음주충동을 더 유발하는 것으 로 해석해 볼 수 있다. 주류광고 접촉매체는 방송광고가 청소년의 모든 음주영향요인 및 음주행동과 관련성이 있는것으로 나타나 광고효과가 큰 것으로 보이며, 통신광고는 주류광 고 호감도와 긍정적 음주태도와는 관련성이 없었으나 방송광고보다 음주가능성은 더 높고 실제로 음주하는 청소년에게 더 많이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맥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극적인 이미지인 소주광고가 현행 규제상 17도 이상 방송 광고 금지품목이기 때문에 통신매체에만 집중 노출되어 같은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판단된 다. 위와 같은 분석결과를 종합해보면 청소년의 주류광고 노출정도와 주종, 매체 특성에 따 라 음주영향요인 및 음주행동과의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만연해 있는 주류마케팅으 로부터 청소년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소주광고 규제 확대, 통신매체 규제 신설 등의 방안 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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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노인의 고관절 골절은 주요한 건강문제이나 평소 적절한 관 리를 통해 예방할 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노인들의 장기요양보험 서비스 이용유형에 따른 고관절 골절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 정이다. [연구목적] 본 연구는 장기요양보험의 수혜를 받고 있는 치매 노인을 대 상으로 장기요양서비스의 유형과 고관절 골절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알 아보고, 장기요양서비스 유형과 고관절 골절 발생에 관련된 요인을 확인 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건강보험공단의 노인표본코호트자료의 65세 이상 의 치매 환자 7,112 명 (장기요양인정 1 또는 2 등급)을 대상으로 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로 2008-2013년 자료를 사용하였다. 장기요양보험 서비스의 유형은 장기요양보험 청구자료를 바탕으로 시설 또는 재가급여 로 분류되었으며, 종속변수로는 고관절 골절의 발생이 사용되었다. 시간 에 따라 달라지는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유형과 고관절 골절 발생의 연관 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Time-dependent Cox 회귀모형을 이용한 생존 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의 대상지인 7,112명의 노인 중 (총 16,540인년) 115 명 (1.6 %)이 고관절 골절 발생을 보였다. 재가급여를 받은 노인에 비해 시설급여를 받는 노인의 고관절 골절 발생의 보정된 위험비가 더 높게 나타났다 (보정된 위험비 = 4.33, 95 % 신뢰 구간, 2.84-6.59). 이러한 연관성은 특히 인정조사 당시 골절의 위험이 있던 군, 인정조사 당시 부분적으로 거동이 가능했던 군, 지방에 거주하는 군 및 여성에서 강하게 나타났다. 또한 재가 급여를 받는 노인에 비하여 진료실에 없는 시설에서 시설급여를 받은 노인에서 고관절 골절 발생의 보정된 위험비 가 더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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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Mandelbaum(1965)의 연구에서 술은 고대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종교의식과 사회적 유물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문화 적으로 밀접하게 자리 잡고 있다(김대수, 이종완, 2015). 현대사회에서 의 술은 대인관계를 중요시하는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통의 독 뿐 아니라 최근에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수단으로 혼자 마시는 술이 라 하여 ‘혼술’문화도 새롭게 생겨났다. 1인 가구 증가로 주류마케팅에 서도 새로운 음주문화를 등장시켜 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음주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음주와 관련된 대다수 논문은 알코올 중독(허 근, 2012)이나 고위험 음주 문제점(최종복, 함철호, 2017)을 파악하는 문제 음주에 관한 연구에 국한되어 있다. 세대별 음주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세대는 그 시대의 태도, 문화, 및 행동 양식에 영 향을 받는다. 세대 구분할 때 일정한 유형이 있는데 김선기(2014)에 따 르면 세대를 기준으로 어떤 무제를 다루는 것은 매우 설득력 있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하고 있다. 세대 차이를 결정짓는 요인은 주로 정치, 경제, 문화이다(박재흥, 2005). 급격한 변화를 겪은 한국사회는 집단별 특성이 강하므로 음주문화에도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 다. 그러므로 음주 관련 규제나 정책을 개발 시 본 연구의 결과가 기초 잘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본 연구를 하게 되었다. [연구목적] 최근 우리 사회의 지나치게술을 많이 마시고 여러 폐해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우려의 본질을 파악하려면 사람들이 술을 어떻게 마시는지에 대한 분석이 있어야 하며, 그 분석은 우리 사 회의 실존적 상황을 밝혀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관대한 음주문화를 개 선하고, 음주취약게층의 음주 폐해를 막기 위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 이러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음주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음주에 대한 세대별 사회규범이나 특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 은 코호트, 문화·정치적 사건에 따라서 한국사회의 구성원을 네 가지 범주, 즉 베이비붐 세대, 86세대, X세대, 에코세대로 나누어 세대별 음 주동기, 규범, 음주자기합리화와 음주억제 그리고 음주행동에 차이가 있는지 탐색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를 위하여 2017년 11월 M조사회사에 등록된 패널을 대상으로 인구비례층화 추출 방법과 국민 건강 영양조사의 성별 음주율을 고려 하여 표본 수를 할당하였다. 성, 연령, 지역별로 목표할당 사례 수를 설 정하엿으며, 총 사례 수는 1,100명으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술을 주로 마시는 연령인 19-59세와 한 달에 한 번 이상 술을 마셔본 경험이 잇는 월간 음주자로 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 기간은 2017년 11 월 1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조사로 진행되었다. 총 접촉자 수는 1,845 명이었고, 이중 응답을 완료한 사람은 1,222명이었으며, 대상이 아닌 자가 575명, 중도포기 37명, 불성실 자료 37명으로 분석에 사용된 자 료는 총 1,185명이었다. 측정도구는 음주규범과 음주 자기합리화로 구 분하였다. 음주규범은 명령적 규범은 5점 Likert 척도(1-5점)로 평정하 도록 하였다. 각 영역의 척도는 모든 문항을 합산하여 총점을 구하였 고, 점수가 높을수록 음주에 대한 규범이 허용적이나 관대함을 나타낸 다. Cronbach’s의 계수가 0.67로 나타났다. 왜곡된 음주행동을 촉발하 는 요인으로 음주에 대한 왜곡된 정당화 기재인 음주에 대한 자리합리 화가 있다. 술에 대한 자기 합리화는 자신이 왜 술을 마시는지에 대한 이유를 합리화시키는 문항으로 “나는 젊고 건강해서 더 마셔도 괜찮 다”, “나는 술이 세서 괜찮다”와 “술 마시는 것 외에 할 만한 게 없 다”, “다른 사람에 비해 조금 마시는 편이ㅏ”, “내일 아침 일찍 나가도 되니까 술을 마셔도 된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술에 대한 자기합리 화 Cronbach’s 계수값은 0.75이다. 본 연구의 모든 통계 분석은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인 PASW Statistics 18(SPSS 18)을 사용하였다. 인구 학적 특성은 빈도분석을 하였으며 세대별 사회인구학적 특성(학력, 직 업, 결혼여부, 종교, 월평균가구소득)과 음주규범, 음주 자기합리화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교차분석(Chi-square test)을 사용하였다. 이 외 에 측정 도구에 대해서는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1. 인구학적 특성 연구대상자 총 수는 1,185명으로 지역별 서울이 386명(38.2%)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 365명(30.8%), 부산/울산/경남과 대전/세종/충청 각 각 100명(12.2%) 순이었다. 세대구분은 86세대가 390명(32.9%)으로 전체의 1/3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는 에코세대 273명(23.0%), X세 대 271명(22.9%), 베이비붐 세대 251명(21.2%)로 나왔다. 2.음주규범 음주규범은 명령적 음주규범과 묘사적 음주규범으로 구분되었다. 명령 적 음주규범은 에코세대는 공원이나 등산을 가서 공공장소 음주에 대 해 관용적인 입장이었고, 낮술을 마시거나 술을 마시고 취하는 것, ‘혼 술’을 하는 것에 긍정적인 의견이었다. 다만 고등학생이 술을 마시는 것은 모든 세대가 허용적이지 않았으나 에코세대는 베이비붐 세대에 비해 괜찮다는 의견이 두 배 가까이 높았다. 묘사적 음주규범은 베이비 붐 세대는 접대 음주 경험이 다른 세대보다 가장 높았고, 에코 세대는 친구나 동료들이 술을 많이 마신다고 생각하여 본인의 음주에 대해 관 대하여 폭음 위험이 높았다. 베이비붐 세대는 술자리를 일찍 끝내는 반 면 86세대와 X세대는 2차, 에코세대는 3차 이상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 났다. 음주 자기합리화는 베이비붐 세대는 다른사람과 교제에서 술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강했으며, 에코세대는 젊고 건강하고, 술이 세서 괜 찮으며 다음날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어 술을 마셔도 괜찮다고 응답 하였다. 모든 세대가 살이 찔까봐 음주를 억제하는 의견은 일치하였다. 결론적으로 에코세대는 허용적인 음주규범을 가지고 있어 청소년과 대 학생 음주에 관련된 체계적인 보건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 X세대는 한 번에 마시는 음주량과 장소별 폭음 횟수도 다른 세대보다 매우 높으므 로 직장 생활의 절주 교육 프로그램을 할 필요가 있다. 86세대는 음주 로 인한 통제력과 관련된 올바른 음주문화 교육프로그램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베이비붐 세대의 사회적 관계를 중시하는 음주문화가 높으 므로 베이비붐 세대의 올바른 음주문화 개선 프로그램을 동호회나 친 구들 모임에 적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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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최근 청소년과 20대, 여성의 알코올 사용장애가 급격히 늘어 국내 정 신질환 평생유병률중 가장 높은 12%를 차지하고 있으나 장애에 대한 이해와 정보부족으로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다. 이에 정신의학과 간호 학, 심리학 등 분야의 알코올 사용장애 관련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음 주유발과 음주자제에 관여하는 기질 및 성격특성들을 규명하고, 이들 요소간의 상호작용에 관해 가설검정을 실시한다. [연구목적] 충동성, 고통감내력, 미래결과고려성향 등 심리학의 기질 및 성격특성 들이 알코올 사용장애에 미치는 효과, 장애발생이나 방지와 관련하여 요소들간에 조절 및 매개변수로서 나타내는 효과를 규명한다. [연구방법] 음주자와 비음주자를 막론하고 성인 직장인 8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알코올사용장애 선 별검사와 충동성, 고통감내력, 미래결과고려성향을 측정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수집 된 자료는 SPSS 23.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며,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대 상자의 일반적 특성가운데 독립변수의 수준(차원)에 따라 종속변수(알코올 사용장애)의 평균수준이 달라질 수 있는 성별, 흡연여부 등에 대해서는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한다. 변수들간 상관관계는 피어슨상관분석을 시행하며, 관계역동에서 각 변수들이 종속변수인 알코올 사용장애에 대한 상호간 매개 또는 조절변수로서 나타내는 효과를 규명하기 위 해서 단순 및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다. [연구결과] 충동성이 높을수록 알코올 사용장애 수준은 높아지고, 고통감내력 또는 미래결과고려성향이 높을수록 알코올 사용장애 수준이 낮아지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또 충동성과 고통감내력 상호간에는 매개효과(부분매개)가, 미래결과고려성향은 충동성과 알코올사용장애사이에서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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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기준 만15세이상 알코올사용량은 한국 10.9리터, 이스라엘 3.1리터, 오스트리아 8.5리터, 독일 10.6리터, 프랑스 11.6리터, 영국 12리터, 일본 7.5리터, 미국 9리터 등이다. 알코올, 마약, 도박을 포함한 중독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총 5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음주조장환경개선, 음주폐해예방 교육홍보, 음주문제예방 등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책지향목표와 UN SDGs에서 지향하는 정책방향과 비교검토를 통하여 국내 이행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엔에서는 2030년까지 유엔 지속가능개발계획목표(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달성하기 위하여 17개의 분야별 정책목표(Goals)가 개발된 바 있다.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하는 SDG목표 17개 중 ‘3.모든 연령대에서 건강한 삶과 웰빙 보장’은 공중보건을 대표하는 목표이다. 이러한 목표의 세부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건강에 영향을 주는 사회환경적 요인에 대하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여기에는 2030년까지 예방과 치료, 정신건강증진으로 비감염성질환(Non communicable diseases: NCD)으로 인한 조기사망을 1/3로 감소시키는 목표가 있고, 알코올정책관련 목표는 약물남용예방(마약류 및 알코올섭취)과 치료강화(3.5)에 포함되어 있다. 주요 지표는 약물남용자를 위한 치료지원(약물치료, 심리사회적, 재활, 추구관리서비스 등)의 수혜정도, 15세이상 일인당 알코올섭취량에 따른 해로운 음주의 수준 등이 있다. 해로운 알코올사용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사회문화적 차원에서 포괄적으로 접근하여 검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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