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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본당의 변모와 역사적의의- 본당 교세 및 관할 공소 변화를 중심으로 -
The change and historical meaning of Mirinae parish ; especially in the changing aspects of his religious influence and of catholic communities Kong-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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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수원교회사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교회사학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5호 (2008.12)바로가기
  • 페이지
    pp.235-282
  • 저자
    이석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99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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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shrine Mirinae is the representative holy place in Korean Catholic Church and is the old parish established in 1896, therefore it has made a great contribution toward improving the Korean Catholic Church. The catholics of Mirinae in the Persecution period has constructed the catholic community based on the earnest faith and on the pride of having the tomb of Fr. Kim, Dae-geon Andreas and of Mgr. Joseph Ferréol ‘the third Vicariatus Apostolicus of Choseon’in their village. French missionaries who came in Choseon dynasty when such terrible persecution accurred considered Mirinae as the center of pastrol activities to keep their lives and to have advantage for propagation. From the time of opening the door to foreign countries in the later part of 19th century, Mirinae parish has played the most important role in pasture and evangelization in the southern province of Kyeongki-do and so did the Wang-Lim parish. The propagating territory of Mirinae parish was a vast area involving the following present cities Yong-in(龍仁), Kwang-joo(廣州), Seong-nam(城南), Yicheon(利川), An-seong(安城). It involved almost of the south-east area of Kyeong-ki province. Through the suffering time of pastrol in 1910~1920s, Mirinae parish performed not only his mission of evangelization but also the other neighboring parishes’. Although after that the governing territory of Mirinae parish was reduced than before, his evangel activities continued throughout the 1930s in the area of the southern Yong-in and the western Yi-cheon. In reference to celebrating the martyrs and following their lives, the phase and role of Mirinae became more important than previous period. From the time of establishing Diocese of Suwon till these days, Mirinae has have more importance in aspect of shrine than in that of parish. But it is sure that the tradition of Mirinae parish for 112 years is worthy to revive in nowadays. Therefore for the sake of developing and of restarting the Mirinae community in parish as well as in shrine, we should make the best use of the old tradition continues from the persecution period and of historic resources based on Mirinae parish.
한국어
미리내는 한국 천주교를 대표하는 성지이자 1896년에 설정된 유서 깊은 본당으로서 초창기 한국(수원교구) 천주교회의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박해시기 미리내의 신앙선조들은 성 김대건 신부와 페레올 주교의 유해를 모셨다는 자부심과 신앙심을 바탕으로 교우촌을 일구어냈고, 이 땅에 들어온 서양 선교사들도 일찍부터 박해를 피하고 지역 사목을 원활히 하기 위해 미리내를 활동 근거지로 삼았다. 개항기 이래 천주교회가 한국 땅에 뿌리를 내리려고 할 때 미리내는 왕림 본당과 함께 현재 수원교구 지역에서 사목과 전교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했다. 설정 당시 미리내 본당의 관할 영역은 현재의 용인시와 광주시, 성남시, 이천시, 안성시 일부를 포괄하는 광범위한 지역(수원교구 동남부)이었다. 1910년~1920년대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주변 본당들이 사목을 원활히 하지 못할 때에도 미리내 본당은 그 역할을 대신하여 수행함으로써 한국 천주교회의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그후 본당의 분할로 관할 영역이 축소되었지만, 1930년대 이후에도 용인시 남부와 이천시 서부 지역을 계속해서 담당했다. 동시에 성인의 신앙과 삶을 기리고 닮아가려는 순교자 현양의 근원지로서 미리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수원교구 설정 이후 현재까지 미리내는‘사목의 중심지(본당)’보다는‘순교자 현양(성지)’의 측면에서 한국 천주교회에 큰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한국 교회 초창기부터 시작하여 112년의 역사를 간직한 미리내‘본당’이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신앙의 전통은 오늘날에도 다시 한번 되살려야 할 소중한 유산일 것이다. 따라서 미리내가 성지이자 본당으로서 새로운 출발,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면 박해시기부터 내려오는 신앙의 전통과 본당 역사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본당 설정 전 미리내 지역1)의교우촌·공소(박해기~1895)
 Ⅲ. 미리내 본당의 설정과 교세 확장(1896~1913)
 Ⅳ. 미리내 본당의 분할과 관할 영역 변동(1914~1929)
 Ⅴ. 미리내 본당의 위상 변화와 관할 영역 축소(1930~1964)
 Ⅵ. 맺음말 - 미리내 성지·본당의 오늘과 새로운 출발
 참고 문헌
 (부록 1) 미리내 관할 공소 지명 일람표 (1897~1937)
 (부록 2) 미리내 본당 관할 공소 지도
 (부록 3) 미리내 본당 시기별 관할 영역 (1897~1937)
 (부록 4) 수원교구 주요 본당 교세 증감 도표 (1889~1954)
 abstract

키워드

미리내 성지 미리내 본당 수원교구 용인시 순교자 현양운동 Mirinae shrine Mirinae parish Diocese of Suwon(水原敎區) Yong-in city(龍仁市) the movement of celebrating the martyrs(殉敎者顯揚運動)

저자

  • 이석원 [ Lee, Seok-won | 수원교회사연구소 연구원(Researcher, Suwon Research Institute of Catholic Church History)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수원교회사연구소 [Suwon Research Institute of Catholic History Ha-nam, Korea]
  • 설립연도
    2003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 설립취지 "수원교회사연구소"는 천주교 수원교구 설정 40주년을 맞이하여 수원교구와 한국교회의 역사를 연구하고, 신앙 선조들의 삶과 순교영성을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고 후대에 전함으로써 한국 가톨릭 교회의 신앙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3년 1월 1일 교구장 최덕기 바오로 주교님이 설립하셨습니다. ◎ 연구소 현황 초대 연구소장은 구산성지 주임신부인 정종득 바오로 신부가 맡게 되었으며, 연구소의 위치는 구산성지 내에 있습니다. 원활한 연구소 운영을 위해 2006년 2월 현재 7명의 연구위원과 6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소장의 업무를 보좌하고 있으며, 3명의 연구원이 교회사연구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향후 연구소의 운영방침 교구 내 순교성지 및 순교자의 생애, 각 성지의 신앙적 유산을 발굴하고 이를 정리하며, 아직 개발되지 않은 교회사적지 및 순교자를 발굴하여 순교영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울러 신임 연구원들과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한국천주교회사 월례 강좌를 실시한 후 신앙적 나눔을 가지고, 년 1~2회 학술심포지엄과 성지순례, 특별강연 등을 실시하여 순교신심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교구 내 각 본당이나 공소, 성지의 역사를 편찬하도록 연구소에 위탁하여 오는 작업도 수행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회사학 [Research Journal of Catholic Church History]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5377
  • eISSN
    2713-6027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6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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