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배경 ] 음주는 세계 질병부담 9위로 평가1)되며, 세계 각국에서는 주류로 인한 폐해감소를 위한 정 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주류 마케팅에 노출된 청소년은 음주시작 가능성이 높거나 이미 음주를 하고 있는 경우 더 많이 마시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2), 젊은 인구에게 큰 영향을 미 친다.3)4) [ 연구목적 ] WHO에 따르면 주류 마케팅 규제를 가격정책과 주류의 이용가능성 규제와 함께 가장 효과 적인 정책 중 하나이다. 그러나 국내 마케팅 규제는 방송, 라디오, 인쇄물 등 전통매체 중심 이며,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통신매체를 통한 규제가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대표적 인 통신매체인 페이스북에서 일어나는 주류마케팅 실태를 파악하여 제언하고자 한다. [ 연구방법 ] 국내 주류업계에서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계정 78개를 대상으로 2017년 3월 24일~31일까지 일주일간 발생한 마케팅 활동을 분석하였다. [ 연구결과 ] 일주일간 총 29개 주류회사에서 총 92건의 게시물을 광고하였다. 주종별로는 소주 24 건(26.1%), 위스키 19건(20.7%), 맥주 16건(17.4.0%), 과실주 13건(14.1%), 탁주 12건 (13.0%), 기타 8건(8.7%)순이었다. 특히 페이스북을 통한 마케팅은 특정 술에 대한 제품광 고보다 술을 즐기는 방법으로 게임, 어울리는 음식, 풍경, 신년‧봄 등 계절 등을 함께 광고 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같은 형태를 통해 음주행위를 촉진하는 광고가 다수였다.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제10조에 의한 광고기준을 위반한 게시물은 총 79건으로 전체 게시물의 85.9%가 광고기준 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장 많은 위반 건수는 경고문구 미 표기가 76건(82.6%), 17도 이상의 주류광고 31건(33.7%), 경품제공 5(5.4%)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2개 이상의 법률을 위반한 게시물은 31건(33.7%)이었다. 스마트폰은 일상생활 필수매체 인식도가 55.5%5)로 0.6%인 TV보다 높게 인식되고 있으며, SNS는 현대인에게 매우 영향력이 높은 매체6)이다. 또한 TV와 달리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 이 지속 노출이 가능한 만큼 통신매체에 대한 주류마케팅 규제강화가 요구된다.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Korean Society of Alcohol Science and Health Behavior]
설립연도
2000
분야
의약학>예방의학
소개
알코올에 대한 생리적, 임상적, 보건적, 사회적, 문화적 측면에서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학문적 발전을 이룩할뿐 아니라, 알코올로 인한 문제를 예방, 치료하며, 절주에 대한 교육, 홍보를 통해 건전한 음주 문화를 형성케하여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하는데 창립의 목적인 있음.
[중점적인 연구분야]
1. 알코올관련 식품학 등의 기초과학
2. 알코올 중독 예방, 치료, 재활관련 임상의학
3. 알코올 문제 예방, 치료, 재활, 관리, 정책관련 보건학
4. 음주문화 및 음주행태관련 사회과학
5. 생리, 독성 등 기타 알코올관련 학문분야
간행물
간행물명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학술대회
간기
반년간
수록기간
2001~2022
십진분류
KDC 334DDC 36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학술대회 2017년 알코올과 건강행동학회 춘계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