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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학술대회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대회
  • 발행기관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Korean Society of Alcohol Science and Health Behavior]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2001 ~ 2022
  • 주제분류
    의약학 > 예방의학
  • 십진분류
    KDC 334 DDC 361
2017년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춘계학술대회 (12건)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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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배경 ] 알코올로 인한 폐해는 질병, 중독 및 자살, 음주운전 사고, 범죄·폭력, 화재 등 광범위하게 걸쳐 발생하고 있음. [ 연구목적 ] - 알코올 소비로 인한 알코올관련 질병 발생 위험도 측정 - 알코올 소비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 추계 [ 연구방법 ] - 자료원 : 건강보험코호트 자료 2002년~2013년, 경찰범죄 통계, 국민건강영양조사, 손상 유형 및 원인 통계 - 분석방법 : Cox Regression Model, 인적자본손실법 [ 연구결과 ] 본 연구에서는 위험·고위험 음주로 인한 질병비용(의료비, 간병비, 교통비, 조기사망 소득손 실액, 작업손실액), 중독사 및 자살로 인한 소득손실액, 음주운전 교통사고 비용, 화재비용, 음주로 인한 범죄, 폭력사고 비용 추계결과를 제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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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0원

[ 연구배경 ] 임신기의 알코올 섭취는 사람 및 실험동물에서 태어나는 후세대에게 정신적 및 육체적 손상을 유 발할 수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나, 임신 전의 알코올 노출이 후세대에서 신경생물학적 및 신경 행동학적 이상을 유발하는지의 여부와 그 기전은 상대적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되지 않아 추 가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 연구목적 ] 본 연구에서는 실험동물에서 임신 전 알코올 노출이 태어나는 후세대의 신경행동학적인 증상에 미 치는 영향과 신경생물학적인 변동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 연구방법 ] 수컷과 암컷의 Sprague-Dawley (SD) rats 혹은 ICR mice를 이용하여 임신 전에 알코올을 경구 투여로 노출하였다. 노출 기간은 10-56일로 하였다. 알코올에 노출된 수컷 혹은 암컷 동물은 회복기를 둔 후 정상 실험동물과 교배하여 후세대를 생산하였다. 대조군의 경우에는 알코올 대신 생리식염수를 투여하였다. 태어난 새끼들은 집중력결핍/과잉행동증과 유사한 행동양태를 중심으로 신경행동학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사용된 행동분석에는 open field test, Y maze test 및 aversive electronic foot shock 패러다임을 이용한 충동성 실험 등 이 포함되었다. [ 연구결과 ] 임신 전 알코올에 노출된 부체 및 모체에게서 태어난 후세대 동물들은 다양한 양상의 과잉 행동 및 주의력 결핍과 충동성을 나타내었다. 실험동물의 두뇌 조직에 대한 생화학적, 신경 생물학적 분석을 통해 전두엽 부위에서 도파민 및 노르에피네프린 수송체의 발현 변동이 관 찰되었다. 이상의 결과는 임신 전 알코올 노출도 임신 중의 노출에서와 마찬가지로 후세대 에서 ADHD 유사 증상 등 행동학적 이상을 유발할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임신 전기에 서도 부성 및 모성 알코올 소비를 적절히 제한할 필요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 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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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자본과 음주

이화영, 이종구, 오주환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학술대회 음주폐해 예방 2017.04 pp.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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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원

[ 연구배경 ] 음주와 사회적 자본과의 관련성은 이전의 연구들에서도 많이 연구된 바가 있으나, 대부분 기존 연구들에서는 음주의 여부와 음주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이 두 개념을 하나의 차원으로 병합하거나, 혹은 단순히 양적 변수를 이산변수화 하는 지나친 단순화를 하여 분석하여 온 것이 대부분이다. 또한 음주의 지역적 변이도 고려 하지 않았다. [ 연구목적 ]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연구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1) 어떠한 사회적 자본 변수가 음주 여 부 혹은 음주량에 가장 강한 상관성을 지니는가 2) 지역수준의 사회적 자본이 음주에 영향 을 미치는가? [ 연구방법 ] 한국의 4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한국 도시기반 코호트 1차 자료를 이용하여 two-level random intercept multi-level regression을 수행하였다. 종속변수는 현재 음주 여부, 월평균 음주횟수이고, 개인수준의 사회적 자본 변수로는 가까운 사람의 수, 가까운 사 람과의 월평균 접촉빈도, 종교그룹에의 참여여부 및 참여빈도, 친목그룹에의 참여여부 및 참 여빈도가 포함되었고, 지역수준의 사회적 자본 변수로는 이러한 사회적 자본 변수들의 지역 적 평균 수치를 사용하였다. 기타 결혼상태, 연령, 교육수준, 성별, 직업상태, 월평균 수입의 변수들로 통제를 하였다. [ 연구결과 ] 가까운 사람의 수는 음주여부 및 음주빈도에 유의한 영향이 없었으나 가까운 사람과의 접촉 빈도는 음주 여부와는 양의 상관관계를 음주빈도와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종교그룹에 의 참여여부는 낮은 음주가능성, 낮은 음주 빈도와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으며 종교그룹에의 참여빈도가 높아질수록 음주 가능성은 낮아지고 음주빈도도 낮아지는 일관된 방향성을 나타 내었다. 친목그룹에의 참여여부는 높은 음주가능성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음주 빈 도와는 유의한 상관성을 보이지는 안았고, 친목그룹에의 참여빈도는 음주 가능성도 높이고 음주 빈도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지역수준에서의 사회적 변수는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음주 여부와 음주 빈도는 다른 차원의 변수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까운 사람이 절대적 수치보다는 그들과의 접촉빈도가 중요하고, 같은 사회적 참여라 할지 라도 참여그룹의 성격에 따라 음주 행태가 다르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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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원

[ 연구배경 ] 최초 음주시작 연령이 빠를수록 성인기에 알코올 관련 문제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기존연구들은 청소년의 음주유무와 빈도에만 관심을 가졌을 뿐, 청소년 기의 음주시작에 초점을 맞춘 연구는 부족하였다. [ 연구목적 ] 본 연구는 청소년들의 음주시작에 초점을 맞춰 그 경향을 알아보고, 사회학습이론과 사회연 결망적 접근을 바탕으로 하여 음주친구가 청소년의 음주시작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더불어 음주친구의 효과가 유유상종으로 인한 동류선호의 결과인지, 친구연결망을 통 한 확산의 결과인지 그 맥락을 살펴보았다. [ 연구방법 ] 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수집한 청소년패널(KYPS: Korea Youth Panel Survey) 중 초등학교 4학 년 패널 5개년도 자료(2003-2007년)를 이용하였으며, 카플런-마이어 생존분석과 이산시간 사 건사분석을 실시하였다. [ 연구결과 ] 카플런-마이어 생존분석 결과 음주친구는 청소년의 음주시작 생존자 함수를 급격히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산시간 사건사 분석 결과, 이러한 음주친구의 영향력은 다른 비행이론에 서 제시되는 변수들을 통제한 상황에서도 매우 강건하게 나타났다. 한편, 음주친구의 효과와 분석기간(연령)간의 상호작용효과를 살펴본 결과, 분석 후기로 진행될수록 음주친구의 효과는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의 친구연결망 내 음주친구의 존재가 음주를 학습 가능하게 하고, 이로 인해 음주시작이 연결망 내에서 확산될 가능성이 존재함을 함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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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배경 [Background] Stress-related problems associated with lifestyle are increasing among Filipino adolescents.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students have been identified as the most vulnerable stage in one’s life. They are in the transitional phase and a lot of changes occur in physical, mental and emotional including a shift in responsibility and role. These changes caused stress linked to increase incidence of chronic diseases and likely to have a high risk of engagement to negative behaviors. 연구목적 [Purpose]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of perceived stress and lifestyle choice in Filipino adolescents. Other analysis was performed to further understand how perceived stress and lifestyle choice is related to sleep quality and health status of high school students. 연구방법 [Method] This study is questionnaire based, and subjects of the study included 504 middle school (N=286) and high school (N=218) students. Lifestyle factors were being assessed through series of questionnaires involving the frequency of physical and mental activities, alcohol intake, smoking, body mass index, family economic status as well as circadian rhythms and social regularity. Outcomes were stress, depression, anxiety and other negative behaviors that were being contributed from situational changes of adolescent’s life. 연구결과 [Result] The result showed that more than 54% of male subjects from both eighth and tenth graders had a higher perceived stress than female counterparts which likely develop negative behaviors such as substance use (e.g. smoking and drinking alcohol). Findings of the study highlight the needs to develop and to have a proper implementation of school-based healthy lifestyle programs and prevention measures among adolescents. [Conclusion] Stress and other factors such as development of negative behaviors can be attributed to lifestyle and the decision-making and behavior determines the individual’s quality of life. Educational programs on how to manage stress and suppress negative behaviors as well as health promoting activities improve adolescents’ health by empowering them to have a control over their lives linking to daily health-related lifestyle cho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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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배경 ] 최근 추간판질환 및 척추질환의 발병인자로 흡연, 음주, 비만, 운동 및 신체활동이 영향을 준다는 연구들이 많이 보고된다. 특히, 흡연은 요통과 추간판질환 발생에 밀접한 관련이 있 고, 수술결과에 악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수술 후 합병증도 증가할 수 있다. 다른 연구결과 중 흡연자도 금연을 하면 척추질환으로 인한 동통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고 보고된다. 비만 역시 요통과 척추 관절염, 퇴행성 추간판질환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요추간판탈출증 치료 결과에도 악영향을 준다는 여러 연구보고들이 있다. [ 연구목적 ] 국민건강보험 표본코호트를 이용하여 흡연, 음주, 운동습관에 따라 척추질환 발병 위험률을 알아보고자 한다. [ 연구방법 ] 본 연구는 2002년부터 2013년까지 국민건강보험 표본코호트를 이용하였으며, 대상 질환은 척추질환(M43, M47, M48, M50, M51, M53, M54)으로 국제질병분류코드(ICD-10 code) 를 이용하였다. 연구기간동안 척추질환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20,321명이였다. 생활행태에 따른 척추질환 발생률을 예측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모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 다. [ 연구결과 ] 연령과 성별에 따른 척추질환 발생률은 남성에 비해 여성에서 1.07배 증가하였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확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체질량지수가 정상인 그룹에 비해 비만인 그룹에서 척추질환 발생률이 1.05배(95% CI: 1.02-1.08) 높았다. 흡연을 하고 있는 사람 중 흡연량이 많을수록 흡연을 하지 않는 그룹보다 척추질환 발생률 이 증가하였다. 반갑미만, 한갑미만, 한갑이상인 그룹이 각각 1.16, 1.21, 1.26배 증가하였다. 비음주군에 비해 1주일에 한병반 이상 음주를 하는 그룹에서 척추질환 발생률이 약간 증가 하는 경향을 보였다(1.08배). 본 연구 결과 흡연과 체질량지수는 척추질환 발병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하였으며 흡연량에 따라 척추질환 발병과의 연관성을 보였으며, 척추질환 발병을 줄이기 위해 적절한 체중조절과 금연 및 절주가 병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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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배경 ] 음주는 세계 질병부담 9위로 평가1)되며, 세계 각국에서는 주류로 인한 폐해감소를 위한 정 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주류 마케팅에 노출된 청소년은 음주시작 가능성이 높거나 이미 음주를 하고 있는 경우 더 많이 마시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2), 젊은 인구에게 큰 영향을 미 친다.3)4) [ 연구목적 ] WHO에 따르면 주류 마케팅 규제를 가격정책과 주류의 이용가능성 규제와 함께 가장 효과 적인 정책 중 하나이다. 그러나 국내 마케팅 규제는 방송, 라디오, 인쇄물 등 전통매체 중심 이며,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통신매체를 통한 규제가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대표적 인 통신매체인 페이스북에서 일어나는 주류마케팅 실태를 파악하여 제언하고자 한다. [ 연구방법 ] 국내 주류업계에서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계정 78개를 대상으로 2017년 3월 24일~31일까지 일주일간 발생한 마케팅 활동을 분석하였다. [ 연구결과 ] 일주일간 총 29개 주류회사에서 총 92건의 게시물을 광고하였다. 주종별로는 소주 24 건(26.1%), 위스키 19건(20.7%), 맥주 16건(17.4.0%), 과실주 13건(14.1%), 탁주 12건 (13.0%), 기타 8건(8.7%)순이었다. 특히 페이스북을 통한 마케팅은 특정 술에 대한 제품광 고보다 술을 즐기는 방법으로 게임, 어울리는 음식, 풍경, 신년‧봄 등 계절 등을 함께 광고 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같은 형태를 통해 음주행위를 촉진하는 광고가 다수였다.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제10조에 의한 광고기준을 위반한 게시물은 총 79건으로 전체 게시물의 85.9%가 광고기준 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장 많은 위반 건수는 경고문구 미 표기가 76건(82.6%), 17도 이상의 주류광고 31건(33.7%), 경품제공 5(5.4%)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2개 이상의 법률을 위반한 게시물은 31건(33.7%)이었다. 스마트폰은 일상생활 필수매체 인식도가 55.5%5)로 0.6%인 TV보다 높게 인식되고 있으며, SNS는 현대인에게 매우 영향력이 높은 매체6)이다. 또한 TV와 달리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 이 지속 노출이 가능한 만큼 통신매체에 대한 주류마케팅 규제강화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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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Alcohol is the 9th largest factor for the global burden of disease, and national policies to reduce negative consequences of alcohol use are executed in many nations. Exposure to alcohol beverage advertisement and marketing is known to put adolescents and young adults at the great risk for onset and increased consumption of alcohol. [Purpose] According to WHO, regulations for alcohol marketing is one of the most effective policies to reduce negative consequences of alcohol use along with price and accessibility regulations of alcohol. However, the current alcohol marketing regulations in South Korea mainly focus on alcohol marketing through traditional media such as TV, radio, and newspapers, and do not sufficiently cover digital marketing using various new communication media.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prevalence and types of violence against alcohol advertising regulations through Facebook. [Method] We analyzed the postings of Facebook accounts of 78 alcohol beverage manufacturing companies from March 24th to 31st in 2017. [Results] Overall, 92 postings were newly uploaded by 27 alcohol beverage manufacturing companies’ Facebook account. When comparing advertisements of different kinds of alcoholic beverages, 87 postings (43.7%) were related for Soju, which was followed by 41 postings (20.6%) for whiskey, 18 (9.0%) for beer. In terms of different marketing approaches, most postings tend to deliver information to promote alcohol consumptions such as showing alcohol drinking games, season related messages, food and settings that may go well with alcohol beverages, and other alcohol related information such as how alcohol beverages are produced. There was no posting on broad image marketing by any alcohol manufacturing company. In addition, 85.9% (79 postings) appeared to have violated the chapter 10 of the National Health Promotion Act on alcohol advertisement regulations. The most frequently violated regulation was that 82.6% (76 postings) did not present the warning label (76 postings). Also, 33.7% (31 postings) advertised alcoholic beverages that contained over 17% of alcohol, and 5.4% (5 postings) offered gifts; 33.7% (31 postings) violated 2 or more regulations at the same time. The results suggest the needs to strengthen the alcohol marketing through online communication media because such media have extended their influence on health behaviors through social network and smartphone inte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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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배경 ] 우리나라 정신건강 문제는 심각한 상황이며, WHO에서 추정한 전세계 질병부담(DALY)에서 도 우울증이 2020년에는 2위, 2030년에는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련하여 음주문제 역시 정신건강문제를 유발하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체계적인 음주문제 정책수립, 연구기획, 사업수행 등이 필요하며, 이를 총괄할 수 있는 조직 또는 기관이 필요 하다 할 수 있다. 이에 미국의 NIAAA 기관을 분석하고, 관련근거를 제공하고자 한다. [ 연구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미국 국립 알코올남용 및 알코올중독연구기관(NIAAA) 운영현황을 파악하 고, 시사점을 찾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고찰하고자 하는 내용은 NIAAA 조직현황, 직무내용, 인력, 예산 등을 고찰하고자 한다. [ 연구방법 ] National Institute on Alcohol Abuse and Alcoholism (NIAAA) FY 2017 Budget 등 관련 문헌을 고찰하였다. [ 연구결과 ] NIAAA 조직은 3개 Office(외부활동실, 과학정책 및 소통실, 자원관리실)와 6개Division(대 내 임상 및 생물연구부, 역학 및 예방연구부, 대사 및 건강영향부, 신경과학 및 행동부, 치료 및 회복연구부, 약물개발부)으로 구성된다. NIAAA는 알코올과 관련된 문제를 줄이기 위한 국가적 노력 및 유전학, 신경과학, 역학, 그리고 알코올소비․예방․치료에 있어서 건강위해요인과 혜택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연구를 수 행하고 지원하며, 알코올과 관련된 이슈들에 있어서 다른 연구기관 및 연방정부 프로그램과 협력하고 있다. NIAAA가 수행하는 업무내용은 알코올 사용장애를 위한 약물개발 기초연구, 알코올 취약성에 대한 유전연구, 알코올 로 인한 손상 및 이를 보호하는 기전, 미성년자와 노년층의 알코 올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 기반의 예방활동, 신경과학을 기초로 한 알코올관련 행동분석, 태 아 알코올 증후군관련 연구, 여성․에이즈․알코올 문제, 알코올 중독치료,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등과 같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인력은 풀타임(FTE) 기준으로 239명이며, 예산은 약 4억7천불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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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배경 ] 요양시설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노인은 거동이 불편하여 구강건강관리를 시행하기에 어렸다. 특히 치매나 뇌졸중 노인의 경우 잇솔질, 틀니세척과 관리, 구강보조용품 사용과 같은 기본 적인 구강관리가 되지 않아 치태와 음식물 잔사로 인하여 발생된 불량한 구강환경은 흡인성 폐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강건강을 케어 할 구강보건인력의 배치도 없고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도 부족하며, 구강관련 보건정책과 구강증진 관련 사업에 대한 연구는 드물다. [ 연구목적 ] 요양시설을 이용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증진프로그램의 효과와 전문가교육군, 비전문 가교육군 간의 구강건강 증진정도의 차이를 검증하여 추후 요양시설 노인의 구강건강정책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노인요양시설에 구강보건인력 배치의 필요성을 보고하기 위함이다. [ 연구방법 ] 경상북도에 소재한 노인요양시설 3곳의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2016년 6월 7일부터 8 월 19일까지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대상의 표본크기는 G*Power 3.1.3 프로그램을 이용하 여 표본 20명으로 정하고, 중도탈락자를 가정하여 각 군마다 25명으로 총 75명을 연구 대상자로 하였다. 두 개의 실험군과 한 개의 대조군으로 실험군 1은 구강보건전문가인 치 과위생사 3명이 교육하고, 실험군 2는 비구강보건전문가이며 노인요양시설에 근무하는 요양 보호사 3명이 교육을 담당하고, 대조군은 교육을 하지 않고 관찰만 하였다. 연구의 사전조사 는 프로그램 실시 전에, 사후조사는 주 2회 총 8회 프로그램 실시 후 조사하였다. [ 연구결과 ] 구강건강증진프로그램 실시 전·후에 비교한 구강기능 측정 결과는 구강습윤도(F=34.13, p=.000), 개구량(F=1.83, p=.050), 구륜근력(F=4.35, p=.017), 연하력(F=4.71, p=.012)은 실험군 1과 실험군 2에서 모두 유의하게 높아졌다. 대조군에서는 미미한 변화를 보여주였다. 그리고 구강환경의 구취(F=8.94, p=.000) 측정결과에서도 실험군 1과 실험군 2에서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대조군에서는 구취가 더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 한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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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배경 ] 담뱃갑 경고그림 부착이 지난 12월 23일 시행된 후 경고그림 효과 검증에 대한 다양한 연 구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기존에 경고그림을 도입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인구 단위 금연 혹은 흡연예방 효과 모니터링, 경고그림 프레임 혹은 강도(graphicness)에 따른 효과, 그리 고 경고그림 노출 후 발생하는 정서 및 인지평가가 경고효과에 미치는 역할로 나누어진다. [ 연구목적 ] 본 연구는 담뱃갑 경고그림의 경고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위협, 죄책감, 금연 자기효능감이 경고정보의 유익성, 흡연태도, 담뱃갑 태도와 금연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 연구방법 ] 온라인 조사업체를 통해 200여명의 흡연자를 모집하여 경고문구만 부착된 담뱃갑과 경고그 림이 부착된 담뱃갑에 무작위로 노출한 후 위협, 죄책감, 금연 자기효능감, 정보의 유익성, 흡연태도, 담뱃갑 태도와 금연 의도를 측정하였다. [ 연구결과 ] 연구결과 경고그림은 경고문구보다 정보의 유익성과 금연의도에서 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 다. 죄책감은 모든 종속 변인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고, 위협은 경고갑 태도를 제외한 모든 변인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금연 자기효능감은 정보의 유익성과 금연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또한 경고그림은 위협, 죄책감, 금연 자기효능감과 다양한 유의미한 상호작 용을 보였는데 흡연자들은 경고그림으로부터 위협, 죄책감과 같은 부정적인 정서를 느끼거 나 높은 금연 자기효능감을 느낄 경우 경고문구에 비해 높은 경고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 타났다. 따라서 위협, 죄책감과 같은 부정적 정서와 금연 자기효능감을 강조하는 경고그림 제작이 강화되어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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