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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여성노인의 일상 생활과 복지욕구 : 목포 상동지역 빈곤 여성노인을 중심으로
Daily Life and Needs of the Poor Elderly Women : Focused on Sangdong Area in Mokpo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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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노년학연구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노년학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12권 (2003.12)바로가기
  • 페이지
    pp.85-110
  • 저자
    안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8995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was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work among the poor elderly women through the analyses of their daily life and welfare needs. Daily life and their attitudes were investigated by the narrative data from three interview groups.
Welfare needs were analyzed by need assessment research. The major finding of this study was that the meaning of work among the poor elderly women would be quite different from that of the elderly men or the upper/middle class elderly people. Their boundary of work and leisure was very ambiguous in their daily routine. In addition, their daily life was constructed around the
welfare center for the elderly or senior house (Gyungro-dang).
Self-esteem and the level of life satisfaction was very low. Their attitudes on children's support for parent has really been changed. They are very generous and submissive to the young generation. Their primary welfare needs are still very basic, like lunch service, health care, and trivial work for the tiny income. Practical implication of the finding for the welfare program and welfare policy is that the welfare center for the elderly or senior house can be utilized and activized not just as leisure space but as a kind of workplace for the poor elderly women because it is very important in their daily life. This paper also raised the theoretical discussion
on the meaning of work among the poor elderly women.
한국어
본 연구는 전남 목포시 상동지역 여성노인의 일상생활과 복지욕구에 대한 분석을 통해 빈곤여성노인들의 일의 의미를 이해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연구방법은 3개의 사례집단에 대한 집단면접방법을 통해 일상생활과 태도를 분석함과 동시에 욕구조사에 대한 양적 통계자료를 보조적으로 활용했다. 연구 결과, 빈곤여성노인들에게 있어서 일의 의미는 다른 집단과 다르게 나타났다. 우선 빈곤여성들은 생활만족도나 자아존중감이 매우 낮은 편이었으며, 노부모부양이나 세대의식의 측면에 있어서도 젊은 세대에 대한 관용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 그들의 일은 여가와의 경계가 불분명한 상태이면서 일시적이고 단순한 노동이었지만, 부족한 생계비를 채우고 사회와 만나는 통로로서 의미를 가졌다. 아울러 빈곤여성들의 복지욕구는 점심제공, 의료혜택, 극히 적은 수입이라도 생길 수 있는 일거리 등 기본적인 욕구의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노년기의 생존과 정체감에서 일이 차지하는 위치와 일의 의미는 계층과 성별에 따라 다르다는 점을 이론적으로 제기해준다. 연구결과에서 얻을 수 있는 정책적인 시사점은 빈곤여성노인들을 위한 복지서비스의 개발과 복지정책의 수립에서 지역사회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경로당이 단순한 오락시설 이상으로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목차

요약
 머리말
  연구방법 및 분석대상
  목포 상동지역의 지역적 특성
 연구결과
  주민 욕구조사 응답가구의 일반적 특성
  빈곤여성노인의 일상생활과 주요욕구:복지시설을 중심으로 한 일과 및 일에 대한 욕구
  빈곤 여성노인들의 여가생활: 일과 여가의 불분명한 경계
  빈곤여성노인들의 생활만족도와 태도: 노후부양관, 세대의식
 맺음말:저소득층 여성노인의 복지욕구와 지역사회 복지관 기능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노후부양관 복지욕구 빈곤의 여성화 여성노인 일과 여가의 경계 일상생활 자아존중 질적 방법

저자

  • 안진 [ Jean Ahn | 광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노년학연구회 [The Korean Gerontological Research Society]
  • 설립연도
    1992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노년학연구 [Korean Journal of Research in Gerontology]
  • 간기
    연3회
  • pISSN
    1226-2641
  • 수록기간
    1992~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8 DDC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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