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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습지학회지 [韓國濕地學會誌]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한국습지학회 [Korean Wetlands Society]
  • ISSN
    1229-6031
  • EISSN
    2384-0056
  • 간기
    계간
  • 수록기간
    1999~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자연과학 > 기타자연과학
  • 십진분류
    KDC 472.526325 DDC 577
제7권 제2호 (7건)
No
1

강화도 남단 갯벌에서의 세균수 및 활성의 분포

권개경, 이홍금, 제종길

한국습지학회 한국습지학회지 제7권 제2호 2005.06 pp.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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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환경에 대한 이해의 증진과 가치산정에 필요한 자료 생산의 측면에서 강화도 남단의 모래갯벌과 펄갯벌의 세균수와 활성의 수직분포를 비교하였다. 평균적으로 펄갯벌의 세균수와 활성이 모래갯벌에 비해 더 높은 값을 보였다. 모래갯벌의 세균수는 조사기간동안 펄갯벌과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하였는데 이는 펄성분의 증가에 따른 환경조건의 변화가 원인인 것으로 생각된다. 강화도 펄갯벌의 세균수와 활성은 맹그로브지역에 버금가는 높은 수준이었으며 모래갯벌의 세균수와 활성도 외국의 갯벌에 비교해서는 높은 수준을 보였다. 세균수는 퇴적토의 깊이에 따른 차이가 명확하지 않았으나 효소활성, 세균생산력은 깊이 3∼5 ㎝이내에서 급격히 감소하였다. 이는 퇴적토 깊이의 증가에 따라 수분함량이 감소하며 용존상태로 공급되는 유기물의 양도 감소하는 것이 원인인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펄갯벌의 세균수와 활성이 미소 일차생산자의 분포와 큰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은 반면 모래갯벌에서는 미소 일차생산자의 분포가 세균수와 활성을 조절하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펄갯벌의 경우 주변에 서식하는 칠면초군락으로부터 공급되는 유기물의 영향을 받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4,900원

2

천수만 황도 갯벌의 퇴적환경

우한준, 최재웅, 유주형, 최송화, 김성렬

한국습지학회 한국습지학회지 제7권 제2호 2005.06 pp.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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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은 전형적인 반 폐쇄형만으로 수로, 사퇴, 작은 섬 그리고 갯벌 등 다양한 환경들이 있다. 1983년에서 1985년 사이에 건설된 서산 A와 B 방조제는 천수만 북부의 퇴적환경을 지속적으로 변화시켰을 것으로 보인다. 황도 갯벌과 주변 해역의 퇴적환경을 파악하기 위하여 2003년 6월과 10월에 표층과 주상 퇴적물을 채취하였다. 표층 퇴적물은 5개의 퇴적상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일반적으로 10월의 표층퇴적물은 6월과 비교하여 갯벌은 조립해 졌으나 주변 해역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3개의 주상퇴적물의 퇴적상은 황도 주변 갯벌은 파랑과 조류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높고, 조수로 근처의 갯벌은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황도 갯벌의 11개월 동안 단기 퇴적률은 중앙지역은 퇴적 되었으나, 갯벌의 동쪽 측면과 서쪽 측면은 침식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방조제에 의하여 조류 형태와 퇴적물 순환이 변화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4,000원

3

신두리 해안의 조하대와 모래 갯벌에 서식하는 대형저서동물의 분포

구본주, 신상호, 우한준

한국습지학회 한국습지학회지 제7권 제2호 2005.06 pp.6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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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리 해안의 조하대와 갯벌에서 2002년 7월 대형저서동물의 분포를 조사하였다. 조사 해역에서는 총 134종, 3,511개체, 388g의 저서동물이 채집되었다. 조하대 10개 정점에서는 109종, 1,298개체/m2, 69.4g/m2의 저서동물이 출현하였으며, 이 가운데 갯지렁이류가 54종, 813개체/m2의 분포를 보이며 출현 종수 (49.5%)와 서식밀도 (62.7%)에서 가장 우점하는 분류군이었다. 집괴분석 결과 신두리 해역에는 퇴적물 특성에 따라 네 개의 저서동물군집이 형성되어 있었다. 펄과 자갈이 혼재하는 양식장 주변 해역에는 Cirrophorus armatus와 Lumbrineris longifolia로 대표되는 군집, 암반 기질로 된 해역에는 Aonides oxycephala 군집, 모래 함량이 높으며 최저조선에 인접한 곳에는 Scoloplos armiger와 Grandifoxus cuspis 군집, 그리고 역시 모래 함량이 높으며 외해쪽으로 인접한 해역에는 뚜렷하게 우점하는 종 없이 균등도지수가 높은 군집이 형성되어 있었다. 양식장 주변 해역의 저서동물 군집은 출현 종수, 서식밀도, 종다양도지수가 높았으나 오염지시종들이 우점하고 있었다. 모래 퇴적물 해역에는 S. armiger와 G. cuspis 등이 우점하는 일반적 모래 조하대 군집 특성을 보였다. 갯벌 두 조사선에 설정한 8개 정점에서는 50종, 2,443개체/m2, 381.3g/m2의 저서동물이 출현하였으며, 연체동물이 출현 종수, 서식밀도, 생체량에서 각각 20종, 1,345개체/m2, 350.4g/m2를 차지하며 가장 우점하는 분류군이었다. Umbonium thomasi, Veneridae sp., Mandibulophoxus mai, Armandia lanceolata, Eohaustorius spinigerus, Urothoe convexa 등이 신두리 갯벌의 우점종이었으며, 전체 개체수의 83% 이상을 이들 종이 차지하였다. 갯벌의 저서동물 분포는 노출시간 정도에 따라 구분되는 특성을 보였다. 즉, 상부에서 하부로, 노출시간이 감소하면서 Scopimera globosa, M. mai, E. spinigerus 군집이 뚜렷한 대상분포를 하였다. 양식장이 위치한 남서해역을 제외한 신두리 해안은 자연성을 가진 건강한 서식지였으며, 특히 천연기념물인 신두리 사구와 연결되는 갯벌과 주변 조하대 해역에는 인위적인 구조물이 거의 없으며 외부로부터의 오염원도 없어 향후 보전을 위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서식지로 판단되었다.

5,500원

4

우리나라 서남해안에서 출현하는 다모류를 통한 해역의 생태등급 산정

백상규, 박흥식, 윤성규, 제종길

한국습지학회 한국습지학회지 제7권 제2호 2005.06 pp.8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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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남해안에 위치한 59개 갯벌의 다모류 출현 양상을 바탕으로 갯벌의 생태등급을 평가하였다. 갯벌의 생태등급 평가는 다모류의 분포밀도, 다양성, 풍부성, 자원적 가치, 종 위험도 등의 생물학적인 자료와 해안선의 자연성, 훼손 가능성, 지형경관 등의 인문지리학적인 면을 평가기준으로 하였다. 조사지역에서 출현한 다모류는 총 14목 37과 181종이었으며, 각 조사지역의 생태등급은 다음과 같다. I 등급 4개 지역(충남 학암포, 전남 우이도와 거문도, 경남 비진도와 매물도), II 등급 30개 지역, III 등급 19개 지역, IV 등급 4개 지역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 생태등급 기준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선정된 각 해역의 생태등급에 따른 정기적인 생물 조사 및 생태계 위협요인의 제거와 같은 실질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생물상 및 자연성이 높은 생태등급 지역의 경우 보다 적극적인 보전 노력이 요구된다.

4,900원

5

IKONOS 영상을 이용한 천수만 황도 갯벌 표층 퇴적상 분류

윤주형, 우한준, 박찬홍, 유홍룡

한국습지학회 한국습지학회지 제7권 제2호 2005.06 pp.1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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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황도 갯벌의 IKONOS 영상을 이용한 표층 퇴적상 분류를 위하여 광학 반사도를 입도, 조류로의 형태, 지표잔존수 (surface remnant water)의 면적비와 같은 다양한 퇴적환경 요소들과 비교하였다. IKONOS 영상과 갯벌 내의 소지형별 퇴적환경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Echo-sounder를 이용하여 갯벌 Digital Elevation Model (DEM)을 만들었다. 펄-혼합 퇴적상과 모래 퇴적상의 경계에서 광학 반사도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사주의 구분도 가능하였다. 펄-혼합 퇴적상 지역은 조류로가 매우 복잡하게 발달하고 있으며 지형이 상대적으로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펄과 혼합 퇴적상의 경계에서 지표수의 존재 유무가 다르게 나타났으나 광학 반사도의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다. 모래 퇴적상의 경우 조류로가 단순하게 직선형으로 발달했으며 지형도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분포하였으며 지표잔존수가 거의 전 지역을 덮고 있어 광학 반사도가 낮게 나타났다. 최대우도 분류법을 이용한 표층 퇴적상 분류정밀도는 86.2 %로 나타났다. 이 결과로부터 IKONOS와 같은 고해상도 영상에 대해 지표잔존수, 조류로 분포와 지형 등의 갯벌 퇴적학적 특성을 고려한다면 펄, 혼합 그리고 모래 퇴적상 구분은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300원

6

PSR 기법을 활용한 갯벌 관리방안 연구

최희정

한국습지학회 한국습지학회지 제7권 제2호 2005.06 pp.13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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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갯벌의 생태계 및 환경 현황, 갯벌 주변의 사회경제적 이용현황, 지역주민 설문조사 등의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갯벌을 관리유형별로 구분하였고 이에 대한 기본 관리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인간의 사회경제활동과 환경과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채택한 압력-상태-대응 구조(PSR 구조)를 활용하였고, 갯벌 유형을 보호습지대상지역, 습지개선지역, 이용조정지역으로 구분하였다. PSR 평가체계를 활용하여 보호습지대상지역은 34개, 습지개선지역은 26개, 이용조정지역은 9개의 단위 갯벌로 나타났다. 갯벌 관리의 기본방향은 갯벌 유형에 따라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달리하여야 할 것이다. 보호습지대상지역은 습지보호지역 지정시 우선적으로 검토되어야 하며 갯벌목록 및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와 관리계획 수립이 이루어져야할 것이다. 습지개선지역은 자연상태로 개선이 가능한 곳으로 판단되는 지역이고 이를 위해 압력요인 완화와 복원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용조정지역은 보전 및 개선의 필요성이 낮은 지역으로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는 이용행위의 조정이 필요한 지역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갯벌의 보전과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이용에 우선순위를 두어 관리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4,300원

7

지상부 제거 및 육지와의 격리거리에 따른 갈대의 생육 특성

민병미

한국습지학회 한국습지학회지 제7권 제2호 2005.06 pp.14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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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로 격리된 거리에 따른 갈대의 생육과 지상부의 예취가 익년 갈대생장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2000년부터 2001년까지 경기도 화성시 주곡면 호곡리에서 갈대 자연군락을 대상으로 초장과 건중량을 조사하였다. 육지와 접한 지역은, 갈대의 평균밀도는 122.67개체/㎡, 평균초장은 100.36 ㎝, 개체당 평균 건중량은 4.241 g, 단위면적당 건중량은 537.574 g/㎡이었다. 그리고 해양방향에서 육지방향으로 이행함에 따라 개체의 초장 및 건중량, 단위 면적 당 건중량이 현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육지와 격리된 지역은 평균밀도는 102.30개/㎡, 평균초장은 43.894 ㎝, 개체당 평균 건중량은 0.779 g, 단위면적당 건중량은 73.495 g/㎡이었다. 또한 해양방향에서 육지방향으로 이행함에 따른 갈대의 초장과 건중량의 변화는 없었다. 예취한 지역에서 익년의 갈대 생장은 예취하지 않은 지역에 비해 초장과 개체당 건중량은 차이가 없었으나 밀도와 단위 면적당 건중량이 현저히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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