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8)
2021 (9)
2020 (3)
2019 (11)
2018 (23)
2017 (30)
2016 (13)
2015 (5)
2014 (5)
2013 (17)
2012 (10)
2011 (7)
2010 (28)
2009 (31)
2008 (20)
2007 (15)
2006 (17)
2005 (12)
2004 (8)
2002 (16)
2001 (3)
이용수:103회 대학생의 음주행동과 알코올중독의 관계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학술대회 건강증진시대의 알코올문제와 대책 2009.06 pp.15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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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Mandelbaum(1965)의 연구에서 술은 고대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종교의식과 사회적 유물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문화 적으로 밀접하게 자리 잡고 있다(김대수, 이종완, 2015). 현대사회에서 의 술은 대인관계를 중요시하는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통의 독 뿐 아니라 최근에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수단으로 혼자 마시는 술이 라 하여 ‘혼술’문화도 새롭게 생겨났다. 1인 가구 증가로 주류마케팅에 서도 새로운 음주문화를 등장시켜 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음주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음주와 관련된 대다수 논문은 알코올 중독(허 근, 2012)이나 고위험 음주 문제점(최종복, 함철호, 2017)을 파악하는 문제 음주에 관한 연구에 국한되어 있다. 세대별 음주에 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세대는 그 시대의 태도, 문화, 및 행동 양식에 영 향을 받는다. 세대 구분할 때 일정한 유형이 있는데 김선기(2014)에 따 르면 세대를 기준으로 어떤 무제를 다루는 것은 매우 설득력 있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하고 있다. 세대 차이를 결정짓는 요인은 주로 정치, 경제, 문화이다(박재흥, 2005). 급격한 변화를 겪은 한국사회는 집단별 특성이 강하므로 음주문화에도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 다. 그러므로 음주 관련 규제나 정책을 개발 시 본 연구의 결과가 기초 잘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본 연구를 하게 되었다. [연구목적] 최근 우리 사회의 지나치게술을 많이 마시고 여러 폐해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우려의 본질을 파악하려면 사람들이 술을 어떻게 마시는지에 대한 분석이 있어야 하며, 그 분석은 우리 사 회의 실존적 상황을 밝혀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관대한 음주문화를 개 선하고, 음주취약게층의 음주 폐해를 막기 위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 이러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음주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음주에 대한 세대별 사회규범이나 특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의 목적 은 코호트, 문화·정치적 사건에 따라서 한국사회의 구성원을 네 가지 범주, 즉 베이비붐 세대, 86세대, X세대, 에코세대로 나누어 세대별 음 주동기, 규범, 음주자기합리화와 음주억제 그리고 음주행동에 차이가 있는지 탐색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를 위하여 2017년 11월 M조사회사에 등록된 패널을 대상으로 인구비례층화 추출 방법과 국민 건강 영양조사의 성별 음주율을 고려 하여 표본 수를 할당하였다. 성, 연령, 지역별로 목표할당 사례 수를 설 정하엿으며, 총 사례 수는 1,100명으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술을 주로 마시는 연령인 19-59세와 한 달에 한 번 이상 술을 마셔본 경험이 잇는 월간 음주자로 하였다. 본 연구의 조사 기간은 2017년 11 월 1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 조사로 진행되었다. 총 접촉자 수는 1,845 명이었고, 이중 응답을 완료한 사람은 1,222명이었으며, 대상이 아닌 자가 575명, 중도포기 37명, 불성실 자료 37명으로 분석에 사용된 자 료는 총 1,185명이었다. 측정도구는 음주규범과 음주 자기합리화로 구 분하였다. 음주규범은 명령적 규범은 5점 Likert 척도(1-5점)로 평정하 도록 하였다. 각 영역의 척도는 모든 문항을 합산하여 총점을 구하였 고, 점수가 높을수록 음주에 대한 규범이 허용적이나 관대함을 나타낸 다. Cronbach’s의 계수가 0.67로 나타났다. 왜곡된 음주행동을 촉발하 는 요인으로 음주에 대한 왜곡된 정당화 기재인 음주에 대한 자리합리 화가 있다. 술에 대한 자기 합리화는 자신이 왜 술을 마시는지에 대한 이유를 합리화시키는 문항으로 “나는 젊고 건강해서 더 마셔도 괜찮 다”, “나는 술이 세서 괜찮다”와 “술 마시는 것 외에 할 만한 게 없 다”, “다른 사람에 비해 조금 마시는 편이ㅏ”, “내일 아침 일찍 나가도 되니까 술을 마셔도 된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술에 대한 자기합리 화 Cronbach’s 계수값은 0.75이다. 본 연구의 모든 통계 분석은 통계 패키지 프로그램인 PASW Statistics 18(SPSS 18)을 사용하였다. 인구 학적 특성은 빈도분석을 하였으며 세대별 사회인구학적 특성(학력, 직 업, 결혼여부, 종교, 월평균가구소득)과 음주규범, 음주 자기합리화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교차분석(Chi-square test)을 사용하였다. 이 외 에 측정 도구에 대해서는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1. 인구학적 특성 연구대상자 총 수는 1,185명으로 지역별 서울이 386명(38.2%)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 365명(30.8%), 부산/울산/경남과 대전/세종/충청 각 각 100명(12.2%) 순이었다. 세대구분은 86세대가 390명(32.9%)으로 전체의 1/3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는 에코세대 273명(23.0%), X세 대 271명(22.9%), 베이비붐 세대 251명(21.2%)로 나왔다. 2.음주규범 음주규범은 명령적 음주규범과 묘사적 음주규범으로 구분되었다. 명령 적 음주규범은 에코세대는 공원이나 등산을 가서 공공장소 음주에 대 해 관용적인 입장이었고, 낮술을 마시거나 술을 마시고 취하는 것, ‘혼 술’을 하는 것에 긍정적인 의견이었다. 다만 고등학생이 술을 마시는 것은 모든 세대가 허용적이지 않았으나 에코세대는 베이비붐 세대에 비해 괜찮다는 의견이 두 배 가까이 높았다. 묘사적 음주규범은 베이비 붐 세대는 접대 음주 경험이 다른 세대보다 가장 높았고, 에코 세대는 친구나 동료들이 술을 많이 마신다고 생각하여 본인의 음주에 대해 관 대하여 폭음 위험이 높았다. 베이비붐 세대는 술자리를 일찍 끝내는 반 면 86세대와 X세대는 2차, 에코세대는 3차 이상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 났다. 음주 자기합리화는 베이비붐 세대는 다른사람과 교제에서 술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강했으며, 에코세대는 젊고 건강하고, 술이 세서 괜 찮으며 다음날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어 술을 마셔도 괜찮다고 응답 하였다. 모든 세대가 살이 찔까봐 음주를 억제하는 의견은 일치하였다. 결론적으로 에코세대는 허용적인 음주규범을 가지고 있어 청소년과 대 학생 음주에 관련된 체계적인 보건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 X세대는 한 번에 마시는 음주량과 장소별 폭음 횟수도 다른 세대보다 매우 높으므 로 직장 생활의 절주 교육 프로그램을 할 필요가 있다. 86세대는 음주 로 인한 통제력과 관련된 올바른 음주문화 교육프로그램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베이비붐 세대의 사회적 관계를 중시하는 음주문화가 높으 므로 베이비붐 세대의 올바른 음주문화 개선 프로그램을 동호회나 친 구들 모임에 적용해야 할 것이다.
이용수:76회 국내 1인 가구의 음주 행태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학술대회 신데믹시대 근거기반 음주폐해 예방 전략 2022.11 pp.92-93
[연구배경] 2022년 행정안전통계연보에 따르면 2021년 주민등록세대 중 1인 가구는 946만 가구로 처음으로 전체 가구 의 40%를 넘어섰다. 이제 1인 가구는 우리 사회의 소수의 가구형태가 아니다. 우리사회의 1인 가구가 이처 럼 증가하게 된 주요 이유에는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비혼과 만혼의 증가,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지연, 이혼/별거 등의 가족해체, 고령화 사회에 따른 독거노인 증가 등이 있다. 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연평균 소득이 전반적으로 낮지만 지출이 큰 편이며, 가족 등 주변인의 돌봄이나 지지가 부족하고, 혼자 보내는 시 간이 많은 편이다. 1인 가구는 다인 가구와 다른 생활양식을 공유하고 이는 건강행태에 영향을 줄 것이다. 과도한 경쟁사회에서 혼자 생활해야 할 경우, 스트레스에 대한 적절한 대응기제인 사회적 자원이 부족하여 흡연이나 음주 등 건강위험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는 혼술 열풍이 홈술(집에서 마시 는 술)로 이어져 다양한 음주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 음주에 대한 사회문화 변화 등 최근의 변화를 고려해볼 때 1인 가구의 음주 행태 연구는 건강증진 정책의 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서 중요한 역할 을 할 것이다. [연구목적] 본 연구는 1인 가구의 음주 행태에 대한 국내 문헌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을 수행하고, 기존 연구의 설계 를 포괄적으로 요약하여 연구 유형 및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필요한 연구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의 연구대상은 2022년 5월까지 출판되어 웹기반으로 접근이 가능한 국내 학술지 논문 10편이다. 분 석 대상 논문의 선정을 위하여 국내 주요 온라인 데이터베이스(DBPIA, RISS, KISS, eArticle, Scholar)를 활용 하였다. 선정기준은 연구대상에 국내 1인 가구를 포함하고 있고, 1인 가구의 음주행태를 분석한 양적연구이 다. 최초 278편의 논문에서 전문 검토 과정을 거친 후 최종 10편의 논문을 분석하였다. 선정된 논문의 일반 적 특성(연도, 연구대상, 연구목적, 연구방법), 음주 행태, 음주 영향 요인 등을 분류하였다. [연구결과] (1) 일반적 특성 전체 10편의 논문을 중복으로 분류한 결과 모두 2018년 이후 출간된 논문이었다. 1인 가구만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고, 1인 가구와 다인 가구의 음주행태를 비교한 연구는 나머지 절반이었다. 대상자 규모는 291명~228,558명이었고, 1인 가구만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1인 가구 규모는 291명~34,032명 으로 편차가 컸다. 검토한 연구들은 전반적으로 대규모 연구들이 많았는데 이는 활용한 자료원과 관련이 높다. 2편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연구가 전국 단위의 대규모 2차 자료를 활용하였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는 국민건강영양조사(3편), 지역사회건강조사(3편), 한국복지패널(1편), 한국의료패널(1편), 연구자 설문자료(2편) 였다. 또한 허재헌(2018) 연구를 제외한 대부분 연구는 단면연구였으며 패널연구라도 1차년도만 분석하였다. 또한 4편의 연구는 대규모 전국 단위 자료여도 1인 가구 연구에 충분한 표본을 확보하기 위해 2년~4년 조 사 자료를 통합하여 단일연구처럼 활용했다. 주요 연구방법은 χ2검정, T 검정, F 검정, 회귀분석(로지스틱, 다수준 등) 등이었다. 1인 가구만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은 대부분 1인 가구의 음주행태 결정요인을 파악하 기 위해 다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수행했지만, 1인-다인 가구를 함께 분석한 연구들은 음주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로 1인 가구 여부를 살펴보았다. (2) 1인 가구의 음주행태 전체 검토 논문을 중복으로 분류한 결과, 연구에서 사용된 음주행태는 15개 유형으로 다양했다. 고위험음주 (40%)와 문제음주(40%), 폭음(30%), 월간음주(30%), 음주빈도(20%)였고 비음주, 음주, 과음, 연간 음주 페해, 음주운전 경험, 음주량, 음주기대, 평소 음주 패턴, 최근 6개월 음주량 변화, 잦은 음주는 각 1편에서 활용 되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고위험 음주는 3개년 동안 계속 연구되었고, 문제음주는‘19년과‘21년에 연구 되었으며,‘18년은 음주폐해 관련 연구,‘21년에는 혼술과 관련하여 평소 음주 패턴을 살펴본 특징이 있다. 1인 가구의 음주행태 연구의 수는 많지 않지만 다양한 음주행태를 살펴보았으며, 동일한 음주행태라도 조 작적 정의가 다르기도 했다. 문제음주의 경우 4편 중 3편의 논문에서 AUDIT-K 척도를 이용하고 있었고, 나 머지 1편은 음주로 인한 일상의 어려운 경험 여부를 묻는 정도였다. 또한 같은 AUDIT-K 척도를 사용하더 라도 문제음주에 대한 기준점이 연구마다 달랐다. 또한 조작적 정의는 같지만 음주행태 용어를 다르게 사 용하는 경우도 있었다(폭음, 과음). 다양한 음주행태를 살펴보는 것은 1인 가구의 음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만 동일한 음주행태라도 연구마다 조작적 정의가 다르거나, 동일 척도라도 기준점이 다른 점, 조작적 정의는 같아도 용어를 달리한 점 등은 1인 가구의 음주행태를 이해하는데 혼선을 줄 수 있을 것이 다. 따라서 추후 절주 전문가의 논의나 연구를 통해 음주행태에 대한 명확한 용어 사용과 용어 재정의가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3) 1인 가구의 음주행태에 영향을 주는 요인 1인 가구의 음주행태 영향 요인 파악 연구는 전체의 70%(7편)를 차지했다. 해당 연구들은 회귀분석(다중, 다 변량/다수준 로지스틱 포함)을 사용하였으며, 주요 요인으로 인구사회학 특성, 건강행태, 정신건강의 영향을 살펴보았다. 음주에 영향을 준 유의한 영향요인(p<.0.05)으로는 인구사회학적 특성(연령, 거주지역, 학력, 경 제활동, 경제상태), 건강행태(주관적 건강상태), 정신건강(스트레스)였고, 폭음에 유의한 영향요인(p<0.05)은 인구사회학적 특성(연령, 학력, 혼인, 경제활동, 경제상태), 건강행태(주관적 건강상태, 흡연, 활동제한), 정신 건강(스트레스, 우울감)였고, 월간 음주에 유의한 영향 요인(p<0.05)은 인구사회학적 특성(성별, 혼인, 경제상 태, 종교), 건강행태(주관적 건강상태)였고, 정신건강영역에서는 없었다. 고위험음주에 유의한 영향요인 (p<0.05)은 인구사회학적 특성(연령, 학력, 혼인, 경제활동, 경제상태), 건강행태(주관적 건강상태, 흡연, 활동 제한), 정신건강(스트레스)였고, 월간 음주에 유의한 영향 요인(p<0.05)은 인구사회학적 특성(성별, 혼인, 경 제상태, 종교), 건강행태(주관적 건강상태)였고, 정신건강영역에서는 없었다. 문제음주의 경우 유의한 영향요 인(p<0.05)으로 인구사회학적 특성(성별, 연령, 거주지역, 학력, 혼인상태, 경제상태, 종교), 건강행태(주관적 건강상태, 흡연, 만성질환, BMI, 고혈압 진단, 당뇨 진단), 정신건강(행복감, 스트레스, 우울감)였고 문제음주 에 유의한 영향요인(p<0.05)는 인구사회학적 특성(성별, 연령, 학력, 경제상태), 건강행태(만성질환, 활동제 한), 정신건강(우울감)이었다. 정리하면, 1인 가구의 음주행태 영향 요인 파악 연구(7개)에서 5개 이상 연구 (중복)에서 유의미한 영향요인으로는 연령, 성별, 학력, 경제상태, 주관적 건강상태였다. 일부 연구의 경우 분석 대상자 자체를 성별이나 연령대에 따른 음주행태 영향요인을 분석하기도 했다. (4) 결론 1인 가구 음주행태 연구 중 1인 가구만 대상으로 하는 연구는 50%(5편)였고 나머지 절반은 1인 가구와 다 인 가구를 포함한 연구였다. 본 연구에서 다룬 음주행태는 15개 유형으로 다양했고, 같은 음주행태라도 조 작적 정의나 기준점 등이 상이하기도 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1인 가구 음주행태 연구에 대한 해석에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향후 연구와 전문가 논의를 통해 음주행태에 대한 용어에 대한 체계적 용어 정의가 요구된다. 또한 본 연구를 통해 1인 가구의 음주행태에 대한 주요 요인은 인구사회학적 특성와 주관적 건 강상태 등임을 확인했다. 향후 1인 가구 증가, 혼술 문화의 확산 등을 고려할 때 1인 가구의 음주행태 연구 는 정교한 연구 설계가 요구되며, 본 연구는 이에 대한 참고자료로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 연구배경 ] 요양시설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노인은 거동이 불편하여 구강건강관리를 시행하기에 어렸다. 특히 치매나 뇌졸중 노인의 경우 잇솔질, 틀니세척과 관리, 구강보조용품 사용과 같은 기본 적인 구강관리가 되지 않아 치태와 음식물 잔사로 인하여 발생된 불량한 구강환경은 흡인성 폐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강건강을 케어 할 구강보건인력의 배치도 없고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도 부족하며, 구강관련 보건정책과 구강증진 관련 사업에 대한 연구는 드물다. [ 연구목적 ] 요양시설을 이용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증진프로그램의 효과와 전문가교육군, 비전문 가교육군 간의 구강건강 증진정도의 차이를 검증하여 추후 요양시설 노인의 구강건강정책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노인요양시설에 구강보건인력 배치의 필요성을 보고하기 위함이다. [ 연구방법 ] 경상북도에 소재한 노인요양시설 3곳의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2016년 6월 7일부터 8 월 19일까지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대상의 표본크기는 G*Power 3.1.3 프로그램을 이용하 여 표본 20명으로 정하고, 중도탈락자를 가정하여 각 군마다 25명으로 총 75명을 연구 대상자로 하였다. 두 개의 실험군과 한 개의 대조군으로 실험군 1은 구강보건전문가인 치 과위생사 3명이 교육하고, 실험군 2는 비구강보건전문가이며 노인요양시설에 근무하는 요양 보호사 3명이 교육을 담당하고, 대조군은 교육을 하지 않고 관찰만 하였다. 연구의 사전조사 는 프로그램 실시 전에, 사후조사는 주 2회 총 8회 프로그램 실시 후 조사하였다. [ 연구결과 ] 구강건강증진프로그램 실시 전·후에 비교한 구강기능 측정 결과는 구강습윤도(F=34.13, p=.000), 개구량(F=1.83, p=.050), 구륜근력(F=4.35, p=.017), 연하력(F=4.71, p=.012)은 실험군 1과 실험군 2에서 모두 유의하게 높아졌다. 대조군에서는 미미한 변화를 보여주였다. 그리고 구강환경의 구취(F=8.94, p=.000) 측정결과에서도 실험군 1과 실험군 2에서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대조군에서는 구취가 더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 한 차이가 있었다.
이용수:47회 한국 고등학생의 음주 미디어 리터러시와 음주 행위, 음주 규범, 음주 태도와의 연관성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학술대회 신데믹시대 근거기반 음주폐해 예방 전략 2022.11 p.91
[연구배경] 국내·외에서 청소년기 음주 예방을 목적으로 다양한 전략을 시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청 소년의 음주율은 여전히 높은 실정이다. 보다 효과적인 음주 예방 전략의 개발을 위하여, 현대사회에서 청 소년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음주를 긍정적으로 묘사하는 메시지에 노출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국외 연구에서는 음주 미디어 메시지의 노출에 따른 청소년기 음주 위험성 증가와 양의 연관성이 존재하며, 긍정적인 음주 미디어 메시지의 영향력 감소를 위하여 청소년기 음주 미디어 리터러시 향상을 중요한 보호 전략으로 제시한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청소년의 성 또는 흡연행위와 같은 일부 분야에서만 미디어 리터러 시 연구가 수행되고 있으며, 현재 청소년기 음주 미디어 리터러시와 음주 관련 특성 간의 관계에 대한 연 구가 부재한 실정이다.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음주 미디어 리터러시 수준을 파악하고, 음주 미디어 리 터러시와 고등학생의 음주 행위, 음주 규범 및 음주 태도와의 연관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편의표집방법(Convenience sampling method)을 이용하여, 서울시, 경기도, 경상도, 전 라도 및 강원도 지역에 소재한 8개의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589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본 연구의 수행 전 K대학교의 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 성, 음주 관련 특성 및 음주 미디어 리터러시 수준은 기술통계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음주 미디어 리터러시와 음주 관련 특성 간 연관성 파악을 위해 두 가지 회귀분석 방법을 이용하였다. 이때, 보다 정확 한 결과의 도출을 위해, 회귀분석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음주 관련 특성의 효과 를 통제하였으며, 회귀분석 시행 전 변수 간 다중공선성이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구체적으로, 평생 음주자를 대상으로 음주 미디어 리터러시와 지난 30일 동안의 음주량 간의 연관성을 분석하기 위해, 영과 잉 음이항 회귀분석(Zero inflated negative binomial regression analysis)을 시행하였다. 또한, 본 연구의 전 체 표본을 대상으로 음주 미디어 리터러시와 음주 규범 및 음주 태도 간 연관성을 분석하기 위해, 다중선 형회귀분석(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을 시행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 대상자의 88.93%가 지난 30일 동안 음주 관련 미디어 메시지에 노출되었으며, 전체 대 상자의 약 40%는 평생 동안 표준잔 한잔 이상의 음주를 경험한 평생음주자였으며, 11.13%가 지난 30일 동 안 음주하였으며, 이들의 지난 30일간 평균 음주량은 7잔이었다. 본 연구 대상자의 음주 미디어 리터러시 수준은 5점 만점에 3.84점이었으며, 이는 ‘보통’수준보다 약간 높음을 의미한다. 평생음주자 집단을 분석 한 결과, 음주 미디어 리터러시 수준이 1점 증가할수록 지난 30일간 음주량이 5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incidence rate ratio = 0.48, p = .008). 본 연구의 전체 표본을 분석한 결과, 음주 미디어 리터러시 수준 이 1점 증가하는 경우, 음주에 대한 긍정적 규범은 0.2점 감소하였으며(B = -0.20, p = .025), 음주에 대한 긍정적 태도 또한 0.2점 감소하였다(B = -0.20, p = .038). 본 연구 결과에 근거할 때, 긍정적 음주 메시지에 노출에 따른 청소년의 음주 예방을 위하여, 청소년기 음주 미디어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노력이 적극적으 로 필요하다.
이용수:46회 중년기 온라인 운동프로그램 교육방법에 따른 효과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학술대회 신데믹시대 근거기반 음주폐해 예방 전략 2022.11 pp.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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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코로나-19의 범유행으로 WHO는 2020년 3월 11일 사상 세 번째로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을 선포했 다.1) 국내에서도 수도권을 필두로 다중시설과 밀폐된 시설들에서 전염의 가속화로 인해, 2021.09.29. 10 시 국내 기준 확진자수가 308,725명에 이르렀으며 코로나 감염 사망자는 2,474명이 되었으며, 격리해제 수는 272,724명으로 발표되어졌다.2) 이러한 사회적 영향으로 일상에서 사람들과 가까이 앉아 이야기를 나 누거나, 실내에서 호흡하며 운동하는 모습, 마스크 없이 거리를 다니던 일상은 사라지고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접촉을 최소화 하며 개인위생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변화한 사회적 분위기는 자연스 레 집안 혹은 실내에서만 생활하도록 사회적 생활 환경을 제한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체육시설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확대 등 정부의 방역지침이 강화되어 헬스장, 탁구장, 풋살장 등의 다양한 체육시설들이 강제 폐쇄 또는 영업시간, 공간에 따른 인원제한의 명령을 받게 되었다. 이로 인해 생활체육 참여자들은 스포츠 관람과 생활체육에 참여할 공간을 잃어가고 있다.3) 실제로 권오정의 노 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로 인해 노인의 운동행동 변화 사례 연구를 살펴보면 코로나로 인해 강화 된 운동제약, 증가된 운동 불안감으로 인해 운동을 포기하거나, 운동의 패턴이 변화되었다고 보고하고 있 으며,4) 이처럼 코로나 19가 지속됨에 따라 사회적 생활 반경의 제한은 좌식생활의 증가를 불러왔고 다양 한 요인들로 인해 신체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이 증가되어 일상적인 신체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신체 활동 회복을 위해 점진적이고 짧은 신체 활동을 권유하고 있으며,5) 코로나 상황에서의 신체활동은 실내에 서의 신체활동을 권하고 있다. 최근 교육부에서는 다양한 홈트레이닝 방법을 제작하여 학교에 전달하고 온라인 수업에 적극적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6) 온라인개학을 통해 코로나의 확산을 예방하고자 하였다. 온라인 개학은 모든 교 과목에서 기존 오프라인 개학의 수업 상황에서 달성하는 교육과정 목표 달성 수준에 비해 뒤떨어지는 실 정이며, 특히 체육교과는 시간, 공간, 지도자와 피교육자의 관계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 만큼 온라 인이라는 통제된 환경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교육과정 목표를 달성하기에는 현실적 어려움이 따른다.7) 또 한 대부분의 체육 수업이 비대면 형식을 통한 수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으며8),9) 온라인 환경을 활용 한 홈트레이닝은 동영상, 실시간 화상 프로그램등을 통해 많이 보급되고 있지만 온라인이라는 한계로 인해 정확한 운동 자세를 전달해주고 습득하기가 어렵다.10) 이러한 참여자의 운동 지식 습득의 어려움과 이로 인한 잘못된 운동을 수행하는 경우 운동의 효과가 감소될 수 있다.11) 또한 충분한 인프라가 구축되지 못한 상태에서의 급작스러운 비대면 온라인 체육 수업 전환으로 인해 수업 방식의 채택, 통일되지 못한 다양한 온라인 수업 플랫폼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학교 체육교사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12) 이러한 현장에서의 온라인 스포츠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스포츠 교육에서도 온라인 스포츠 활동의 연구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13) 이러한 상황에서 온라인 환경에서의 체육프로그램을 적용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실시간 화상 프로그램 은 무릎골관절염 환자의 무릎근력, 근 긴장도 및 경직도, 균형능력, 보행속도, 무릎의 기능과 건강관련 삶 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었으며,14) 젊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실시간 화상 홈트레이닝은 운동군에서 체격을 긍정적으로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체력 또한 긍정적 영향을 미친것으로 나타났다.15) SNS프로 그램을 활용한 당뇨교육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생리적지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자가간호행위가 향 상되는 결과를 나타냈다.16) 또한 SNS를 활용한 운동정보제공은 대학생의 신체활동 변화단계를 향상시키는 데 효율적이었으며, 자기효능감, 확인규제 등의 심리적 요인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17) 이처럼 온라인을 활용한 체육 프로그램 대부분의 연구는 주로 당뇨나, 비만환자 등 질병을 가진 질 환자들에게 맞추어 진행되어져 왔으며, 질환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더라도 실시간 화상프로그램을 활용한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온라인 환경에서의 운동프로그램의 제공방법을 달리하여 각 제공방법의 효과성을 비교하고 앞으로 진행될 비대면 체육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목적] 본 연구는 8주간의 온라인 운동프로그램의 제공방법을 달리함으로써 성인의 건강체력 및 기능체력에 미치 는 영향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온라인 운동 프로그램 지도 방법을 제시하고, 다양한 온라인 운동프로그램 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 사용된 체력측정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의 기준안으로 진행되었으며, 측정으로 인한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사후측정은 30분당 1∼2명만 측정 하였으며, 측정 시 측정자는 측정 장소에 출입하기 전 발열검사와 손 소독을 실시하고 측정을 시작하고. 또한 측정 종료 후에는 소독제를 이용하여 장비 소독을 실시하였다. 측정 순서로는 가장 먼저 혈압 측정을 통해 기준치 이상의 혈압을 나타내는 측정자는 제외하여 체력측정 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최소화 하고 키, 체성분측정을 통한 체중, BMI(신체질량지수), 근육량, 체지방률 등을 측정하고, 건강체력(근력, 근 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과 기능체력(민첩성, 순발력) 총 6가지 종목을 측정하게 된다. 건강체력 중 근 력은 악력, 유연성은 좌전굴 근지구력은 윗몸일으키기, 유연심폐지구력은 YMCA 스텝테스트로 테스트하 며, 기능체력 중 민첩성은 전신반응테스트, 순발력은 제자리 멀리뛰기로 테스트하게 되며 해당 체력인증센 터에 근무 중인 체력측정사의 사전교육을 받고 측정 간 체력측정사의 감독 하에 체력측정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자료의 입력, 자료의 오류교정 및 자료분석을 위해 SPSS WIN 18.0을 사용하였다. 자료분 석방법에는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실험 처치 전 집단 간 동질성 검정을 위해 t-test를 진행하였다. 또한 온라인 증진교실 교육방법에 따른 효과를 확인하 고 집단 간 건강체력, 기능체력을 비교하기 위해 독립t-test를 실시하였으며, 각 집단별 사전·사후 결과 비 교를 위해 paired t-test를 하였다. 종합적 효과검정을 위해 공분산분석(ANCOVA)을 하였다. [연구결과] 실시간 화상프로그램과 녹화된 영상프로그램 모두 30명으로 구성하였으며 평균연령은 각각 48.07±10.16 세, 47.233±7.69세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 신장은 실시간그룹 158.85±5.41cm, SNS그룹 160.38±7.09cm로 나타났으며, 실시간그룹의 체중은 57.31±8.6kg, SNS 그룹의 체중은 57.88±10.25kg 으로 나타났다. 1. 근력의 변화 중년기 온라인 운동프로그램 교육방법 프로그램을 통한 근력의 변화를 살펴보면, 실시간 화상운동 프로그 램 집단의 결과는 사전 M=24.0, 사후 M=25.3로 비슷한 수치이며, 녹화된 영상프로그램을 실시한 집단 또 한 사전 M=24.7, 사후 M=25.6로 나타나,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공변량 검증을 사용하여 검 증한 결과 F=0.066, p=0.798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따라서, 중년기 온라인 운동프로그램 교육방법 프로그램을 통한 신체적 변화에서 근력의 경우 실시간 화상운동 프로그램과 녹화된 영상프로그 램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2. 근지구력의 변화 중년기 온라인 운동프로그램 교육방법 프로그램을 통한 근지구력의 변화를 살펴보면, 실시간 화상운동 프로그램 집단의 결과는 사전 M=20.2, 사후 M=23.2로 사후가 더 높은 수치이며, 녹화된 영상프로그램을 실 시한 화상으로그램 집단 또한 사전 M=16.6, 사후 M=16.8로 나타나, 사후가 더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 과를 공변량 검증을 사용하여 검증한 결과 F=4.661, p=.035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따라서, 중년기 온라인 운동프로그램 교육방법 프로그램을 통한 신체적 변화에서 근지구력의 경우 실시간 화상운동 프로 그램과 녹화된 영상운동 프로그램에 따른 변화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p<.05). 3. 유연성의 변화 중년기 온라인 운동프로그램 교육방법 프로그램을 통한 유연성의 변화를 살펴보면, 실시간 화상운동 프로 그램 집단의 결과는 사전 M=16.2, 사후 M=17.0로 비슷한 수치이며, 녹화된 영상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한 집단 또한 사전 M=12.5, 사후 M=14.6로 나타나,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공변량 검증을 사용 하여 검증한 결과 F=0.161, p=0.690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따라서, 중년기 온라인 운동프 로그램 교육방법 프로그램을 통한 신체적 변화에서 유연성의 경우 실시간 화상운동 프로그램과 녹화된 영 상운동 프로그램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4. 심폐지구력의 변화 중년기 온라인 운동프로그램 교육방법 프로그램을 통한 심폐지구력의 변화를 살펴보면, 실시간 화상운동 프로그램 집단의 결과는 사전 M=32.7, 사후 M=32.4로 비슷한 수치이며, 녹화된 영상운동 프로그램을 실 시한 집단 또한 사전 M=33.4, 사후 M=33.7로 나타나,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공변량 검증을 사용하여 검증한 결과 F=1.063, p=0.307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따라서, 중년기 온라인 운 동프로그램 교육방법 프로그램을 통한 신체적 변화에서 심폐지구력의 경우 실시간 화상운동 프로그램과 녹화된 영상운동 프로그램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5. 민첩성의 변화 중년기 온라인 운동프로그램 교육방법 프로그램을 통한 민첩성의 변화를 살펴보면, 실시간 화상운동 프로 그램 집단의 결과는 사전 M=0.37, 사후 M=0.38로 비슷한 수치이며, 녹화된 영상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한 집단 또한 사전 M=0.40, 사후 M=0.40로 나타나,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공변량 검증을 사용 하여 검증한 결과 F=0.181, p=0.672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따라서, 중년기 온라인 운동프 로그램 교육방법 프로그램을 통한 신체적 변화에서 민첩성의 경우 실시간 화상운동 프로그램과 녹화된 영 상운동 프로그램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6. 순발력의 변화 중년기 온라인 운동프로그램 교육방법 프로그램을 통한 순발력의 변화를 살펴보면, 실시간 화상운동 프로 그램 집단의 결과는 사전 M=146.9, 사후 M=144.1로 사후가 낮은 수치이며, 녹화된 영상프로그램을 실시 한 집단 또한 사전 M=137.4, 사후 M=137.3로 나타나,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공변량 검증을 사용하여 검증한 결과 F=0.009, p=0.925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따라서, 중년기 온라인 운 동프로그램 교육방법 프로그램을 통한 신체적 변화에서 순발력의 경우 실시간 화상운동프로그램과 녹화된 영상프로그램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연구결론] 본 연구는 비대면 온라인 홈트레이닝의 제공 방법이 체력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성인 60명(실시간 화상프로그램 30명, 녹화된 영상프로그램 30명)을 대상으로 8주간의 운동프로그램을 처치하 였으며, 사전·사후 검사에서 측정한 건강체력, 기술체력 변인을 비교 비교·분석한 후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인을 대상으로 한 8주간의 실시간 화상운동프로그램은 악력과 윗몸일으키기를 제외한 나머 지 건강체력(유연성, 심폐지구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둘째, 성인을 대상으로 한 8주간의 녹화된 영상 운동프로그램은 모든 건강체력(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셋째, 성인을 대상으로 한 8주간의 실시간 화상운동프로그램은 기능체력(민첩성, 순발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으며, 민첩성과 순발력 모두 체력수준의 유의한 개선이 없었다. 넷째, 성인 을 대상으로 한 8주간의 녹화된 영상 운동프로그램은 기능체력(민첩성, 순발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으며, 순발력의 체력수준이 하락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실시간 화상프로그램을 활용한 운동프로그램과 녹화된 영상을 활용한 운동 프로그램은 성인의 일부 건강체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능체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수:42회 알코올 중독과 가정, 그리고 자녀 - 중독가정의 여성을 중심으로 -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학술대회 젠더와 음주문제에 대한 융합적 접근 2019.10 pp.6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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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40회 보건계열 대학생의 신체활동 변화단계와 관련요인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학술대회 신데믹시대 근거기반 음주폐해 예방 전략 2022.11 pp.104-105
[연구배경] 신체활동 동기 준비도란 사람의 행동 변화와 관련된 심리적 선행요인의 측정 가능한 지표로 정의된 다.1)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요인을 이해하려면 신체적으로 활동적이 되거나 유지하도록 만드는 욕 구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1) 사람은 욕구가 생기면 그것을 달성하고자 노력하게 되며, 이러한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동기부여라 한다.1) 세계 많은 국가에서 신체활동부족 수준이 증가하고 있으며 비전 염성 질병의 유병율과 함께 전 세계 인구의 일반적인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소이다.2) 대학생 은 인간발달단계의 분류상 때로는 학생으로, 때로는 성인기로 분류되는 과도기적인 시기이다.11) 따라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양성이라는 대학교육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그 관리가 필요하다.12)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 된 신체활동에 대한 선행연구는 간호학과에 치중하거나 13), 대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한 연구14), 신체활동으로 인한 심리 변화15), 식이섭취16) 등의 연구가 진행 되었으나 보건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어진 연구는 없는 실정이다. 보건계열 학생들은 신체활동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전공교과 이수중에 체감할 수 있는 환경에서 학업을 진행한다는 특수성이 있다. 이 러한 보건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변화단계와 이에 미치는 관련요인 연구는 대학생들의 신체 활동 변화에 필요한 기초자료의 다양성 확보 및 최적화에 필요해 보인다. 따라서 본 연구는 보건계열 대학생을 대상으로 범이론 모형에 근거하여 신체활동 변화단계와 관련요인 에 대한 연구를 위해 대상 보건계열 학생들의 일반적 특성과 신체활동 변화단계의 분포를 알아보고, 대 상 학생들의 신체활동 변화과정, 의사결정균형, 자기효능감이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파악하여 신체활동 변화단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규명하고자한다. 이는 대학생들의 신체활동 변화에 필요한 동기의 이해 도를 진일보하기 위함이다. [연구목적] 대학생들의 신체활동은 생활환경변화로 인해 감소추세에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범이론 모형을 적용하여 보건계열 학생들의 신체활동 변화단계와 관련요인 분석을 통해 대학생들의 신체활동 변화에 필요한 동 기의 이해도를 진일보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보건계열 3그룹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범이론 모형을 적용한 신체활동 변화단계와 관련요 인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고신대학교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NO. KU IRB 2022-0027)의 심의 승인 후 연구자가 직접 해당학교를 방문하여 각 학과 주임교수에게 연구의 목적과 설문방법을 설명하고 협조 를 요청하였다. 이러한 협조로 7월 11일 대상 학과 학생들에게 연구자 참여자 모집 문건을 온라인으로 발송하여 연구의 목적 및 취지를 이해하고, 자의로 연구에 참여하기로 한 학생을 대상으로 7월 18일부 터 3주간 온라인 설문지(구글 설문지)를 배부하고 자기기입식으로 작성하게 하여 수집하였다. 대상 학과 별 70명씩 210명에게 설문 URL을 배포하여 물리치료학과 53명, 스포츠 계열학과 54명, 미용계열 학과 69명이 응답하여 총 176명(응답율 83.8%)이 응답하였다. 본 연구는 P광역시에 있는 3개의 전문대학에 재학 중인 보건계열 3개학과 대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온라인설문지를 사용하여 조사하였다. 조사도구는 신체활동 변화단계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하위요소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결과는 SPSS(Ver. 18.0)를 사용하여 빈도 분석, 일원배치 분산분석, 순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본 연구의 대상자로 물리치료과 53명(30.1%), 스포츠 계열 54명(30.7%), 미용계열 69명(39.%)이 참여하 였고, 평균연령은 22.09±3.67(세), BMI 평균은 22.85±3.87(Kg/m2)으로 정상이 79.5%(140명) 이었으며, 2 학년이 80.1%(141명)로 가장 많았고. 여학생이 57.4%(101명), 남학생이 42.6%(75명)으로 여학생의 비중 이 조금 높았다. 연구대상 대학생들의 변화단계의 분포는 계획 전 단계 10.8%, 계획단계 30.7%, 준비단 계 19.9%, 행동단계 21.6%, 유지단계 17%이었다. 운동행위 변화단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은 부정적인 요 소가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운동행위 변화단계별 대상자 분포는 현재 운동을 하고 있지 않지만 앞으 로 6개월 안에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할 계획이 있다는 계획단계가 30.7%(54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현재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있지만 6개월이 되지 않은 행동단계가 21.6%(38명), 현재 규칙적이 지 않지만 운동을 하고 있는 준비단계가 19.9%(35명), 규칙적인 운동을 6개월 이상 지속하고 있는 유지 단계가 17%(30명), 6개월 안에 규칙적인 운동을 할 계획이 없는 계획 전 단계가 10.8%(19명) 이었다. 다 음 표 3은 변화단계별 대상자 분포를 나타낸 것이다. 운동행위 변화단계에 따른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 성 중 성별(X2=28.164, p〈.001), 학년(X2=19.863, p〈.001), 연령(X2=17.402, p〈.001), 주거형태(X2=23.541, p〈.001), 건강상태(X2=27.831, p〈.05)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는 보건계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이론 모형을 적용하여 운동행위 변화단계를 파악하고, 운 동행위 단계별 변화과정, 의사결정균형 및 자기효능감의 차이를 도출하여 운동행위 변화단계 미치는 관 련요인을 파악하고자 수행하였다. 연구대상은 3개의 전문대학에서 신체활동과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3개 학과를 선정 후 각 70명씩 210명을 대상으로 설문하여 176명이 응답하여 최종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 의 운동행위 변화단계는 타 집단에 비해 운동을 하고 있는 비율이 약간 높게 나타났고, 범이론 모형 구 성요소들은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운동행위 변화단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은 의사결정균형의 부정 적 요소가 낮을수록 운동행위 변화단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의 대상인 보건계 열 대학생들의 운동행위 변화단계 향상을 위해서는 부정적 요소를 낮추도록 운동장소 및 운동시간 확보 와 피로감 해소에 대한 대응 방안이 요구된다. 이러한 결과로 운동행위를 행동하지 않고 있는 계획 전 단계, 계획단계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 건강한 삶의 중요성 및 그를 위한 신체활동의 중요성 인식과 부 정적인 요소 감소를 위한 환경구축 및 자구노력을 기울일 있도록 학교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이 필 요하다고 생각된다. 이와 같은 연구가 다양하게 시도 되고,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로 이어지면 신체 활동에 중요한 중재전략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용수:34회 국가 음주폐해 예방정책과 거버넌스 전략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학술대회 신데믹시대 근거기반 음주폐해 예방 전략 2022.11 p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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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31회 음주문화변화를 위한 정책방안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학술대회 Beter Health for All : COVIDD-19 시대의 공중보건 2020.10 pp.273-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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