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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정치윤리적 독해; 한국 귄위주의 정권하의 대중가요 통제를 중심으로 KCI 등재

양삼석

한국윤리교육학회 윤리교육연구 제23집 2010.12 pp.221-248

...음악의 통제가 갖는 윤리성에 관한 연구이다. 본 연구를 위해 논자는 1975년 ‘공연활동 정화대책’의 일환으로 3차에 걸쳐 금지처분을 받은 222곡과, 1983년 ‘공연윤리위원회’에 의해 내려진 382곡을 정치적 측면과 사회⋅윤리적 측면으로 대별하여 금지의 사유와 성향을 분석하고 그 윤리적 정당성을 고찰하였다. 정치적 사유로 금지된 대표적인 예로 월북작가의 작품, 체제반항적 음악, 친일가요(親日歌謠), 외교적 고려, 왜색(倭色) 등이 있으며, 사회윤리적 사유로 금지된 대표적인 예로는 표절, 저속, 퇴폐, 불건전, 선정성 등이 있다. 국가 정통성의 확립과 국가체제의 유지, 그리고 사회질서의 확립을 위해 음악을 포함한 예술에 대한 어느 정도의 통제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또한 사회윤리적 측면에서 어느 정도의 여과장치가 필요한 것 역시 사실이다. 특히 국가체제를 부정하는 음악이나, 표절음악, 지나치게 선정적인 음악 등에 대한 어느 정도의 통제는 그 정당성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연구의 대상으로 한 시기에 행하여진 정치적 이유에 의한 경우와 사회윤리적 이유에 의한 경우 모두 금지의 사유가 모호하고 중복적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이 시기에 행하여진 금지 조치들은 검열과 금지의 객관적 기준을 결하고 있다. 특히 사회윤리적인 이유에 의한 금지의 경우 전자에 비해 금지의 사유가 보다 모호하고 불명확하며 작위적 기준에 의해 금지의 판정이 행하여진 측면이 강하다. 이러한 음악의 금지 조치들은 대중들의 음악 향유의 기회를 축소시켰다는 점에서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제약한 점도 없지 않다. 따라서 한국의 권위주의정권하에서 행하여졌던 음악의 통제는 윤리적 측면에서 정당성의 근거가 약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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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한국의 권위주의 정권(군사정권) 하에 행하여진 음악의 통제가 갖는 윤리성에 관한 연구이다. 본 연구를 위해 논자는 1975년 ‘공연활동 정화대책’의 일환으로 3차에 걸쳐 금지처분을 받은 222곡과, 1983년 ‘공연윤리위원회’에 의해 내려진 382곡을 정치적 측면과 사회⋅윤리적 측면으로 대별하여 금지의 사유와 성향을 분석하고 그 윤리적 정당성을 고찰하였다. 정치적 사유로 금지된 대표적인 예로 월북작가의 작품, 체제반항적 음악, 친일가요(親日歌謠), 외교적 고려, 왜색(倭色) 등이 있으며, 사회윤리적 사유로 금지된 대표적인 예로는 표절, 저속, 퇴폐, 불건전, 선정성 등이 있다. 국가 정통성의 확립과 국가체제의 유지, 그리고 사회질서의 확립을 위해 음악을 포함한 예술에 대한 어느 정도의 통제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또한 사회윤리적 측면에서 어느 정도의 여과장치가 필요한 것 역시 사실이다. 특히 국가체제를 부정하는 음악이나, 표절음악, 지나치게 선정적인 음악 등에 대한 어느 정도의 통제는 그 정당성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연구의 대상으로 한 시기에 행하여진 정치적 이유에 의한 경우와 사회윤리적 이유에 의한 경우 모두 금지의 사유가 모호하고 중복적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이 시기에 행하여진 금지 조치들은 검열과 금지의 객관적 기준을 결하고 있다. 특히 사회윤리적인 이유에 의한 금지의 경우 전자에 비해 금지의 사유가 보다 모호하고 불명확하며 작위적 기준에 의해 금지의 판정이 행하여진 측면이 강하다. 이러한 음악의 금지 조치들은 대중들의 음악 향유의 기회를 축소시켰다는 점에서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제약한 점도 없지 않다. 따라서 한국의 권위주의정권하에서 행하여졌던 음악의 통제는 윤리적 측면에서 정당성의 근거가 약하다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is about ethics in the regulation of music under authoritarian regime in Korea. Focusing on 222 pieces of music prohibited three times as a part of 'purification measures in performance ethics' in 1975 and on 382 pieces of music prohibited by the ‘ethical committee for public performance' in 1983, I analyzed why they were prohibited, based on the distinction between social and ethical aspects, and the ethical legitimacy in doing so. The most typical cases of prohibition for political reasons were the pieces composed by those who had crossed the political border into North Korea, anti-systemic pieces of music, pieces prohibited for some diplomatic reasons, pieces prohibited for the reason of unendurable Japanese mood; and the most typical pieces of music prohibited for social-ethical reasons were related to plagiarism, baseness, degeneration, unhealthiness, and pornographic character. The author considers it necessary a bit to regulate arts including music in order for them to help political legitimacy be established, and for the purposes of maintenance of regime, and the consolidation of social orders. I consider it to be legitimate to regulate music, especially when it becomes one that denies the legitimacy of the regime, plagiarizes the works of other musicians, tends to be too erotically bound. The reasons of prohibitions from political and social reasons are all similar to each other in the sense that they are mostly ambiguous and unnecessarily redundant. The prohibitions were in fact a problem in the sense that there were little or no objective reasons for them. Especially prohibitions executed by social-ethical reasons were more ambiguous and arbitrary than the so-called politically prohibited pieces of music. Additionally I argue that this has limited the right of the average people pursuing their views of happiness, by reducing the opportunities for them to freely enjoy diverse works of music. Therefore, I conclude that those prohibitions has weakened the political legitimacy of the regime in Korea during the periods under consi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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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erned Form in Japanese Popular Music

Sung-Hoon Chung

서울대학교 동양음악연구소 동양음악(구 민족음악학) 제23집 2001.12 pp.16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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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音樂과 大衆社會

金亨柱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94호 1981.04 pp.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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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20세기 초 서울음악계의 성격과 대중음악 형성에 관한 연구 KCI 등재후보

권도희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서울학연구 제22호 2004.03 pp.13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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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역동과 창조 - 주한미군 주둔지 주변 대중음악 형성과정에 관한 인류학적 연구 KCI 등재

조일동

동북아시아문화학회 동북아 문화연구 제71집 2022.06 pp.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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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rm of modern Korean popular music, represented by K-pop, was greatly influenced by American popular music. The place where American popular music was spread directly and in earnest for the first time in Korea, and where the search for Korean transformation took place, was around the U.S. military camptown. This paper is to anthropologically reconstruct the process of introduction and change of popular music in the vicinity of U.S. camptown. I believe that the characteristic of modern popular music is the change in cultural sense of sound. Therefore, it examines how Korean musicians have accepted and changed American popular music, especially music using electric instruments. It also reveals that human, physical, and technical relationships surrounding popular musical practice are working, not the achievements of individuals who are musicians. For this purpose, the oral life history of musicians, club officials, and residents who were active at the U.S. camptown in Dongducheon, Gyeonggi-do in the 1960s and 1970s were collected, and the technical and cultural characteristics of electric instruments and the history of at the time were comprehensively considered and analyzed. In here, the border area of the U.S. military camptown was revealed as a space that is neither here nor there. The U.S. camptown was hierarchically a prior space to transmit American popular culture to Korea, and at the same time, it was an inferior space where people who were more familiar with American popular culture had to be brought from Seoul for U.S. military entertainment. Therefore, the Koreanization of American popular music is a process of social, cultural, historical, and spatial interaction and a point that a reflective perspective to critically understand the aspects of cultural clashes and borders is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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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창조계층의 활동지역 선택원인 연구 - 홍대 인디음악 신을 중심으로 - KCI 등재

양인화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철학사상문화 제21호 2016.01 pp.164-191

...대중음악에서 현재와 같은 인디음악 활동지역 으로 형성된 것은 이십여 년이란 시간이 경과하였다. 기존 서울의 음 악활동 장소가 이동하면서 역사적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워진 반면, 홍 대는 비교적 오랜 기간 음악활동의 장소로 기능과 활동을 유지하고 있다. 창조계층은 창조적인 활동을 통해 경제적인 이익을 창출해 내는 집단인데, 본고에서는 이 개념을 대중음악에 적용시켜 창작자와 관련 산업종사자를 대중음악 창조계층으로 분류하였다. 특히 인디음악과 관 련된 창조계층과의 심층면접을 통해 홍대를 활동지역으로 선택하는 원인을 분석하여 보았다. 창조계층이 선택한 지역은 개성을 표출할 수 있으며, 개방적인 다 양성을 가지고 있다. 홍대의 인프라와 지형, 축적된 정서와 분위기는 대중음악 창조계층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활동이 지속된 원인이 되 었다. 선택할 수 있는 음악활동 장소가 넓지 않기 때문에 홍대를 선택 함으로써 장소 선택의 대안에 대해서도 약간 고심을 하였다. 대중음악 창조계층은 모두 홍대에 대한 경험과 추억을 가지고 있고, 또 지역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음으로써, 이들의 음악활동을 통하여 ‘홍대’라는 장소 특성은 형성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점이 다시 홍대에 음악적 이 미지를 부여하고, 재생산을 거듭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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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가 한국대중음악에서 현재와 같은 인디음악 활동지역 으로 형성된 것은 이십여 년이란 시간이 경과하였다. 기존 서울의 음 악활동 장소가 이동하면서 역사적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워진 반면, 홍 대는 비교적 오랜 기간 음악활동의 장소로 기능과 활동을 유지하고 있다. 창조계층은 창조적인 활동을 통해 경제적인 이익을 창출해 내는 집단인데, 본고에서는 이 개념을 대중음악에 적용시켜 창작자와 관련 산업종사자를 대중음악 창조계층으로 분류하였다. 특히 인디음악과 관 련된 창조계층과의 심층면접을 통해 홍대를 활동지역으로 선택하는 원인을 분석하여 보았다. 창조계층이 선택한 지역은 개성을 표출할 수 있으며, 개방적인 다 양성을 가지고 있다. 홍대의 인프라와 지형, 축적된 정서와 분위기는 대중음악 창조계층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활동이 지속된 원인이 되 었다. 선택할 수 있는 음악활동 장소가 넓지 않기 때문에 홍대를 선택 함으로써 장소 선택의 대안에 대해서도 약간 고심을 하였다. 대중음악 창조계층은 모두 홍대에 대한 경험과 추억을 가지고 있고, 또 지역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음으로써, 이들의 음악활동을 통하여 ‘홍대’라는 장소 특성은 형성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점이 다시 홍대에 음악적 이 미지를 부여하고, 재생산을 거듭하고 있는 중이다.

It has been almost 20 years that Hongdae becomes the center-place in Korean popular music. Hongdae has been functioning as the central spot of Indie Music in many years, while it is hard to find any other place like Hongdae historically because hot places of music have all along been kept changing in Seoul. Music creative class is the group that creates economic wealth from their creative activities. This paper aims to analyse the reasons why Indie Music Creative class has chosen Hongdae area as their play-ground. Areas where creative classes choose have its own characters: Those areas can express their personality, and it has openness and diversity. In this regard, infrastructure, geography, accumulated sentiment, and atmosphere are the reasons why the popular music creative class continuously flow into Hongdae. On the contrary, there might be reasons why they cannot leave out from Hongdae as they may not have many choices to select other places as their playground. Creative class have been attached to Hongdae with memories and opinions. Consequently, indie music creative class develops Hongdae as the music center where they live and perform. This reproduces an image of Hongdae as the music center-point simultane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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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과 무대와의 만남 - 주크박스 뮤지컬에 대하여 -

원종원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연구원 ceri 엔터테인먼트연구 통권 제10호 2008.12 pp.17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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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과 관광지의 엔터테인먼트

최인호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연구원 ceri 엔터테인먼트연구 창간호 2004.04 pp.8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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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을 활용한 웹기반 가치탐구수업이 도덕판단력에 미치는 효과

이용수

윤리철학교육학회 윤리철학교육 제2집 2002.08 pp.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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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 대중음악 칼립소에 관한 연구 : 기원에서 카리브통합운동까지 KCI 등재

김용호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이베로아메리카硏究 제28권 2호 2017.08 pp.89-116

...대중음악 칼립소를 그들의 역사와 관련해서 살펴보고 있다. 먼저 2 장에서는 칼립소의 기원과 형성과정을 플랜테이션 노예노동 및 노예해방의 역사와 관련지어살펴보고 있는데, 그것은 한마디로 노예선을 타고 전파된 아프리카의 음악 카이소가 칼린다를거쳐 칼립소로 정착되는 과정에 대한 분석이다. 플랜테이션 농장 및 노예해방 이후까지 지속된백인 엘리트계층의 다양한 억압과 규제를 극복하고 살아남아, 카리브 하위주체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음악으로 정착한 과정에 대한 연구이다. 3장에서는 20세기 그중에서도 특히 1930년부터 64년까지 발표된 칼립소 음악들을 중심으로, 특히 대표적인 노래들의 가사에 나타난 카리브통합의 꿈과 좌절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그 기간은 바로 1933년 로조회담에서부터 트리니다드토바고 독립 직후까지로, 카리브연방공화국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가 실패했던 시기이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그로울링 타이거의 노래에서부터 아틸라, 로드 비기너, 로드 키치너, 루이스 베넷, 마이티 스패로우 등의 노래를 중심으로, 카리브 민중들이 꿈꿨던 카리브 통합과 그좌절 등을 간략하게 분석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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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카리브의 대중음악 칼립소를 그들의 역사와 관련해서 살펴보고 있다. 먼저 2 장에서는 칼립소의 기원과 형성과정을 플랜테이션 노예노동 및 노예해방의 역사와 관련지어살펴보고 있는데, 그것은 한마디로 노예선을 타고 전파된 아프리카의 음악 카이소가 칼린다를거쳐 칼립소로 정착되는 과정에 대한 분석이다. 플랜테이션 농장 및 노예해방 이후까지 지속된백인 엘리트계층의 다양한 억압과 규제를 극복하고 살아남아, 카리브 하위주체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음악으로 정착한 과정에 대한 연구이다. 3장에서는 20세기 그중에서도 특히 1930년부터 64년까지 발표된 칼립소 음악들을 중심으로, 특히 대표적인 노래들의 가사에 나타난 카리브통합의 꿈과 좌절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그 기간은 바로 1933년 로조회담에서부터 트리니다드토바고 독립 직후까지로, 카리브연방공화국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가 실패했던 시기이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그로울링 타이거의 노래에서부터 아틸라, 로드 비기너, 로드 키치너, 루이스 베넷, 마이티 스패로우 등의 노래를 중심으로, 카리브 민중들이 꿈꿨던 카리브 통합과 그좌절 등을 간략하게 분석해 보았다.

This present work examines the Trinidadian Popular Music Calypso from two historical perspectives: the origin and the times of the Caribbean Unity Movement. The origin and formation process of Calypso related to the Trinidadian black history is first demonstrated. It is the process in which the African music Kaiso, known throughout the slave-ship, turns into Calypso throughout Kalinda. During the process, Calypso represents the voice of the public, getting over the diverse oppression and restriction of the white ruling elite class. Then it examines the dreaming and breakdown of Caribbean Unity in the Calypso music between 1930 and 1964. That is to say, it examines the calypso lyrics released between Roseau conference and Trinidadian Independence: Atilla, Growling Tiger, Lord Beginner, Lord Kitchener Mighty Sparrow Louise Benn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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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장르에 따른 국내 대중음악 페스티벌 패션의 특성과 음악과의 연관성 -2019, 2022, 2023년도를 중심으로-

이혜원

[Kisti 연계] 한국의류학회 한국의류학회지 Vol.48 No.2 2024 pp.21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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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examines the morphological and expressive aspects of fashion and its connection to music at Korean music festivals. The research involves a theoretical review and a case study analyzing fashion and music at rock, EDM, hip-hop, and jazz festivals in Korea from 2019 to 2023. The process of selecting fashion cases was reviewed by experts in the field of fashion, and expert focus group interviews were used. The study found that while fashion and music differ in terms of their fundamental morphological components of sensory media, they share features in terms of sensory harmony between their components. In terms of expressive aspects of fashion, it was found that the subject and object of expression are the same for the artist and for the audience. Both music and fashion have sensory transmission and communication between the subject and the audience, and both transmit personal and social meaning. Using these commonalities as indicators of relevance, a relevance evaluation was conducted. As a result of the evaluation, popular music festival fashion and music were interpreted as having a high degree of relevance in terms of expressing emotions and tastes, providing a sense of belonging to a community, and conveying cultural mea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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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음악사에서 인디음악이 갖는 의미-지난 10년간의 음악전문매체 음악시상식을 중심으로 분석

박준흠

[NRF 연계]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민족문화논총 Vol.35 2007.06 pp.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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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aning of Indie Music in the History of Korean Popular Music -Analysis of Music Awards Sponsored by Specialized Music Media for the Last 1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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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흥행결정요인이 국내대중음악 흥행성과에 미치는 영향 : 기획사와 유통사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김양석, 이상혁

[Kisti 연계] 한국벤처창업학회 벤처창업연구 Vol.10 No.1 2015 pp.23-31

...대중음악의 흥행결정요인들이 국내대중음악의 흥행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기존의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대중음악 흥행결정요인을 파악한 후 가수의 역량, 미디어 영향, OST 영향, SNS 영향 그리고 발매 첫 주 순위를 독립변수로 정하였다. 더불어 2013년 7월 둘째 주부터 2014년 7월 첫째 주까지 가온차트 내 디지털차트 순위에 진입한 국내대중음악을 선별하여 100위 순위 내 유지한 기간을 곡 별로 조사한 후 이를 주 단위로 측정하고 흥행성과인 종속변수로 정하였다. 기획사와 유통사의 역량울 조절변수로 설정한 후 국내대중음악의 흥행결정요인과 흥행성과와의 영향관계에 있어서 조절작용을 하는가를 연구가설로 설정하였다. 연구 결과, 가수의 역량, 미디어의 영향과 SNS의 영향 그리고 발매 첫 주 순위 등이 국내대중음악의 흥행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분석되었으나 OST의 영향은 가온차트 내 디지털차트의 순위유지기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기획사의 역량은 자체적으로는 국내대중음악의 흥행성과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조절변수로 작용을 할 경우, 대중음악 흥행결정요인과 국내대중음악 흥행성과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사의 역량은 조절변수로 작용을 할 경우, 대중음악 흥행 결정요인과 국내대중음악 흥행성과에 정(+)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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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이 사회, 문화 그리고 경제적인 분야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관련 연구가 아직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 않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중음악의 흥행결정요인들이 국내대중음악의 흥행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기존의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대중음악 흥행결정요인을 파악한 후 가수의 역량, 미디어 영향, OST 영향, SNS 영향 그리고 발매 첫 주 순위를 독립변수로 정하였다. 더불어 2013년 7월 둘째 주부터 2014년 7월 첫째 주까지 가온차트 내 디지털차트 순위에 진입한 국내대중음악을 선별하여 100위 순위 내 유지한 기간을 곡 별로 조사한 후 이를 주 단위로 측정하고 흥행성과인 종속변수로 정하였다. 기획사와 유통사의 역량울 조절변수로 설정한 후 국내대중음악의 흥행결정요인과 흥행성과와의 영향관계에 있어서 조절작용을 하는가를 연구가설로 설정하였다. 연구 결과, 가수의 역량, 미디어의 영향과 SNS의 영향 그리고 발매 첫 주 순위 등이 국내대중음악의 흥행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분석되었으나 OST의 영향은 가온차트 내 디지털차트의 순위유지기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기획사의 역량은 자체적으로는 국내대중음악의 흥행성과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조절변수로 작용을 할 경우, 대중음악 흥행결정요인과 국내대중음악 흥행성과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사의 역량은 조절변수로 작용을 할 경우, 대중음악 흥행 결정요인과 국내대중음악 흥행성과에 정(+)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the factors of the box office record in Korean popular music. For this purpose, 1.239 musics were selected in the Gaon digital weekly album chart from second week July 2013 to first week July 2014. The result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entertainment of music company, distribution of music company, singer, OST(Original Sound Track), television show, SNS and high ranking in the first week of its release are the factors of the box office record in Korean popular music. Second, entertainment of a large number of music production company is more effective than the others, but there is no difference in the case of distribution music company. Third, musics of singers who have large number of music ranked Gaon digital chart and appearance of television show program are effective in the box office record in Korean popular music. Fourth, SNS are great factors to promote Korean popular music. Fifth, it is important to rank high position in the first week of it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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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대중정서의 상관성 -2000년대 트로트 음악을 중심으로-

김현옥

[NRF 연계] 덕성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과학연구 Vol.31 2011.12 pp.337-367

...대중가요의 주요 구성부분인 트로트와 대중정서와의 상관성에 대해 실증적으로 연구한 논문이다. 역동적인 역사과정 속에서도 대중음악이 생명력을 계속 유지했던 이유는 대중음악이 제반 역사과정 속에서 대중의 정서를 담고 있었고 이를 구가하고 반영하면서 대중들의 머릿속에 깊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과거에 트로트가 정치적, 이념적 이유로 문제시 되었다고 한다면, 최근에 들어서는 시장의 발전, 매체의 발달, 음악 장르의 다양화 등 경쟁적 요소가 다양해지면서 트로트는 또 한 번 변화해야만 했다. 트로트가 그 시대를 살고 있는 대중들의 정서를 담아낸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지만, 구체적으로 대중가요와 대중정서가 어떻게 상호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실증적인 연구가 매우 드물다. 본 연구에서는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대중가요가 대중정서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트로트 음악을 중심으로 밝혀보았다. 한국의 트로트 음악은 1990년대에 이르러 댄스음악을 닮아가며 트로트 리듬이 소실되어 가고 있었다. 이에 따라 트로트 음악은 설 자리를 잃게 되었고 그 생존권마저 위협받게 되었다. 댄스음악의 출현과 함께 트로트음악의 댄스화가 시작된 것이었다. 2000년 이후는 신자유주의의 팽배 속에, 젊은 세대들은 정서적으로 기존의 트로트, 즉 주인공이 현실을 냉철하게 파악하고 욕망을 조절하는 등의 합리적인 태도를 갖추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는 류의 트로트를 환영하지 않았다.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젊은 세대들이 트로트가수 행렬에 뛰어들면서 그 리듬과 가사 모두 대한민국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쉽게 접하도록 크게 변화하였다. 트로트와 같은 대중음악의 변화는 단순히 음악 리듬과 가사의 변화뿐만 아니라 그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대중들의 가치관의 변화 또는 생각의 변화와 함께 일어났다. 트로트 음악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등장한 것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 그만큼 특정한 공동체의식 보다는 합리적인 개인주의가 지배적인 지위를 얻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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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2000년대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주요 구성부분인 트로트와 대중정서와의 상관성에 대해 실증적으로 연구한 논문이다. 역동적인 역사과정 속에서도 대중음악이 생명력을 계속 유지했던 이유는 대중음악이 제반 역사과정 속에서 대중의 정서를 담고 있었고 이를 구가하고 반영하면서 대중들의 머릿속에 깊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과거에 트로트가 정치적, 이념적 이유로 문제시 되었다고 한다면, 최근에 들어서는 시장의 발전, 매체의 발달, 음악 장르의 다양화 등 경쟁적 요소가 다양해지면서 트로트는 또 한 번 변화해야만 했다. 트로트가 그 시대를 살고 있는 대중들의 정서를 담아낸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지만, 구체적으로 대중가요와 대중정서가 어떻게 상호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실증적인 연구가 매우 드물다. 본 연구에서는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대중가요가 대중정서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트로트 음악을 중심으로 밝혀보았다. 한국의 트로트 음악은 1990년대에 이르러 댄스음악을 닮아가며 트로트 리듬이 소실되어 가고 있었다. 이에 따라 트로트 음악은 설 자리를 잃게 되었고 그 생존권마저 위협받게 되었다. 댄스음악의 출현과 함께 트로트음악의 댄스화가 시작된 것이었다. 2000년 이후는 신자유주의의 팽배 속에, 젊은 세대들은 정서적으로 기존의 트로트, 즉 주인공이 현실을 냉철하게 파악하고 욕망을 조절하는 등의 합리적인 태도를 갖추지 못하고 눈물만 흘리는 류의 트로트를 환영하지 않았다. 2000년대에 들어오면서 젊은 세대들이 트로트가수 행렬에 뛰어들면서 그 리듬과 가사 모두 대한민국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쉽게 접하도록 크게 변화하였다. 트로트와 같은 대중음악의 변화는 단순히 음악 리듬과 가사의 변화뿐만 아니라 그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대중들의 가치관의 변화 또는 생각의 변화와 함께 일어났다. 트로트 음악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등장한 것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 그만큼 특정한 공동체의식 보다는 합리적인 개인주의가 지배적인 지위를 얻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was focused on the "trot" music from 2000 to 2009. The trot music, which was influenced by colonial, national division, Cold War, and neoliberal periods has been highly significant development and the most innovate changes of any popular music genre in Korea. In this study the 86 selected songs from the trot genre were analysed as the rhythms and lyrics then researched the correlations between popular music and popular sentiment. The popular sentiment appears in Korean popular music as expressions through language and in lyrical forms. Furthermore the emotions of the masses are expressed in the rhythms. The categories for popular sentiment sought in this study are not based on lyrics alone, but on lyrics and rhythm together. Analysis of popular music’s lyrics favored by 2000s audiences showed that "love" "parting" "hope" and "memory" appear as the major expressions of "popular sentiment". Most songs contained "love". The sentiment of "love" is rooted partially by the traditional valuation of "pure love"; but in the more individualistic, liberal social climate of the present day, we can also see straightforward narrations of "love" from a female point of view. The classifications for popular music’s rhythms were identified as "modern" (hyeondaejeok) sentiment (genre) and "traditional" sentiment (genre). Some music continued to be written in the traditional way, but these represented the minority and enjoyed relatively less popularity. On the other hand, "trot" songs with "modern" sentiment revealed new compositional forms, new musical intruments appearing in the rhythmic scores, and more complexity and Westernized elements than traditional rhythms. At the same time, a new trend is now underway as new generation "trot" singers emerge, making the "trot" form one which can be enjoyed and sung by listeners of all ages. Microlevel analysis reveals that when ths Korean audience joins its own sentiments to popular songs, a highly complex operation of various factors take place within the "individual" dimension. The sentimental trajectories of lyrics and rhythms are more heavily influenced by political and economic factors rather than by demographic ones. Demographic characteristics become relatively more important when lyrics and rhythms are viewed as discrete vari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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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과 TV : 엔터테인먼트 산업 속의 대중음악

차우진

[NRF 연계] 참여연대 시민과 세계 Vol.18 2010.12 pp.17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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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대중음악과 공동체 문화의 상관성 연구-대학생들의 대중음악 향유를 중심으로-

장유정

[NRF 연계] 한국구비문학회 구비문학연구 Vol.22 2006.06 pp.167-203

...대중음악의 수용자들은 어떤 식으로 공동체를 형성하며, 그렇게 형성된 공동체의 특징과 의미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데에 목적이 있다. 특히 본고는 민속지학적(ethnography) 방법을 활용하여 대학생들의 대중음악 향유 실태를 살펴보았다. 대학생들이 대중음악 향유를 통해 공동체를 경험하는 예는 크게 노래방 가기와 공연장 가기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래방과 공연장 가기를 통해 형성된 공동체는 일시적이고 유동적이라는 특성을 지닌다. 또한 생활공동체가 아니라 취향과 정서의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더라도 대중음악을 통한 공동체의 경험은 과거의 따뜻하고도 훈훈한 공동체의 경험이라는 차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대중음악을 통한 공동체의 경험은 과거로의 행복한 회귀이며, 이를 통해 사람들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이다. 본고는 실증적인 연구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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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동체’라는 개념에 주목하여 현대 사회에서 대중음악의 수용자들은 어떤 식으로 공동체를 형성하며, 그렇게 형성된 공동체의 특징과 의미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데에 목적이 있다. 특히 본고는 민속지학적(ethnography) 방법을 활용하여 대학생들의 대중음악 향유 실태를 살펴보았다. 대학생들이 대중음악 향유를 통해 공동체를 경험하는 예는 크게 노래방 가기와 공연장 가기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래방과 공연장 가기를 통해 형성된 공동체는 일시적이고 유동적이라는 특성을 지닌다. 또한 생활공동체가 아니라 취향과 정서의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더라도 대중음악을 통한 공동체의 경험은 과거의 따뜻하고도 훈훈한 공동체의 경험이라는 차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대중음악을 통한 공동체의 경험은 과거로의 행복한 회귀이며, 이를 통해 사람들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이다. 본고는 실증적인 연구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A Study on the Correlation between Modern Popular Music and Community Culture -Focusing on the enjoyment of popular music by undergraduate students- Zhang, Eu Jeong(Yonsei University Institute for Social Development Studies)This study is aimed to review how receptors of popular music in our society have created community by focusing on the concept of ‘community’, and what the features and meaning of such community are. In particular, there was a review on the enjoyment of popular music by undergraduate students with the use of an ethnography method.For instance, undergraduate students’ community experience by enjoying popular music can be divided into going to a Noraebang(singing room) and going to a performance hall. However, community created through activities of going to a singing room and a performance hall is temporary and fluid. In addition, it is not community of life but community of the same taste and emotion. Nonetheless, the community experience through popular music holds a significant meaning in that it is a warm and humane community experience of the past. The community experience through popular music is a happy regression to the past, and people can gain energy to live a life through such experience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such facts were discovered through a positiv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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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음악으로서의 실용 및 대중음악 분석: 초등학교 음악교과서를 중심으로

강스텔라

[NRF 연계]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Vol.24 No.5 2024.03 pp.77-93

...음악, 실용음악대중음악의 개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음악취향 및 선호도를 통한 음악교육의 변화 필요성을 확인한다. 초등 음악교과서 내의 실용음악, 대중음악에 대한 양적 평가를 통한 교과서 평가와 다빈도 곡에 대한 개별 평가를 통한 음악교과서의변화 필요성 제기하고자 한다. 방법 초등 음악교과서에 수록된 대중음악 영역에 대해 분석한다. 8종 출판사의 32개 교과서 수록곡을 분석하였고, 다빈도 곡을 설정하여, 각 곡의 특성 및 내용에 대하여 알아본다. 음악교과서 수록곡 분포 및 다빈도 곡에 대한 개별 평가를 통해 교과서 수록곡에대한 변화 필요성을 확인한다. 결과 첫 번째, 애니메이션음악이 26.4%, 영화음악은 25.8%로 50% 이상을 점유하고, 두 번째로 외국곡이 121곡, 국내곡 61곡이며, 외국가요(13.2%)가 한국가요(9.9%) 보다 많고, 가창 영역에서 외국가요가 많다. 세 번째로 교과서별 편차가 있으며, 네 번째로음악 산업과 관련한 내용이 미흡하고, 5곳(32곳 중)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다섯 번째로 다빈도 곡의 내용과 발표 시기에 대한문제가 있으며, 끝으로, 다빈도 곡들이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 반복 수록되어 있어 이 부분에 대한 타당성 조사 역시 필요하다. 결론 음악교육 영역에서 대중음악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교과서 내 수록곡에 대한 현실적 반영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교과서수록곡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과학발전으로 인한 대중음악 교육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고, 향후 대중음악 교육에서 필요한 방식과 내용에 대한 실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자료 수집 및 새로운 악곡 연구 등의 전문가 차원의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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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현대음악, 실용음악대중음악의 개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음악취향 및 선호도를 통한 음악교육의 변화 필요성을 확인한다. 초등 음악교과서 내의 실용음악, 대중음악에 대한 양적 평가를 통한 교과서 평가와 다빈도 곡에 대한 개별 평가를 통한 음악교과서의변화 필요성 제기하고자 한다. 방법 초등 음악교과서에 수록된 대중음악 영역에 대해 분석한다. 8종 출판사의 32개 교과서 수록곡을 분석하였고, 다빈도 곡을 설정하여, 각 곡의 특성 및 내용에 대하여 알아본다. 음악교과서 수록곡 분포 및 다빈도 곡에 대한 개별 평가를 통해 교과서 수록곡에대한 변화 필요성을 확인한다. 결과 첫 번째, 애니메이션음악이 26.4%, 영화음악은 25.8%로 50% 이상을 점유하고, 두 번째로 외국곡이 121곡, 국내곡 61곡이며, 외국가요(13.2%)가 한국가요(9.9%) 보다 많고, 가창 영역에서 외국가요가 많다. 세 번째로 교과서별 편차가 있으며, 네 번째로음악 산업과 관련한 내용이 미흡하고, 5곳(32곳 중)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다섯 번째로 다빈도 곡의 내용과 발표 시기에 대한문제가 있으며, 끝으로, 다빈도 곡들이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 반복 수록되어 있어 이 부분에 대한 타당성 조사 역시 필요하다. 결론 음악교육 영역에서 대중음악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교과서 내 수록곡에 대한 현실적 반영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교과서수록곡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과학발전으로 인한 대중음악 교육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고, 향후 대중음악 교육에서 필요한 방식과 내용에 대한 실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자료 수집 및 새로운 악곡 연구 등의 전문가 차원의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Objectives The need for an accurate understanding of the concepts of contemporary music, practical music, and popular music, and the recognition of the necessity for changes in music education based on individual music tastes and preferences, are affirmed. This aims to advocate for a reassessment of music textbooks, particularly in elementary music education, through a quantitative evaluation of practical and popular music content. Furthermore, the proposal emphasizes the necessity for changes in music textbooks through individual assessments of multi-frequent songs. Methods Analyze the popular music area included in elementary school music textbooks. We analyzed the songs included in 32 textbooks from 8 different publishers, established the multi-frequent songs, and looked into the characteristics and contents of each song. The need for changes to the songs included in textbooks is confirmed through individual evaluation of the distribution of songs included in music textbooks and the multi-frequent songs. Results First, animation music accounts for 26.4% and movie music 25.8%, which accounts for more than 50%. Second, there are 121 foreign songs and 61 domestic songs, with POP (13.2%) followed by K-POP (9.9%), and there are many POP in the singing field. Third, there are differences between textbooks, Fourth, the content related to the music industry is insufficient, and it is included in 5 textbooks (out of 32), and Fifth, there are problems with the content and release period of multi-frequent songs. Lastly, since multi-frequent songs are repeatedly included in middle and high school textbooks, a feasibility study on this aspect is also necessary. Conclusions There is a need to realistically reflect the songs included in textbooks, and for this, it is necessary to reexamine the songs included in textbooks. There is a need for a change in perception of popular music education due to scientific development, and a practical approach to the methods and content needed for future popular music education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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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대중음악의 형성 : 1970∼1980년대 사회변동과 대중음악

양동복

[NRF 연계] 한국방송학회 한국방송학보 Vol.30 No.5 2016.09 pp.157-187

...대중음악과 기독교문화의 하위 장르로 자리 잡은 기독교 대중음악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살펴보려는 데에 있다. 해방과 한국전쟁 이후 미국의 영향아래 놓인 우리나라는 미국의 대중음악과 기독교문화가 일상화될 수 있는 토양이 마련되어 있었다. 개신교의 교세가 급성장하면서 교회 내 문화적 수요가 높아지자 여기에 맞춰 대중음악인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 대중음악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교회는 새로운 음악과 문화를 경험한젊은 층을 위해 이를 대안문화로 수용했다. 유신정권의 대마초 파동 등을 통한 1970년대 청년문화 억압, 1980년 언론 통폐합을 통한 언론과 문화의 다양성 억압 조치는 대중음악인과 방송사에게 음악적 변동을 야기했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음악 장르와 산업이 형성될 수 있었다. 음반 산업계 역시 기독교 대중음악을 별도의 장르로 구분하여 시장을 확대시키려 하였다. 더 나아가 1980 년대 후반에는 찬양모임으로 제도화되고 젊은 기독교인들의 대안적 오락으로도 자리 잡게 되었다. 결국 우리나라의 기독교 대중음악 장르와 산업은 미국화, 음악에 대한 국가권력의 개입, 음악산업과 수용자의 하위문화 포섭이 상호작용하면서 형성된 것으로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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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1970∼1980년대 우리나라에서 대중음악과 기독교문화의 하위 장르로 자리 잡은 기독교 대중음악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살펴보려는 데에 있다. 해방과 한국전쟁 이후 미국의 영향아래 놓인 우리나라는 미국의 대중음악과 기독교문화가 일상화될 수 있는 토양이 마련되어 있었다. 개신교의 교세가 급성장하면서 교회 내 문화적 수요가 높아지자 여기에 맞춰 대중음악인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 대중음악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교회는 새로운 음악과 문화를 경험한젊은 층을 위해 이를 대안문화로 수용했다. 유신정권의 대마초 파동 등을 통한 1970년대 청년문화 억압, 1980년 언론 통폐합을 통한 언론과 문화의 다양성 억압 조치는 대중음악인과 방송사에게 음악적 변동을 야기했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음악 장르와 산업이 형성될 수 있었다. 음반 산업계 역시 기독교 대중음악을 별도의 장르로 구분하여 시장을 확대시키려 하였다. 더 나아가 1980 년대 후반에는 찬양모임으로 제도화되고 젊은 기독교인들의 대안적 오락으로도 자리 잡게 되었다. 결국 우리나라의 기독교 대중음악 장르와 산업은 미국화, 음악에 대한 국가권력의 개입, 음악산업과 수용자의 하위문화 포섭이 상호작용하면서 형성된 것으로 볼 수 있겠다.

This study examines how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which has been taken as a sub-genre in popular music and Christian culture in South Korea in the 1970s to 1980s was formed. Under the influence of the US after the liberation and the Korean War, grounds that US popular music and Christian culture could be routinized were prepared. As the congregation of Protestantism has grown rapidly, cultural demand in churches has heightened. So, fitting to the situation, CCM has come to emerge centered on popular musicians. Churches accepted the music as alternative culture for young generations who had experienced new music and culture. Measures to oppress adolescent culture in the 1970s through marijuana scandals by the Yushin regime and repress diversity of media and culture through the merger and abolition of media in the 1980s affected musical changes to popular musicians and broadcasting companies. Music industry circles intended to expand the market by dividing CCM as an additional genre. Furthermore, in the late 1980s, the music became systematized into ‘praise and worship’ service and alternative amusement for young Christians. In the end, it can be said that the genre and industry of Korean CCM were formed while Americanization, intervention of government power, and subsumption of the subculture by the music industry and audiences came to interact with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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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의 텔레비전과 대중음악: 청소년 대상 대중음악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박용규

[NRF 연계]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보 Vol.51 No.2 2007.04 pp.5-29

...대중음악 프로그램이 대거 편성되기 시작했다.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대중음악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1969년 말에 시작된 ‘원투쓰리고’와 ‘젊음의 리듬’은 미8군 무대 출신 그룹사운드의 음악을 주로 방송했는데, 퇴폐의 낙인이 찍힌 채 4개월 만에 막을 내리고 말았다. 1974년에 시작되었던 ‘젊음의 행진’과 ‘오라오라오라’는 대학생 포크가수들의 음악을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는데, 텔레비전이라는 매체에 맞지 않았고 대마초 파동까지 겹쳐 오래가지 못했다. 1979년에 등장한 ‘청춘 대합창’과 ‘젊음이 있는 곳’에는 1969년의 프로그램이 보여준 청소년들의 ‘욕구’와 1974년의 프로그램에서 드러난 청소년들의 ‘선망’을 잘 섞어 놓은 것이었다. 대학생 그룹사운드들이 주축이 된 청소년 대상 대중음악 프로그램들은 시각적 요소를 강화하면서도 부모들에게 거부감을 불러일으키지 않으면서 영상매체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다. 텔레비전이 대중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청소년들을 시청자로 끌어들였고, 이제 텔레비전은 청소년 문화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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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에는 텔레비전이 대량 보급되고, 각종 대중음악 프로그램이 대거 편성되기 시작했다.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대중음악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1969년 말에 시작된 ‘원투쓰리고’와 ‘젊음의 리듬’은 미8군 무대 출신 그룹사운드의 음악을 주로 방송했는데, 퇴폐의 낙인이 찍힌 채 4개월 만에 막을 내리고 말았다. 1974년에 시작되었던 ‘젊음의 행진’과 ‘오라오라오라’는 대학생 포크가수들의 음악을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는데, 텔레비전이라는 매체에 맞지 않았고 대마초 파동까지 겹쳐 오래가지 못했다. 1979년에 등장한 ‘청춘 대합창’과 ‘젊음이 있는 곳’에는 1969년의 프로그램이 보여준 청소년들의 ‘욕구’와 1974년의 프로그램에서 드러난 청소년들의 ‘선망’을 잘 섞어 놓은 것이었다. 대학생 그룹사운드들이 주축이 된 청소년 대상 대중음악 프로그램들은 시각적 요소를 강화하면서도 부모들에게 거부감을 불러일으키지 않으면서 영상매체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다. 텔레비전이 대중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청소년들을 시청자로 끌어들였고, 이제 텔레비전은 청소년 문화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Television sets spread widely and many popular music programs were introduced into television in Korea in the 1970s. Popular music program on television was not only a relatively cost-effective genre but also fairly popular among women and youth at that time. In particular, youth music programs were launched by television directors who had a taste for rock and folk music. But there was a little possibility that those programs might succeed in showing good ratings because teenagers usually listened to music on the radio and preferred western popular music till the mid 1970s. In fact, the youth popular music programs of 1969 and 1974 didn’t last for a long time. As the first TV generation grew, youth music programs on television became popular among the youth audience in the end of the 1970s. The youth music programs on television were constructed visually to appeal to teenagers and also were meant to be acceptable to adults in those days. Youth popular music programming became a significant element in Korean television in the late 1970s because television had to present new entertainment opportunities for the emergent social subset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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