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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학술대회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대회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간기
    반년간
  • 수록기간
    2005 ~ 2017
  • 주제분류
    사회과학 > 행정학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많이 이용된 논문 (최근 1년 기준)
No
1

5,500원

본 연구에서는 세월호 참사 재난피해자 구호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재난피해자 구호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알아보기 위하여 진도실내체육관 생활실태, 자원봉사활동과 구호물품 지원, 성금 모금 및 배분, 정부 지원현황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이를 토대로 진도실내체육관 운영 측면, 성금 모금과 배분, 정부지원 분야에서의 문제점 개선방안에 대해 알아보았다. 진도실내체육관 운영 측면에서의 개선방안으로는 대피소를 단시간에 대피하는 일시적인 장소가 아니라, 이용자들이 중·장기적으로 머무르고 심신안정과 이전생활로 되돌아 갈 수 있는 계기를 찾을 수 있는 장소로 대피소를 준비하고 운영해야 하고, 성금 모금 및 배분 측면에서는 대형 재난 발생 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불법 모금을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며, 대형재난 발생 시 다수의 모금단체들로 인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배분의 혼란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 대책이 필요하다. 정부지원 분야에는 재난피해자 지원을 위한 국가 재난관리체계 재구축과 전문가에 의한 재난피해자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며, 기업 및 사회복지 분야의 재난 발생 시 동원 가능한 자원관리, 재난 발생 시 전문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전문자원관리, 재해약자에 대한 지원체계 구축, 구호 서비스 정보시스템 개발, 전문적인 구호서비스 분야 연구, 구호서비스 콜 센터 운영, 재난지역의 정보 공유 여건 마련, 지역별 재난서비스 지원센터 개설과 전 국민이 스스로를 재난으로부터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재난안전 교육 여건마련과 지역 스스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도록, ‘재난안전 서비스 특별 지원법(가칭)’이 제정되어 국민들이 재해로부터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3

4,200원

본 연구에서는 음주동기가 음주운전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즉 음주운전 실태를 먼저 살펴본 후, 음주운전 동기가 음주운전 유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이를 통하여 음주운전 예방정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음주동기가 음주운전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회귀분석 결과를 전체설명력(R2)은 44.6%로 나타나 설명력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F값이 48.703, 유의확률이 0.000으로 회귀방정식 유의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음주습관과 대처동기가 크므로 음주운전 행동에 가장 설명력이 높은 요인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각 독립변인의 통계적 유의성을 판단하기 위한 T값의 유의확률을 살펴보면, 대처동기, 사교동기, 고양동기, 습관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 중에서 습관이 가장 강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 다음 대처동기, 고양동기, 사교동기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동조동기는 음주운전 행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대처동기와 관련해서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면 과음하는 개인은 술을 일반화된 대처반응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음주운전 행동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사교동기와 관련해서 우리나라 성인들은 혼자 술을 마시는 경우보다 집단적으로 어울려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상황은 자연스럽게 음주운전 행동과 연계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예방 및 처방적 차원에서 음주문화에 대한 변화 요구되므로 이에 대한 환경적 개입이 필요하다. 고양동기와 관련해서 생활의 활력이나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서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아져서 이러한 것이 음주운전 행동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음주운전 하는 습관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음주운전하는 버릇이 빈번함을 알 수 있다. 단속만 없으면 음주운전 하려는 상습 음주운전 행동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상습음주 운전자에 대한 강력한 행처처분과 그 대책이 필요하다. 따라서 음주자들이 어떠한 동기로 술을 마시는지에 대한 좀 더 섬세한 탐색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음주자들은 각기 다른 동기에 의해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으며, 대처동기, 사교동기, 고양동기, 습관으로 술을 마시는 경우 음주운전 행동으로 발전되지 않도록 각 음주동기 유형에 따른 상담 및 교육과 같은 예방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본다.

4

7,300원

5

6,000원

2008년 12월 발생한 조두순 사건, 2010년 2월에 발생한 김길태 사건, 그리고 2010년 6월에 발생한 김수철사건을 중심으로 각 사건의 발생과 그 전개과정 및 정책변동을 살펴보는 탐색적 사례연구를 수행한다. 이에 정책변동을 설명하는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Birkland의 사건관련 정책변동 모형(Event-Related Policy Change Model)이 제시된다. 이 모형은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초점사건'과 사람들이 새로운 정보와 아이디어를 정책 결정에 적용하는 '학습'의 개념을 연관 지어 정책변동을 설명하는 모형이기 때문이다. 초기사건 발생이후 곧바로 사건에 대한 학습이 일어나지 않고, 연속해서 유사한 사건들이 발생한 것은 초기의 초점사건으로부터 학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데에서 기인한 정책 실패로 볼 수 있다. 초기의 조두순사건의 경우, 사건이 발생하여 사회에 공론화되고 관련 집단들의 동원과 아이디어 토론이 이어졌으나 학습을 통한 새로운 정책 채택으로 진행되지 못하였다. 이와 같이 실질적인 학습이 진행되지 못한 배경으로 Birkland가 지적한 전문가 및 관료 등 관련 집단의 적극적인 아이디어 토론과 새로운 정책 채택을 발생시키려는 노력의 부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두순 사건의 경우, 사건 발생 이후 이슈화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었으며 이슈화 이후 실질적인 입법이 나타나지 않았고 후속사건이 발생하기까지 논의된 법안들이 계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7

5,100원

9

5,500원

본 연구는 천안함 사태 관련 선행연구 및 문헌의 부재라는 현실적 한계를 고려하여, 위기상황 하에서의 대공중 위기 커뮤니케이션의 원칙을 중심으로, 정부가 실행한 위기 커뮤니케이션 행위를 알아보고 관련 평가를 분석하여 시사점을 도출하고 나아가 ‘국가적 위기상황’하에서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안을 제시하였다. 연구는 제반 문헌에서 공통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위기 커뮤니케이션의 구성요소와 기본원칙 항목을 적용하여 상황 발생 직후 단계와 위기대응 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 위기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그 단계의 위기관리 목표 달성에 기여하였는지를 알아보는 것이었으며, 그 결과 미흡한 부분이 상당수 발견되었다. 첫째 발생 직후 단계에서는 정부(군)와 관련공중과의 대립적 관계와 군의 폐쇄적 태도, 정직성과 일관성을 결여한 행위 등으로 오히려 불확실성을 확대시켰으며, 둘째 위기대응 단계에서는 정부 내의 일관성이 미흡한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 내용의 잦은 번복ㆍ수정, 정보의 공개와 언론 보도를 둘러싼 갈등, 제기한 의혹ㆍ불신에 대한 해명기제의 부재로 ‘불확실성의 감소와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매우 미흡한 결과를 초래하는 등 전체적으로 ‘언론 등 관련공중과의 적극적인 접촉과 파트너십 구축’, ‘언론 및 국민에 대한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자세’, ‘조직 내외부에 대한 사실과 내용의 정직한 전달’, ‘오락가락하지 않는 일관성 있는 태도와 표현’에서 매우 부정적인 부분이 많았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정부와 군은 언론과 관련공중을 위기극복의 파트너로 인식하면서, ‘국가안보와 군사기밀 및 국민의 알 권리와 언론자유 간의 화로운 수준’을 모색 하여, 진실과 정직에 입각한 설명과 정보 제공에 나서야 하고, 둘째 평소부터 민관(군 포함) 간ㆍ민관(군 포함)언론 간 가칭 ‘위기커뮤니케이션협의회와 같은 상호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상황 발생 시엔 이를 토대로 협력적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하고, 셋째 국가위기 상황 발생 시 대공중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매뉴얼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정기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하여 위기 커뮤니케이션 인식과 능력이 구성원들에게 숙달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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