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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장기요양제도
Long-term Care Financing and Delivery in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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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노년학연구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노년학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12권 (2003.12)바로가기
  • 페이지
    pp.27-47
  • 저자
    권순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8995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Long-term care (LTC) insurance in Germany covers all people who need LTC regardless of age. Although both Japan and Germany adopted social insurance for LTC, there exist differences
between them. Distinct aspects of LTC insurance in Germany include: 1) benefits are fixed depending on three types of severity, which is assessed based on the activities of daily living, and it aims to cover only the basic or minimum need for LTC, 2) beneficiaries are given the choice between cash benefits and benefits-in-kind in order to promote the role of family (informal
care-givers), and 3) the insurer is a not-for-profit organization and financing is entirely dependent on contribution without government subsidy. Since the introduction of LTC insurance in Germany, delivery system of LTC has expanded with active roles of private providers. When introducing the public financing mechanism for LTC, Korea should seriously take into account the policy priority, nature of risk, optimal timing of introduction, share of public and private responsibility, role of family, infrastructure of delivery system, community- vs institution-based care, and coordination between health care and social care.
한국어
독일은 가난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방정부가 사회부조제도를 운영하였으나, 노령화와 가족의 역할 변화에 의해 장기요양 대상인구와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세계 최초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장기요양을 위한 사회보험제도를 도입하였다. 독일 장기요양보험의 특징으로는 수혜자가 현금급여를 선택하여 그 현금을 자신에게 요양을 제공한 가족이나 친지 등과 같은 비공식적 서비스 제공자에게 줄 수 있도록 하면서 가족 기능의 유지를 위해 노력한다는 점, 너싱홈(nursing hoem)과 같은 요양기관보다는 가정과 지역사회 중심의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지도록 유인을 제공한다는 점, 의료보험과는 달리 수혜자의 실제 서비스 이용량에 상관없이 세 가지 중증도 분류 내에서는 동일한 정액 급여액을 제공함으로서 최소 급여의 성격이 강하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노령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국가의 책임아래 사회적 부조제도를 크게 확충하여 부담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사회적
안전망으로서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노령인구의 증가에 따라 사회부조 형태의 재원조달이 한계에 이르면 좀더 넓은 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공적재원조달체계를 점진적으로 도입하되 개인의 책임 분담, 가족의 기능 유지, 비용 효과적인 장기요양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설계해야 할 것이다.

목차

요약
 장기요양제도: 특성과 유형
 독일 장기요양보험 도입 배경과 논점
  도입 배경
  사회보험체계로 할 것인가?
  의료보험과 별도의 제도를 도입할 것인가?
 독일 장기요양보험 재원조달과 급여
  장기요양보험 재원조달
  장기요양보험 급여
 독일 장기요양 이용과 제공체계
  장기요양 이용과 비용 지출
  장기요양 제공체계와 계약
  장기요양 질 관리
 우리나라에의 교훈과 과제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공적 장기요양 독일 장기요양 사회보장제도 의료비용 장기요양보험

저자

  • 권순만 [ Soonman Kwon,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노년학연구회 [The Korean Gerontological Research Society]
  • 설립연도
    1992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노년학연구 [Korean Journal of Research in Gerontology]
  • 간기
    연3회
  • pISSN
    1226-2641
  • 수록기간
    1992~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8 DDC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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