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대한범죄학회 학술대회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대한범죄학회 [Korean Criminological Association]
  • 간기
    연간
  • 수록기간
    2006 ~ 2013
  • 주제분류
    사회과학 > 행정학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2010년도 동계학술세미나 (5건)
No
1

모시는 글

신의기

대한범죄학회 대한범죄학회 학술대회 "청소년비행의 해외동향 및 형사정책의 최근추세" 2010.12 p.-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제1주제

2

Genetic and Environmental Influences in Delinquent Peer Affiliation : From the Peer Network Approach

Ilhong Yun, Jinseong Cheong, Anthony Walsh

대한범죄학회 대한범죄학회 학술대회 "청소년비행의 해외동향 및 형사정책의 최근추세" 2010.12 pp.1-3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지난 한 세기 동안 범죄학은 주로 사회학적 관점에서 고찰되어왔다. 따라서 범죄 나 청소년 비행의 주요원인으로 활발하게 분석되어온 변수들인 사회통제(social control), 자아통제(self-control), 사회적 학습(social learning), 차별적 접촉 (differential association), 또는 집합적 효능감(collective efficacy) 등도 모두 사회학 적•환경적 요인들이었다. 범죄학 박사과정이 설치된 세계의 주요 대학들에서도 이 러한 사회학적 패러다임 위주로 강의를 하고 논문을 지도하였다. 유전적, 생물학적 요인들이 범죄 또는 비행의 주요 원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견해는 대다수범죄 론 학자들로부터 환영을 받지 못했고, 체계적 연구의 대상이 되지도 못하였다. 그러나 과연 사람은 오로지 사회학적 요인 때문에만 범죄행위를 저지르게 되는 것일까? 다시 말해, 사람은 오로지 나쁜 친구의 영향 때문에, 또는 부모로부터 교육 을 제대로 못 받아서, 또는 열악한 주거환경 때문에만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고, 그 외에 생물학적 또는 유전학적 요인들은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일까? 우리는 예전에 동네 어른들이 비행을 일삼는 동네의 불량배를 지칭하여 “그 집안 내림이 안 좋아서” 또는 “씨가 좋지 않아서”라고 책망하는 소리를 종종 들었을 것 이다. 과거 중매쟁이들은 결혼당사자들보다는 그들의 부모나 일가친척 등, 집안내력 을 더 중시하였다. 또한 우리는 부모의 머리가 좋은 경우 그 자식들도 머리가 좋은 경우를 우리는 흔히 발견하게 되고, 아버지의 성격이 불 같은 경우, 그 아들도 비슷 한 성격을 가지게 됨을 종종 발견하게 된다. 위와 같이 일반인들의 일상 생활양식 이나 행태를 감안해보건대 범죄행위 또한 단순히 사회학적 요인 뿐만 아니라 생물 학적 또는 유전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가정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상식에 바탕을 둔 가설은 지난 반세기 동안 범죄학 학자들로부터 철 저히 외면 받아왔다. 범죄학자들이 오로지 사회학적 패러다임에만 맹종하고 있던 지난 반세기 동안, 생 물학(biology), 행동유전학(behavioral genetics), 분자유전학(molecular genetics), 신 경과학(neuroscience)의 분야는 놀랄만한 과학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신종과학 의 연구결과들은 범죄와 비행을 포함한 모든 인간의 행위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합동으로 결합하여 만들어낸 산출물임을 거듭 밝혀내고 있다. 범죄학의 본원지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의 범죄학계도 아직까지는 사회학적 패러다임에 기조를 두고 있다. 그러나 최근 10년 동안 위와 같은 생물학에 기초를 둔 신 종과학의 연구결과들을 과감히 범죄학에 받아들여 생물학적•사회학적 범죄론 (biosocial criminology)을 주창하는 일부 진보적 범죄학자들의 활동이 유난히 활발 하였다. 그 대표적인 학자들로는 플로리다 주립대의 Beaver, 아이오와 주립대의 DeLisi, 세인트 루인스대의 Vaughn, 신시내티대의 Wright, 그리고 보이지 주립대의 Walsh교수가 있다. 이들의 연구에 의하면 범죄와 일탈행위는 환경적(사회학적) 요 인 이외에도 유전적 요인에 의해 상당부분 영향을 받음을 알 수 있다. 더불어 기존 의 사회학적 범죄론에 의해 범죄와 상관관계에 놓여있는 것으로 판단된 주요 요인 들(correlates), 즉, 부모와의 유대 (parental bonding), 자아통제(self-control), 갱조직 가입, 범죄피해(victimization), 마약과 알코올 남용 등도 전부 유전학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음이 속속들이 밝혀지게 되었다. 심지어는 청소년 일탈행위의 가장 중요 한 영향변수로 꼽히는 비행청소년과의 교류행위도 유전자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 타났다. 이러한 획기적이고도 놀랄만한 연구결과들은 올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 범죄학 학회 (American Society of Criminology)에서 에드윈 서덜랜드상을 수 여한 Francis Cullen 박사로 하여금 수상 연설 시 “생물학적•사회학적 범죄론 (biosocial criminology)이야말로 바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미래의 범죄론이다”라는 발언을 하게 하였다. 이와 같이 미국의 범죄학계는 놀랄만한 변화를 겪고 있는 반면, 국내의 범죄학계 에서는 생물학적•사회학적 범죄론에 대한 소개가 극히 미약한 실정인 것처럼 보여 진다. 본 발표자는 이번 학회를 통해 위와 같은 생물학적•사회학적 범죄론을 간략 히 소개하고, 더불어 생물학적•사회학적 범죄론 관점에서 직접 집필한 한 편의 논 문을 발표하고자 한다. 이 논문은 플로리다 주립대의 비버 교수 등이 기존에 발표 한 비행청소년과의 교제에 미치는 유전학적 영향을 분석한 논문을 그들의 방법론보 다 더 엄격한 방법론을 사용하여 동일 데이터를 재분석한 것이다. 그 결과 청소년 들이 비행친구와 교제를 하게 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그들의 유전자임이 더욱 확실하게 밝혀지게 되었다.

Mainstream criminologists have long maintained that delinquent peer group formation is largely a function of family-environmental variables, and have ignored self-selection into peer groups because of genetic proclivities. A small number of recent studies, however, suggest that genes are implicated in delinquent peer affiliation. Given the potentially far-reaching implication of such research findings, the authors replicate Beaver, Wright, & DeLisi’s (2008) study, among others, using a direct measure of peer delinquency. That is, the authors analyze the Add Health genetic data employing a measure of peer delinquency which is based on the delinquency counts reported by peers themselves rather than respondents’ self-reports. Even employing this alternative measure, their results clearly support the original study, providing further evidence of genetic underpinnings of delinquent peer group formation.

제2주제

3

제3주제

제4주제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