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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의 용인론(用人論) 연구
A Study on the Yulgog's Public Official Recrui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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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시민윤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시민윤리학회보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21집 1호 (2008.06)바로가기
  • 페이지
    pp.1-26
  • 저자
    전세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8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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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study on the Yulgog's theory of Yong-In(用人, Public Official Recruitment). The Yong-In addresses the problem of how a monarch selects talent and where posts them. The Yulgog's theory of Yong-In accepts the mandatory rule theory of the traditional Confucian School. That is, the virtuous sovereign hires talent (the gentleman) to conduct state affairs. Yulgog contents that even the small mind's mandatory rule is better than the king's direct rule. According to Yulgog, utilizing king's power of observation to the object person, a monarch can identify personal character and propensity of the appointees by observing their words and deeds. Yulgog emphasizes that a king has to take some steps to select talent: respecting popular opinion on the appointees, observing the appointees by dialog, testing service management ability, and judging intelligence of appointees. Yulgok accepts the necessity of the State Examination System, but on the other hand, he also contents to select learned men who is out of office for the public officials. In addition, he stressed not the public officials' origin, family, and careers, but their ability and talent. Finally, to enhance their expertise, a king should post public officials for long term in same position.
한국어
이 글은 율곡의 용인론(用人論)을 연구하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용인이란 국가의 최고 통치자인 군주가 능력있는 인물을 어떻게 선발하여 어디에 배치할 것인가를 의미하는 것이다. 율곡의 용인론은 유덕자인 군주가 발탁한 인물에게 능력있는 인재를 선발하여 국가를 운영토록 한다는 유가의 위임통치론을 벗어나지 않는다. 율곡은 군주가 아무리 현명하다고 하더라도 그에 의한 직접통치보다는 군자이든 소인이든 위임통치가 바람직하다고 보았다. 그는 군주의 관인법으로 언어와 행위의 관찰을 통한 등용 대상자의 인간됨과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하였다. 율곡은 군주의 현인 발탁 절차로 대상자에 대한 여론청취, 대화를 통한 관찰, 업무처리능력시험, 현명성 여부 판단의 과정을 거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그는 인재의 공적 충원방법으로 과거제의 필요성을 인정하되 재야선비의 발탁을 주장하였으며, 등용대상자의 출신과 문벌, 경력 등을 고려하지 말고 오직 능력과 자질만을 고려할 것과 직무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구임(久任)을 강조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I. 서론
 II. 용인론과 위임통치론
 III. 군주의 관인(觀人)법과 용인의 원칙ㆍ기준
  1. 군주의 관인법
  2. 용인의 원칙과 기준
 IV. 군주의 수신(修身)과 인재등용법
  1. 군주의 수신과 득현(得賢)의 관계
  2. 현인(賢人)발탁법과 중인(中人)등용법
 V. 군주의 인사정책
  1. 인재선발의 문제점과 개선책
  2. 군주의 인사정책
 VI.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전세영 [ Jeon, Sae-Young | 부산교육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시민윤리학회 [THE KOREAN CIVIC ETHICS SOCIETY]
  • 설립연도
    1972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인문사회과학과 관련된 제반 학술연구 및 발표를 통한 회원상호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본 회의 설립취지를 달성하기 위하여 학술대회, 학회지 및 기타 간행물의 발간, 강연회의 개최, 본 회의 목적을 같이하는 여러 단체와의 결연, 기타 임원회의에서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을 시행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시민윤리학회보 [The Korean Civic Ethics Review]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6497
  • 수록기간
    1988~2016
  • 십진분류
    KDC 190 DDC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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