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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난정보학회 학술발표대회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대회
  • 발행기관
    한국재난정보학회 [The Korean Society of Disaster Information]
  • 간기
    부정기
  • 수록기간
    2005 ~ 2025
  • 주제분류
    사회과학 > 사회복지학
  • 십진분류
    KDC 338 DDC 361
2018년 정기학술대회 및 특별세미나 (110건)
No
31

본 연구에서는 IT서비스 기업이 급변하는 사업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적용 가능한 BCMS 도입을 위하여 IT서비스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수준을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근속연수 가 짧고 상대적으로 젊은 직원들이 나이 많은 장기근속자 보다 안전에 대한 수요가 많았으며, 전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프로그래머들보다 인사, 지원, 회계 등의 지원부서에서 근무하는 인원들의 안 전의식이 높게 측정되었다. 또한 구성원들은 경영진의 안전에 대한 리더십과 안전의식은 높게 평가 한 반면, 회사의 안전 정책 중 성과관리, 절차준수에 대해서는 낮게 평가하여 개인적 수준의 안전의 식보다 조직적 수준의 안전문화 개선이 시급하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32

우리나라 연속성재난관리체계와 관련된 법제도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26조에 의한 국가기반체계 보호 계획 제도,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25조의2에 의한 기능연속성계획(COOP) 제도,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BCMS) 수립 제도 등이 있다. 국가기반체계 보호제도는 어떠 한 유형의 재난 발생 시에도 최소한의 국가기능 유지 및 차질 없는 공공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국가기반시설의 보 호계획 수립지침과 보호활동에 대한 세부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10년 10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평가제도의 현황 및 개선방안, 국가기반체계 매트릭스적 재난대응연계시스템 구축 모델을 제시하고, 그동안 각 분야별 및 시설별로 구축되어 있는 관리체계를 타 분야 및 시설과 상호 연계하여 협업을 통한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있어서의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33

본 연구는 기업재난관리표준(행정안전부고시 제2010-22호, 2010. 4. 2)이 최초 제정되어, ISO 22301을 2012년 개발에 따라 안전행정부고시 제2013-48호로 2013. 12. 9일 전부개정을 하였다. 현재 ISO 22301과 22313의 개정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ISO 22301과 기업재난관리표준은 연속성을 위한 경영시스템으로 문서 시스템이다. 특히 기업재난관리표준은 재난관리 분야에 최초로 경영시스템을 도입한 사례로 공학 중심의 재난관리에서 사회과학으로의 획기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지만 선진국에서는 이미 일반화 되었다. ISO 22301은 국내에 도입되어 기업재난관리표준과 함께 재난관리 산업분야에 적용하여 인증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법률의 기업재난관리표준과 국제표준 22301의 활용 목적과 지원방법에서 확연하게 다르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는 유사점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방안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그동안 한국대표로 ISO/TC292의 WG2에 참석하여 ISO 22301과 22313의 개정과정 참 여를 통한 개발문서 중심으로 기업재난관리표준 개정방향과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제공하고자 한다.

34

본 연구는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안전교육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국민의 생활안전을 위한 인증시스템 도 입 방안에 대한 인식 측정을 통하여 도입방안에 목적이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생활안전에 관하여 법률 을 중심으로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시사점을 토대로 도입방안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10대 생활안전 관 련 법령을 검토와 생애주기별 및 안전분야별 현황을 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안전문화 정 착을 위한 안전교육 분야를 분석하고자 한다. 생활안전에 관련된 각 관리부처와 소관부처에 해당되는 법령 을 중심으로 세부내용 분석을 중심으로 인증시스템의 필요성 대해 설문을 통해 검증을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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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방서에서는 매년 종합적인 소방 대응력 향상 및 평가를 위하여 긴급구조통제단(이하, 긴통단) 훈 련을 실시한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이 대규모의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이 훈련의 효과에 대하여 의문 을 제시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최근 2년간 20여 곳의 소방서에서 실시한 긴통단 훈련을 대상으로 훈련 평가항목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정리하고 목적하는 훈련효과를 얻기 위한 개선과제를 검토한다. 조사한 거 의 대부분의 훈련에서 과도한 시나리오 의존현상이 나타났으며, 그 밖에 소방서장 또는 현장지휘관의 능력 부족, 정보수집 및 관리 미흡, 응급의료소 운영 미숙 등의 문제점이 일부 발견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의 원 인은 대부분의 소방대원의 개인적 능력부족 보다는 과도하게 사전에 작성된 계획에 의존해 보여주기 훈련 을 하는데 문제가 있다. 따라서 실질적 훈련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훈련방식에 대한 전면 개편이 불가피하 며, 현실성 있게 훈련을 하느냐를 평가의 주요 포인트로 되어야 한다. 또한 소방이외의 지자체 통합지원본 부, 보건소, 경찰, DMAT 등과의 유기적인 협업 및 정보교환 체계도 개선이 필요하다.

36

3,000원

최근 정부는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을 개정하고 국가 재난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세부적인 작 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와대의 컨트롤타워 역할 정립, 비상대응 기구 간 권한과 책임의 명확화, 위기경보 발령체계 개선 등으로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이러한 내용을 실무에 반영하 기 위해서는 국가 위기관리 매뉴얼(표준, 실무, 행동)의 개정을 통해 가능하다. 본 논문에서는 개정된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의 개정 주요내용과 매뉴얼 개정방향에 대한 소개 및 개정 내용에 대한 검토를 통해 재난현장에서 행동매뉴얼의 작동성 및 효율성 개선 효과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이번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 개정을 통해 각 기관의 재난관리 임무와 책임을 명확히 한것은 매뉴얼의 작동 성 강화와 현장 업무의 효율성의 문제를 상당부분 개선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매뉴얼 간의 논리적 연결 관계에 대한 불명확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상위기관의 재난현장 지휘에 대한 의사결정 관여 수준에 대해서는 현장지휘에 대한 혼선을 주지 않는 수준 결정을 위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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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국내 유치원의 지진재난 예방, 대비, 대응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서울시교육청 소속 유 치원 가운데 25개 유치원의 원장 또는 재난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정리해 보 고한다. 조사는 크게 시설의 내진성, 실내 지진방재 대책, 지진발새시의 대응, 재난안전 비품준비 그리고 지진방재 교육의 5개 주제에 대하여 세부 질문항목을 구성하였다. 조사 결과, 지진방재교육, 시설의 내진 성, 방재안전 비품준비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반면, 지진발생시의 대응이나 실내 지진방재 대책에 대해서는 매뉴얼 등 사전준비가 부족하고 실내의 책걸상 및 책장, 비품 등에 대한 실내공 간에 대한 지진 대책은 매우 미흡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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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작성·활용되고 있는 각 재난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문제점을 파악 하고자 매뉴얼을 작성 및 관리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상대로 인터뷰하여 개선 필요사항과 애로사항을 조사·분석하고 개선방안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주요한 문제점을 정리하면, 첫째, 재난현장 대응체계에 대한 의식 부족, 둘째, 재난발생 시 연락업무의 과다, 셋째, 행동매뉴얼 담당자는 전문성부족, 넷째, 현 현장조치 매뉴 얼의 실효성 문제, 다섯째, 재난발생시 유관기관과의 업무협력문제의 5가지로 요약 할 수 있다. 이러한 문 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우리사회의 복잡성을 고려할 때 지속적으로 현장조 치 행동매뉴얼을 발전시키고 활용성을 확대해야만 국가 전체의 재난관리 수준이 향상 될 수 있을 것이다.

39

3,000원

우리나라에는 국가지정문화재에 비하여 지방에 위치한 시도지정문화재는 중요도가 낮아 상대적으로 관 리가 소홀하여 재난에 매우 취약한 상태이다. 또한 지방문화재에 대한 관리 실태를 구체적으로 다룬 연구 도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본 논문에서는 중소도시에서 관리하는 35개 문화재를 대상으로 현장조사 및 관 련자 면담 등을 실시하여 지방문화재에 대한 재난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문제점을 분석 및 정리 하였다. 그 결과, 문화재 관리의 문제점은 10개 유형으로 요약될 수 있었으며, 문제점별로 문헌조사 및 전문가 의견 조사를 통해 개선방안을 검토하였다. 검토된 문화재 문제유형과 개선방안은 지자체의 문화재 관리부서 및 각 문화재 관리자의 업무에 참고자료가 되거나 문화재 관련 재난매뉴얼 제작과 교육·훈련에 자료로 유용 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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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국내의 법률에 따라 작성되는 매뉴얼 체계와 기능연속성계획(COOP)과의 비교를 통하여 우리나라 재난관리체계의 문제점과 시사점을 도출하여 개선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재난 및 안전 관리기본법과 국가위기관리기본지침에 의해 개발되는 위기관리 매뉴얼과 국제표준의 BCMS와 재난관리책 임기관이 수립하여야 하는 COOP의 목적과 적용범위 차이분석 및 FGI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재난관리체계 에 대한 대안을 제시, 현재 법률에 의한 재난관리의 제도적 문제점 보완과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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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경영시스템(Safety & Health Management System)은 최고 경영자가 안전보건방침 을 선언하고, 이에 대한 실행계획을 수립(Plan)하여 이를 실행 운영(Do), 점검 및 시정조치 (Check)하며, 그 결과를 검토(Action)하는 등 P-D-C-A 순환과정을 통하여 지속인 개선이 이루 어지도록 하는 체계적인 안전보건활동을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사업장의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유효성을 확인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문제점과 대책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활성 화를 방안을 모색하고, 동시에 국제 인증규격인 ISO 45001의 인증구축 시 보다 효과적인 안 전보건경영시스템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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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화학 산업은 국가생산·수출의 핵심을 담당하는 기반산업이며, 전자, 자동차 등의 산업과 밀 접하게 연관되는 핵심 산업이다. 특히, 우리나라 수·출입 물동량의 90%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해운항만을 통해 화학물질의 물류가 대부분 이루어지고 있다. 화학물질 사고는 텐진항 사고 사례에서도 보여주듯이 폭발적 분출로 짧은 시간에 큰 피해가 발생하므로, 예방이 가장 중요하고, 사고 시 신속하고도 유효한 대응조치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항만 안전 관리제도, 운영상황 등을 살펴보고, 항만 내 화학물질의 안전관리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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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예고 없이 우리의 사회와 인간에게 한 순간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크든 작든 무조 건 일어나서는 안 된다. 따라서 예방이 가능한 재난은 줄이고, 재난이 일어난 경우에는 상황에 맞 는 매뉴얼에 따라 그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의 재난영화를 통해 재난의 위험요소를 찾아내고, 재난 예방과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의 교훈을 얻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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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관리비(Industrial Safety and Health Management Expenses)란 건설업, 선박건조·수리업,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을 타인에게 도급하는 자와 이를 자체사업으로 하는 자는 도급계약을 체결하거나 자체사업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고용노동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바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도급금액 또는 사업비에 계상하여 산업재해 및 건강장해예방에 사용을 의미한 다. 본 연구에서는 건설현장의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 현황을 확인하고 건설현장의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의 문제점과 대책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건설현장의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 방안을 모색하고 보다 효과적인 시스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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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소득의 중가와 주52시간 근로제 시행, 이로 인한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의 확산 등 행 복한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생활양식 변화로 인해 국민들의 여가문화가 증가함에 따라 L&E(Leisure & Entertainment)시장도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테마파크는 급속한 과학기술의 발전과 IT와 융합되면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테마파크를 찾는 국내·외 입장객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반 면 각종 안전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테마파크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한 통계분석과 정보공유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서 동일·유사사고가 반복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테마파크 사고에 대 한 보고의무도 세월호 사고 이후에서야 정립되었지만 보고범위가 「중대한 사고」로 되어있어서 사실상 테마파크의 사고는 간헐적으로 언론에 노출되는 중대사고 이외에는 외부에 거의 노출되지 않고 있다. 따라 서 본 연구에서는 테마파크에서 발생되는 고객 안전사고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정부 주관부 처, 관련협회 및 안전성 검사기관, 소비자 보호원, 보험회사 등에서 자료를 수집하여 고객 안전사고의 발생 형태, 발생장소, 상해종류와 피해정도 및 사고 발생원인 등을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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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화성 ‘씨랜드’ 화재, 인천 ‘인현동호프집’ 화재 등의 대형사고로 청소년 및 시민들이 많이 희생되 었다. 이에 화재, 지진, 태풍 등 각종 재난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시민의 재난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는 소방안전체험관이 국내최초로 2003년에 건립되었다. 그 후 현재까지 총 8개소를 건립하여 소방재난본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각각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를 계기로 전국 11개 시도교육청 에서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체험교육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소방안전체험관의 시설 및 교육 운영현황을 토대로 효과적인 체험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과제를 도출하는 한편, 운영주체가 소방재난본부, 지자체, 시도교육청으로 각각 분산되면서 예산낭비 등 발생할 수 있는 문 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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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구조물에 대한 지금까지 연구 및 적용되고 있는 내진성능 향상방법의 대부분은 내진 전단벽, 내부 브레이싱, 보 및 기둥 등 주요부재를 감싸 내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등, 주로 구조물의 강도 및 강성을 향 상시키거나 변형능력을 키우는 연성증진 방법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이는 새로운 부재가 첨가되거나 기존 부재의 크기를 키우게 되어 적용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구조물에 지진력의 작용 을 직접 감소시키는 공법인 면진 및 제진의 개념을 적용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본 연구는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아 내진성능이 부족한 도시철도 시설 중, 저층 격자형 RC 구조물의 내진능력을 해석한 후 내 진능력이 부족한 보와 기둥 등의 내력부재에 기존에 사용되던 유압형 댐퍼의 단점을 개량하고, 부재의 방 향성이 강하게 존재하는 도시철도 역사 등의 내진성능 보강을 위해 강재 이력형 댐퍼(Steel Hysteritic Damper, SHD)를 설치하여 내진능력의 향상정도를 확인하고, 지진이 발생할 때 구조물의 손상 및 인적피 해를 최소화 하는 방안을 제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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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는 지진이 발생했을 때 구조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내진설계를 하고 구조물을 시공하 거나 구조물에 감쇠장치를 추가로 설치하여 구조물에 내진성능을 부여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해왔다. 그러 나, 최근에는 구조물의 지진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면진 또는 면진과 내진을 병용하는 추세 로 가고 있다. 기존 구조물의 경우에는 감쇠장치를 이용하여 내진성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사용할 수밖에 없지만, 신축 구조물의 경우에는 내진설계와 감쇠장치를 병용한다면 그 효과는 배가될 것이다. 본 연구에 서는 신축할 중·저층 RC 구조물에 콘크리트 구 기초(Concrete Sphere Foundation, CSF)를 설치하는 형태 의 시스템을 고안하여 제진 또는 면진능력을 부여하고자 할 때, 고강도 콘크리트 구를 면진 받침으로 설치 한다면, 구조물의 자중 및 활하중은 콘크리트 구가 받게 되므로, 콘크리트 구의 쪼갬강도 특성을 실험을 통해 파악 하고자 한다. 원주형 공시체에 대한 할열 인장강도는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표준화된 방법이 있 으나, 구 공시체의 할열 인장강도에 대한 연구는 보고된 바가 거의 전무하여 본 연구에서는 그 방법을 확 립하여 콘크리트 구의 쪼갬강도 및 관련 연구에 대한 기본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49

최근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사회기반시설물이 대형화 되고 있다. 이에 콘크리트 구조물의 경우는 중량 감소를 위하여 중공 슬래브가 대안의 하나로 제시되고 있다. 중공형 슬래브는 휨부재의 인장측 콘크리트 단면을 줄이는 RC의 기본개념을 응용하는 방법으로 중량감소에 매우 효과적이다. 하지만, 중공부재를 시 공할 때 부력으로 인하여 시공이 어려운 점과 콘크리트 단면적이 줄어 전단성능이 부족하게 되는 구조적 인 단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PVC관과 같은 중공체를 이용하여 일방향 슬래브를 제작하고 이 시스템의 시공성과 구조성능을 검토하는 실험을 실시하여 그 성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PVC관을 이용하여 중공체를 형성한 일방향 슬래브의 경우 함께 개발한 부력방지장치를 이 용하면 콘크리트 타설 시 발생하는 중공체의 부상 및 침강을 예방하여 시공성능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전단성능도 확보하여 이를 중공슬래브 시스템으로 사용되기에 적합한 성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50

교량점검시설은 점검자가 불안감 없이 효율적으로 점검하고, 유지관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교량에 설 치되는 시설물로, 공용중 차량에 의한 지속적인 진동과 처짐에 따른 콘크리트 구조물과 세트 앵커 볼트 (Set Anchor Bolt) 탈락의 연관성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51

본 시공사례는 수중 30M이상 되는 구조물에서 발생하는 침식, 세굴에 대한 저항력 증대를 위한 보수∙ 보강 공사 수행시 수압과 몰탈 압력으로 패널의 배부름 현상 및 잠수부들의 심해 작업이 많은 비중을 차 지하는바,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기초 부분은 FRP특수틀 보강공법으로 시공하고 구체는 경량이면서 지주 시공으로 배부름 현상을 방지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패널을 구착하여 구조물 내구연한 및 내진성능을 증 진하는 보강사례를 소개 하고자 한다.

52

국내에서는 1963년부터 1996년까지 강우로 인해 20명 이상이 사망한 대규모 비탈면 붕괴가 15건이 발생 하였으며, 2003년에는 집중호우를 동반한 태풍 매미에 의해 전국적으로 196개소의 비탈면 붕괴가 발생되었 다. 또한 1990년대에는 자연재해로 14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그중 산사태에 의한 피해가 16%인 22.7 명으로 보고된 바 있다. 특히 2002년 태풍 루사로 인해 56명에 이르는 인명피해가 발생하여 강우로 인한 비탈면 붕괴 양상이 심각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비탈면 붕괴사례를 볼 때, 비탈면 붕괴는 주로 강우가 내리는 동안 발생하고, 그 원인은 강우가 간극이 크고, 강도가 작은 토층내로 침투하여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토층에 외력을 작용시키기 때문이다. 이러한 비탈면 파괴에 대한 연구들은 주로 강 우 시 불포화토의 거동에 관한 연구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반면, 세굴 및 침식에 의한 비탈면 파괴에 대한 연구는 매우 미미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강우시 세굴 및 침식에 순응이 가능하면서 표면식생 이 가능한 친환경적인 비탈면 개량재인 엔쏘일(N-Soil) 표층제품을 대상으로 물리적, 역학적 특성을 변화 시켜 강우 모형시험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강우로 인한 세굴 및 침식에 근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 로운 비탈면보호공법의 개발 및 검증에 그 목적을 두었다.

53

기존의 보강토 옹벽에 보강재로 사용하는 지오그리드를 대신하여 보강재를 철판망 gabion으 로 대체하여 보강재로서의 철판망 gabion의 적용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마찰시험을 실시한 결과 수평방향의 철판망 gabion에 24kN이 작용한 경우 변형률은 30MPa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철 판망 gabion의 허용응력 300MPa범위 내에 있으므로 안전한 상태임을 확인하였으며, 마찰계수는 0.96으로 보강재로서의 적용성이 우수한 것으로 사료된다.

54

본 논문에서는 현장타설말뚝 시공시 강관케이싱 속에 파형강관을 삽입하여 콘크리트를 타설 함으로서 파형 형상에 의한 주면적의 증가로 인한 주면지지력의 변화를 알아보고자 한다. 케이 싱이 있는 경우 완벽한 말뚝 모양이 되지만 강관을 제거하지 않으므로서 경제적으로 손실이 크 다. 하지만, 강관을 제거할 경우에는 연약지반에서 공벽의 붕괴로 말뚝단면의 손실과 지지력에 문제점이 발생한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강관 속에 파형강관을 삽입 후 강관 을 뽑아내는 방법이 있다. 말뚝은 대부분 기반암 등에 근입 되도록 설계되어 시공이 이루어지지만 암반의 종류와 암반 의 상태 그리고 시공방법에 따라 지지력에 차이가 심하며 말뚝설계시 그 기준이 명확하지 못하 고 여러방법들에 따라 편차가 심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모형실험과 수치해석을 이 용하여 파형강관을 사용하였을 경우와 미사용 하였을 경우의 지반 조건에 따른 지지력 특성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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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국내외에서 많은 지진이 발생하여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특히 국내에서 경주 및 포 항에서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여 많은 물질적 피해를 야기시켰다. 경주지진으로 인해 수계 파이프 배관이 손상되어 침수되는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포항 지진에서도 도시가스 공급용 파이프 배관이 피해를 입은 사례도 보고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파이프라인의 내진성능평가를 위해 압착식 조인트가 적용된 파이 프라인의 곡관 요소의 반복하중 실험을 수행하였으며 실험 결과를 토대로 유한요소 해석 모델을 구축하였 다. 구축된 유한요소 모델에 실험과 동일한 반복하중을 적용하여 Quasi-Static 해석을 수행하였고 이 결과 를 실험결과와 비교하였다.

56

본 연구에서는 곡선 보의 거동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매개 변수가 단면 형상이라 판단하여 I-Shpae, T-Shape, Box-Shape의 단면을 갖는 곡선 보의 동적 거동을 분석하였다. ABAQUS Platform을 이용하여 단면적인 동일한 I-Shape, T-Shape, Box-Shaep의 곡선 보를 3D Shell 유한요소 모델로 구축하였으며 경 주, 포항, Northridge 지진을 적용하여 시간이력 해석을 수행하였다. 모든 형상의 곡선 보에서 경주 지진을 적용하였을 때 가장 큰 응력이 발생하였으며 형상별로는 T-Shape 곡선 보에서 큰 값을 보였다. 이것은 곡 선 보의 고유 진동수가 경주 지진의 탁월진동수 대역에 위치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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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의 서해안부근에 설치된 23개의 식품보관용 토굴에 대하여 안정성 조사를 실시하였다. 인력으 로 굴착된 토굴의 상태는 일부 풍화가 과다하게 진행된 부분이 있었지만 비교적 양호하였다. 향후, 안전한 사용을 위하여 콘크리트 라이닝설치와 관리메뉴얼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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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의 액상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모래다짐말뚝공사를 실시하는 경우에 일부 지층의 관입저항의 증대로 인해 타설장비에 과도한 부하가 발생하고 관입속도가 저하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되 면 관입장비가 전도의 위험이 증가하여 매우 위험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대한 시공성에 대하여 사례를 분석하였다.

59

3,000원

Channel Tunnel(Euro Tunnel) 구조물은 231개 진동현식 변형률계를 세그먼트 라이닝에 설치하 여 정상작동율은 86.1%, Red Line Subway Tunnel 구조물은 200개 진동현식 변형률계를 콘크리트 라이닝에 설치하여 정상작동율은 95.0%를 보였다. 서울지하철5,6,7,9호선 터널구조물은 690개를 설치하여 정상작동율은 84.5%를 보여 터널구조물 유지관리 계측센서의 정상작동율은 85%로 설정 하 는 것이 합리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60

3,000원

국내 터널구조물 계측센서의 정상작동율 산정결과 서울지하철5,6,7,9호선의 정상 작동율은 85.2% 에서 85.8%로 유사한 값을 보여 합리적으로 산출된 것으로 판단되며, 계측센서의 유지관리도 양호하게 수행 된 것으로 판단된다. 경부고속철도2단계의 정상작동율은 33.2%, 호남고속철도1단계는 39.1%로 서울 지하철에 비해 낮은 값을 보여 상대적으로 계측센서의 유지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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