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deal with the Errors in phonemes to be occurred in the linguistic performances of Mongolian to learn Korean. This Paper analysis the cause of the errors and ascertain that the problems originated from a difference between the system of Mongolian phoneme and the system of Korean phoneme. It was the very interference of mother- tongue. This paper mentioned the process and the effect of teaching to be based on the interference of mother- tongue. This paper will suggest that Korean teacher should compare and examine two systems of phoneme before forming their syllabus. This paper is composed entirely of the Errors in phonemes to be occurred in the linguistic performances of Mongolian to learn Korean : the vowel /ㅡ/ and / l/, /ㅗ/ and /ㅜ/, the strong-consonants and the common-consonants and the Palatals.
한국어
이 논문은 몽골인 한국어 학습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한국어 음소 표현 오류에 관한 문제를 다루었다. 오류 음소가 회화나 쓰기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받아쓰기나 읽기에서도 같은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은 음소 인식의 문제이며 그 원인이 음운 체계의 차이, 즉 조음점이나 조음 방식의 차이에서 오는 문제이며 이것이 모어의 언어-간섭 현상임을 분석하였다. 이 문제를 지도한 과정과 결과도 함께 언급하였다. 이 논문은 한국인 교수자가 외국인 학습자에게 한국어를 교수할 때 먼저 해야 할 과제 중의 하나가 그들의 언어의 음운체계와 한국어 음운 체계를 비교 검토하는 일임을 시사할 것이다. 그리고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교재를 편찬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음운 체계의 차이에 따라 학습 방법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말해줄 것이다. 이 논문은 모음 /ㅣ/와 /ㅡ/, 모음 /ㅗ/와 /ㅜ/, 자음-경음 /ㅈ/ 과 /ㅊ/, 받침/ㄴ/과 /ㅇ/, 결론의 순서로 구성되었으며, 각 항마다 다시 음소 오류 유형 분석, 지도 방법과 결과를 약술하였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