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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미래 한국교육의 교육철학적 기초를 진단, 과제, 방향이라는 커다란 세 축을 중심으로 비판적-사변적 접근을 하고자 한다. 여기서 비판 적이라 함은, 이미 제시된 각종 미래 예측 및 전망에 관한 연구를 검토하 고, 아울러 현재 교육적 관점 및 실천을 지배하고 있는 주요 담론이 시대적 으로 왜 낡은 것인지 지적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이때 판단준거는 당연히 교육철학적, 가치론적 근거에 있다. 한편 사변적인 작업이란 철학의 고유한 생산적 기능으로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산출함을 의미한다. 이러한 점에서 미래 전망과 담론 비판을 통한 대안을 도출하였다. 이러한 교육철학적 작업 을 위해 활용한 두 문헌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이 펴낸 『4·16교육체제 비전과 전략연구』(2015)와 최근 거의 모든 학문분야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클라우 스 슈밥(K. Schwab)의 탁월한 미래전망 보고서인 『4차 산업혁명(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2016)이다. 이를 통해 미래 한국교육의 변화양상을 가늠해보고 관점 및 이론의 재정립과 교육시스템 정비를 위한 규범적 기초로서 교육철학적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In this article, I would like to make a critical-speculative approach focusing on the three major axes of diagnosis, task, and direction of the educational philosophy of future Korean education. Critical here means reviewing the studies on the various future predictions and prospects already presented, and pointing out why the main discourse that dominates the current educational perspective and practice is old in the times. The judgment criteria are based on the philosophical and value-based basis of education, while the speculative work means that creative ideas are produced as the unique productive function of philosophy. In this regard, alternatives were derived through criticism of future prospects and discourses. The two literatures used for this educational philosophy work are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2016), an excellent future report by K. Schwab, which has recently received attention in almost all academic fields, and the Vision and Strategic Study of the 4·16 Educational System published by the Gyeonggi Provincial Institute of Education. Through this, I would like to measure the changes of future Korean education and present educational philosophy standards as a normative basis for reestablishing perspectives and theories and improving educational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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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바드 기타에 대한 틸락의 행동주의적 해석

김호성

[NRF 연계] 인도철학회 인도철학 Vol.22 2007.02 pp.275-311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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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락은 『기타』를 해석한 자신의 저서 『기타라하스야』를 통하여 『기타』에 대한 샹카라, 라마누자, 그리고 마드바 등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베단타 祖師들의 해석을 비판한다. 전통적 해석들은 『기타』를 지혜의 길이나 믿음의 길에 초점을 두고 해석하여 왔으나, 틸락은 『기타』가 오직 행위의 길 하나만을 설하는 텍스트라고 판정한다. 그의 입장을 그 스스로 ‘행동주의’라고 부른다. 이 글에서는 틸락이 지혜중심의 전통적인 교판과는 달리 지혜와 행위의 兼修를 지향하는 교판을 내세우면서 인도철학사를 새롭게 바라보고 있었으며, 다른 주석가들과 달리 과목 나누기를 동의하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하였다. 틸락은 행위와 지혜가 관련되면서도 지혜보다 행위가 중요하다고 하였다. 이들은 모두 그 스스로 행위의 길 하나만을 내세우는 행동주의적 해석을 정립하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의 행동주의적 해석이 믿음의 길을 배제하고서 행위의 길 하나만을 설한다는 점에서, 그가 비판하였던 전통적 해석자들과 마찬가지로 종파주의적 한계를 띠고 있었던 것으로 평가한다. 행위의 길을 중시하더라도, 그것은 다시 지혜나 믿음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것으로 『기타』에는 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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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비평과 문화연구와의 관계 고찰

배경열

[NRF 연계] 현대문학이론학회 현대문학이론연구 Vol.20 2003.12 pp.9-248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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