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人麻呂歌集の七夕歌における「暁」の構想-漢詩文に於ける「乏しい夜明け」の心緒風景と比較して-
히토마로歌集 七夕노래의 「새벽(暁)」 構想-漢詩文에 있어서 「만나기 힘든 새벽 동틈」의 심상風景과 比較하여-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동아시아고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아시아고대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8집 (2008.12)바로가기
  • 페이지
    pp.345-380
  • 저자
    고용환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9995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900원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일찌감치 아스카 나라(飛鳥․奈良)時代에 고대 중국의 칠석전설이 전래 문화로 정착 형성되어져 온 흔적을 만뇨슈(万葉集)의 七夕歌에서 발견할 수 있다. 즉, 七夕 날에 우타아와세(歌合わせ: 좌우 두 패로 나뉜 사람들이 短歌을 한 수씩 읊어 판정자로 하여금 그 우열을 결정짓게 하는 놀이)의 궁중행사가 있었는데, 이러한 만뇨의 칠석가는 고대 중국에서 싹튼 전설을 서민생활 情緖로 감정이입하여 승화 발전시킨 詩情을 모태로 하여 궁정의 宴席에서 그 시적 재능을 발휘하게 하였던 것이라고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중국 한시에서도 두 별의 짧은 재회의 기쁨을 뒤로 하고 帰途를 서두르듯 [새벽(暁)]이 다가오는 장면이 묘사되어 「은하수에는 暁光이 비추이고, 새벽이 밝아왔다」 「오늘밤 이별의 회한」 「새벽이 됨을 아파하다」 「벌써 시간이 지나 아침도 가까워」 등으로 다양한 이별의 아픔을 描出해 내고 있다. 이 같은 관점에서 히토마로(人麻呂)의 칠석가를 고찰해보면 「만나기 드문」 妻를 만난 뒤에 새벽을 맞이하여 부른 노래의 예(10‧2021)」가 있다. 이에 대비되는 ㋣張文恭의 「七夕詩」의 예에서 똑 같은 「새벽(暁)」의 表現句가 서정으로 읊어지고 있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것은 万葉歌의 原形에 가장 근접한 詩情이라는 것을 窺知할 수 있다. 또한, 히토마로歌集의 七夕歌群(권10‧1996~2033)중에서 万葉歌가 탄생하게 된 詩情의 發源과 흔적을 유추하여 보면, 먼저 漢詩文에서 「하룻밤 (칠석날)만의 歓情을 탄식하는」 詩想이 있고, 여기에서 觸發되어진 「년(年) 중에 만나기 힘든 妻를 만나다」는 心緒風景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2021번 노래의 [새벽 닭] 표현은 「그야말로 칠석 밤 만남의 짧은 기쁨은 새벽 닭울음소리에 이별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으로, 「새벽(暁)」이 다가옴에 따라 이별의 아쉬움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心象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곧 [새벽을 알리는 닭 울음소리]의 전승인 칠석시에서 기인한 것으로 이를테면 漢詩의 原風景이 万葉歌에 反映되어 歌心을 유발하게 되고, 우타(歌)를 構想함에 있어서 서정의 요체가 되었다는 것을 추찰해볼 수가 있는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序論
 Ⅱ. 人麻呂歌集の七夕歌
  2. 懐風藻の曙(暁)と「離別」の情感
  3. 七夕詩における「暁」
 Ⅲ. 暁と「鶏」の構想
  1. 耿耿たる星河、曙(あけ)んと欲する天
  2. 秋の到来と「別れ」の心象
 Ⅳ. 月の使者
  1. 月の擬人化と「使者」
  2. 古今和歌集の七夕歌と「暁」
 Ⅴ. 結論
 參考文獻
 <국문요지>

키워드

새벽(暁․曙) 닭울음소리 달 사자 이별의 詩想 새벽(Daybreak) 닭 울음소리(The voice of the cock) 달 使者(A messenger of a moon) 이별의 詩想(Poetic sentiment of separation) 七夕詩歌 七夕詩歌(Tanabata Songs)

저자

  • 고용환 [ 慶南情報大学 日本語科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아시아고대학회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Ancient Studie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학회는 동아시아권역의 고대의 역사와 문화, 언어와 문학, 종교와 철학, 민속과 사회, 고고학 등에 관한 고대학 관련분야의 학문을 학제적 국제적인 협력과 유대를 통해 연구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며,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학문발전과 문화교류 및 학자, 연구자, 회원 상호간의 유대와 국제적 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동아시아고대학에 관한 연구발표회, 학술강연회, 강독회, 학술답사, 도서출판, 학회지 발행 등의 사업을 기획하여 집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아시아고대학 [DONG ASIA KODAEHAK ;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9-829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동아시아고대학 제18집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