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연구논문

서구 속의 동아시아 남성성-영국에 거주하는 한국 남성 이민자들의 남성정체성 연구-
East Asian Masculinities in the West:The representation and the negotiation of masculinity and ethnicity in experiences of Korean male immigrants in the UK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공간환경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공간과 사회 바로가기
  • 통권
    통권 제26호 (2006.12)바로가기
  • 페이지
    pp.220-252
  • 저자
    김혜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8849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aim of the dissertation is to explore how East Asian male immigrantsnegotiate their masculine identity and ethnicity in the West. The study particularly focuses on the experience of South Korean male migrants in the United Kingdom. The practices of masculinities differ in specific socio-economic contexts. Moreover, the power structure of masculinities is hierarchically constructed interplaying with class, sexuality and ethnicity. However, as masculinity study has been initiated from a Western perspective, there has been less attention on East Asian masculinities. By investigating the different experiences of East Asian masculinities in and out of the country, this paper examines how the symbolic and material power structure of gender influence on the everyday lives of individuals and how gender, class and ethnicity interplay with each other. In undertaking the research, semi-structured a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Part of this investigation lookedat how Asian masculinity is represented in the media, and the impact such representations may have on immigrant experience and identity.
한국어
이 글의 목적은 동아시아 남성 이민자들이 어떻게 그들의 남성적 정체성과 민족성을 서구 사회 속에서 이해하고 실천하는지 살펴보려는 것이다. 남성성은 단일하게 고정된 것이 아니라 특정한 사회 경제적 문맥에 따라 다양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것이다. 지난 수십 년간 서구 사회에서 남성성에 대한 연구가 많은 진보를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아시아 남성성에 대한 연구는 여전히 서구와 동아시아 양쪽에서 모두 미개척 영역으로 남아 있다. 동아시아 남성들이 국내와 해외에서 겪게 되는 상이한 남성성의 경험들은, 남성으로의 정체성이 타고나는 게 아니라 계급과 성 정체성, 그리고 민족성 등의 여러 조건들과 상호작용하면서 사회적으로 형성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또한 상징적, 물질적 성별 권력구조가 개인의 일상에 어떤 식으로 개입하는지 밝히는 중요한 단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특히 영국에 살고 있는 한국 남성 이민자들의 경험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를 위해 심층 인터뷰가 수행되었으며, 매체연구를 통해 유럽과 북미의 미디어에서 아시아 남성이 재현되는 방식과 그 영향에 대해 함께 다루었다.

목차

초록
 1. 서론
 2. 남성성과 민족성, 그리고 동아시아 남성의 이미지
  1) 남성성을 둘러싼 담론들
  2) 동아시아 속의 다양한 남성성들
  3) 서구인의 눈에 비친 동아시아 남성성
  4) 영국의 인종 담론과 이민정책
 3. 영국에서의 한국 남성 이민자들의 경험
  1) Invisible Men: 편견보다 더 무서운 무관심
  2) Middle Men: 인종 지도 속에 자신의 위치 찾기
  3) Becoming an Alien: 한국인도 영국인도 아닌
  4) Men in Transition: 가사일 하는 남편
 4. 결론
 Abstract
 참고문헌

키워드

남성성 동아시아 민족성 이미지 재현 이민 masculinity East Asia ethnicity media representation migration

저자

  • 김혜정 [ Kim, Hye-Jung | 영국 서섹스대학 젠더와 미디어 대학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공간환경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Space And Environment Research]
  • 설립연도
    1995
  • 분야
    사회과학>기타사회과학
  • 소개
    한국공간환경연구회는 지난 1988년 7월 17일 그당시 한국 사회 전반에 샘솟던 민주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학술연구자 집단의 사회참여 및 진보적 실천 의지를 조직적 틀 속에 담기 위하여 54명의 연구자들이 발기하여 창립하였다. 이때 연구회 창립의 주된 목적은 한국의 공간환경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규범적 실천이론을 모색하려는 것이었다. 이후 지리학, 도시계획학, 지역개발학, 건축학, 도시공학, 조경학, 환경학, 교통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행정학 등 공간환경과 관련된 거의 모든 학문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속속 연구회에 함께 참여하여 진보적이고 사회실천적인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공간환경과 관련된 학문분야가 아주 포괄적인 관계로 연구회에서는 이들을 다시 지역경제, 토지주택, 지역정치, 환경, 문화 등의 5개 세부분과로 구분하여 각 분과마다 자율성을 가지고 깊이 있는 학술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또한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분과 구분 없이 참여한 특별연구팀을 구성하여 보다 구체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하기도 하였으며, 연구회 전체 차원에서 결집하여 심포지움 등의 활동도 수행하였다. 구체적으로 그동안 한국공간환경연구회가 수행한 대표적인 활동들로는 분과별 연구학습, 외국이론 소개, 특정사안에 대한 공동연구작업, 월례발표회, 회보발간, 현장분석 및 보고서 작업, 저술 및 번역물 출판사업, 학술 심포지움 등이 있다. 그런데 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사회정치적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기존의 연구회 차원의 조직 구성으로는 대외적 환경 변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으며, 따라서 조직의 변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연구회 조직을 공식 학회 조직으로 새롭게 탈바꿈 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약 2년여에 걸친 내부 토론과 준비과정을 거쳐 1995년 11월 1일 한국공간환경연구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한국공간환경학회를 출범시키게 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공간과 사회
  • 간기
    계간
  • pISSN
    1225-6706
  • 수록기간
    1995~2021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0 DDC 30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공간과 사회 통권 제26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