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楚辭 <招魂>에 나타난 ‘地獄과 天堂’의 이미지 硏究 KCI 등재

申斗煥

열상고전연구회 열상고전연구 제69집 2019.10 pp.14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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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0원

이 연구는 楚辭 <招魂>에 나타난 ‘지옥과 천당’의 이미지를 연구한 논문이다. 이 작품은 굴원이 진나라에서 죽은 그의 임금 초 회왕(楚懷王)의 원혼(寃魂)을 초나라로 인도하는 내용이다. 이 작품 구조는 회왕의 영혼을 불러 오면서 지옥에 해당하는 공포와 안락에 해당하는 천당의 대립구도를 사용하면서 영혼을 진나라에서 초나라 목적지까지 인도해 온다. 이 작품은 인간이 무서워하는 것을 상상하여 형상화하고 그 곳을 피하고 가지 않게 한다. 또 그 반대로 천당을 형상화 하면서 안락을 추구하고 인간이 즐거워하는 세상을 설정해 놓고 그곳으로 영혼을 혼이여 돌아오라고 인도한다. 이것은 천당과 지옥에 대한 최초의 설이며 이것이 위진 남북조 작가들에 의해 불교의 지옥설로 발전된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설정된 <초혼>의 형상의식은 후에 장례문화로 발전하게 된다. 그리고 지옥과 천당의 설을 만들어 낸다. 거기에는 다양한 사후세계의 문화에 대한 형상을 나열하고 있어서 그에 대한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이 작품은 중국 초나라의 샤머니즘과 그리고 민속 문화가 풍성하게 함의되어 있으며 이것은 초나라 고대문화의 초기 연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가 있다고 판단된다. 그런 만큼 이 작품이 함의하고 있는 지옥의 이미지는 악한과 공포의 상상력이 총동원된 것이고, 천당의 묘사에는 당시 문화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과 수사력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것은 중국 시가에 나타난 최초의 지옥과 천당에 대한 이미지이다. 천당에는 인간으로서 즐길만한 온갖 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온갖 음식들이 나열되어 있어 당시의 다양한 문화를 유추해 볼 수 있다. 초사 <초혼> 한 편은 초월주의, 유미주의, 낭만주의, 쾌락주의, 등 문예미학과 문예사조의 본향이요. 주거, 건축, 원림, 장식, 음식, 음악, 놀이, 문화 등 동양 문화의 시원이자 보고였다. <초혼>은 조선시대 문인들에 의해 애송되었고, 지식의 형성과 특징을 바탕으로 수용되고 확산되면서 조선의 만사에 <초혼>의 문구가 없으면 시가 이루어지지 않을 정도로 다양하게 수용되고 있었다. <초혼>은 다양한 장르에 수용되고 확산 되면서 조선의 문학 속에 앙금처럼 녹아서 영롱하게 그 빛을 발하고 있었다. 초사 <초혼>은 천당과 지옥의 이미지를 품고 있는 최초의 작품으로 그 작품의 위상과 문학사적 의의가 있다고 판단된다.

This paper is a study on the <Chosa(楚辭)-the Chohone(招魂)>’s the image of heaven and hell. 屈原(Qu Yuan)’s Cho-sa, <The Chohone(招魂)> is the best <A queer poem> in china. <The Chohone> is Mandarin tree analogy for his firm and the simplicity of branches through the work. The piece is about 屈原(Qu Yuan) leading his king, King Cho Hoewang, who died in the Qin Dynasty to the Cho Dynasty. The structure of this work brings back the soul of the king and leads it from the Qin Dynasty to the destination of the Cho kingdom, using the heavenly antithesis of terror and comfort equivalent to hell. This work imagines things that humans are afraid of, so that they are shaped and not allowed to go away. On the other hand, they also shape heaven and seek comfort, establish a world where humans enjoy, and guide their souls back to the place. This is said to be the first theory about heaven and hell, which was developed into a Buddhist hell story by the writers of the Wei Jin Northern and Southern Dynasties. This setting of <The Chohone> shaped ceremony later developed into a funeral culture. And create the theory of hell and heaven. It lists the shapes of various afterlife cultures, so it seems necessary to study them. This work is due to the richness of Shamanism and folk culture of the early Chinese dynasty, and it is judged that it can play a very important role in the early study of the ancient culture of the Cho dynasty. So much so that the image of hell the work implies is that the imagination of evil and fear is mobilized, and the description of heaven is focused on the rich imagination and rhetoric of the culture of the time, which is the first image of hell and heaven in Chinese poetry. The heavenly hall has all kinds of facilities to enjoy as a human being and all kinds of foods are listed, so you can infer from the various cultures of the time. The first part of <The Chohone> is the essence of literary and artistic science, including transcendentalism, aestheticism, romanticism, hedonism, hedonism, and so on. It was a poet and report of Eastern culture, including residence, architecture, primordiality, decoration, food, music, play and culture. Qu Yuan’s Cho-sa, <The Chohone> is Many of the scholars of the cave were sent to Ephesus by numerous scholars of Joseon Dynasty. The Chohone is Joseon Dynasty’s scholars from various fields show various traces of diverse texts in various fields. <The Chohone> is the first work to bear the image of heaven and hell, and it is judged to have its status and literary signific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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楚辭 「招魂」의 受容과 擴散 -조선시대 지식형성의 특징을 중심으로-

신두환

[NRF 연계] 동방한문학회 동방한문학 Vol.76 2018.09 pp.133-166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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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초혼」의 수용과 확산을 조선시대 지식의 형성과 특징을 중심으로 연구한 논문이다. 「초혼」은 초사 중의 독특한 문체로서 사후세계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과 초나라의 샤머니즘, 그리고 민속 문화가 풍성하게 함의되어 있는 고대 시가문학의 걸작이다. 그런 만큼 이 작품이 함의하고 있는 풍부한 상상력과 수사력은 시가 발전의 토대가 되었고, 그 슬픈 감정의 순수한 정감은 상례의 전범으로 발전하였다. 천당과 지옥의 사후세계에 대한 상상력은 동양 역사상 최초의 창의력이었으며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 주었다. 후대로 오면서 「초혼」은 계속 읽히고 비평되면서 수많은 작품으로 수용되고 확산되면서 최근까지도 초혼의 주제의식은 영화, 대중가요, 시가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확산되고 있다. 「초혼」은 위대한 문학작품으로 그 위상과 문예미학의 우수성이 입증된 명품이다. 위대한 작품은 수용되고 확산된다. 「초혼」은 조선시대 문인들에 의해 애송되었고, 지식의 형성과 특징을 바탕으로 수용되고 확산되면서 조선의 만사에 「초혼」의 문구가 없으면 시가 이루어지지 않을 정도로 다양하게 수용되고 있었다. 「초혼」은 다양한 장르에 수용되고 확산되면서 조선의 문학 속에 앙금처럼 녹아서 영롱하게 그 빛을 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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楚辭 <招魂>의 文化的 位相과 朝鮮의 受容樣相

신두환

[NRF 연계] 국제언어문학회 국제언어문학 Vol.44 2019.12 pp.91-122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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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屈原이 지은 초사 <초혼>에 나타난 문화적 위상과 조선의 수용 양상을 중심으로 연구한 논문이다. 이 작품 속에는 영혼이 향유하는 사후세계의 다양한 문화가 독특하게 소개되고 있어서 흥미롭다. 초사 <초혼>은 문화의 원형과변주의 시각에서 자세히 관찰하면 동양 고대의 문화연구의 보고요 심연이다. 이것은 대부분 중국 전국시대의 생활상을 반영하는 풍부한 상상력이라서 더욱 의미가 있어 보인다. 초사 <招魂>은 초나라의 샤머니즘을 비롯한 당대의 주거문화, 음식문화, 음악문화, 놀이문화 등, 중국 고대의 문화가 풍성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인간의 죽음과 관련된 문화의 기원이 되고 있다. 이것은 동양 역사상 사후세계 다양한 문화 향유에 대한 최초의 창의력이었으며 사의 찬미에 대한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 주었다. 이것은 후대로 오면서 상례문화로 발전하였으며 한국을 비롯한 동양의 세계로 퍼져 나갔다. <초혼>은 후대 동아시아 문인들에게 흥미로운 작품으로 읽히면서 최근까지도 초혼의 주제의식은 다양한 장르의 문학작품을 비롯하여 영화, 대중가요 등 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확산되고 있다. 초사 <초혼>은 碑銘과 祭文을 비롯한 인간의 죽음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와 문학 작품 속에 수용되고 확산 되면서 동아시아의 碑誌類 등 다양한 예술 작품 속에 투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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