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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및 동아시아 인문학

韓國語中的外來語詞
The Foreign Words used in Korea Language
한국어중적외래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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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4집 (2008.08)바로가기
  • 페이지
    pp.149-171
  • 저자
    金英姬, 韓容洙
  • 언어
    중국어(CHI)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7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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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observed the usage of foreign words in Korean. Like Chinese and other languages, Korean is also affected by foreign language, especially English. But compared with Chinese, Korean is using much moor foreign words than Chinese. When Chinese import foreign words, they are used to change the “sound, form and meaning” almost completely into Chinese, but when Korean uses foreign words, they’d like to use it only by sound-translation. So the imported foreign words in Chinese usually have some features of Chinese. While in Korean, these imported words use the same pronunciation of the original sound, they are only expressed by the Korean characters. So when we listen to these words, they are still having the similar pronunciation of the original foreign sound. My opinion is that Korean should have some rules in using foreign words. Korean should not import the foreign words only by sound-translation; they should change them into somewhat Korean style words. These rules should be made by the organization like The National Academy of Korean Language. At the same time, these rules should be known by all of those who work in the field of language. Next, I categories these imported Korean words by some language features. Korean language has some unique features in making words. E.g., the character of “cattle” in Korean use some words like ‘cattle’, ‘milk’, ‘cattle+milk’, ‘cow’, when referring the animal ‘cattle’, Korean use ‘쇠, 소 means cattle’, when referring to the traditional Korean food, it used as ‘cattle tail boiling soup’, when referring to the milk, it used as “cattle milk”, when they referring to the cowboys, Korean say the sound of ‘cowboys’ but in Korean character. So Korean could use the words like ‘cattle, milk, cow’ to express the meaning concerning with ‘cattle’. While in Chinese, it is expressed only by the word of “牛 (cattle)”. It means in expressing the meaning of ‘cattle’, Korean has its original words of “쇠, 소”, and words from Chinese ‘牛 ‘, and from English like “cow, cattle’ etc. Because Korean familiar with the using of foreign words, the movies and some title of books are also like to use foreign words to name them. E.g., the names of movies like “The old boy”, “DMZ”, “The war” and some title of books like “The Executants”. Of course they use the sound of these words. So if the audiences or readers are not familiar with English, they could not know the exact meaning of the title. Another problem is the translation of the Chinese geographical names and the names of Chinese. Should they be expressed by the sound or translated word-by-word into Korean? Although it is problem of the Korean habits, it should be translated by some rules. Otherwise, it will be confused because there are too many places and too many names. Anyway, I prefer that when importing foreign words, they should not be used directly; they should be translated and changed to some words which are meeting with the Korean language features.
한국어
본 논문은 한국어의 외래어에 관해 고찰했다. 한국어도 중국어와 마찬가지로 영어 등 외국어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그러나 한국어는 중국어와 달리, 발음으로 음역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또한 사용하는 수량이나, 범위, 빈도로 볼 때 중국어에서 사용하는 외래어보다 훨씬 많다. 중국어의 외래어 사용에는 음과 뜻을 같이 나타나게 하려고 ‘음, 형, 뜻’을 모두 나타내려고 노력하며, 또한 최근에 와서 외래어도 ‘영어화’가 아닌 ‘한화漢化’ 즉 ‘중국어식’으로 표기 사용토록 주장하는 학자들도 많다. 즉 외래어를 사용해도 그것을 중국어 형식으로 맞춰서 혹은 변모해서 사용하자는 것이다. 이는 언어에 대한 순수성을 보전 할 뿐만 아니라, 민족 언어에 대한 애착심, 나아가서 민족이나 나라에 대한 애정과도 연결 지을 수 있는 것으로 여긴다. 따라서 외래어의 사용유형과 외래어 번역에 있어서의 문제점, 나가서 현재 한국인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점들을 예로 들어봤다. 외래어 사용유형으로 볼 때 한국어의 외래어는 이미 한국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깊이 침투하고 있으며, 외래어가 없다면, 아마 일상생활의 많은 물건을 부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어는 중국어와 달리 여러 외래어에 한국어를 혼용하는 특이한 현상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어와 외래어를 병행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한국어가 현재 극변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해 주고 있다. 이렇게 순 한국어와 외래어를 혼용해서 사용하는 현상은 궁극적으로 외래어사용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계속 이렇게 나간다면 민족 언어의 자취가 점차 사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이렇게 외래어의 사용은 직접적으로 한 사회의 문화를 가장 잘 나타내 주는 영화나 책 등으로 연결된다. 최근 한국영화가 세계적인 대상을 수상하면서, 한국영화는 한국이나 중국을 포함한 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따라서 영화의 제목을 외국어나 영어자모로 명명하는 경우가 점차 많아진다. 또한 최근 유명 작가들의 책의 제목도 한 눈에 그 뜻을 알아보기 힘든 단어를 사용하여 이름을 부여하는 경우도 많다. 1992년 한국과 중국 두 나라가 수교하면서, 중국과의 왕래와 교류가 대폭 증가하고, 중국어도 영어 못지않게 한국어에 영향을 끼치게 되리라고 생각된다. 중국이 면적이 크고, 인구가 많기 때문에, 지명이나 인명을 한국어로 표기해도 엄청난 단어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 그 밖에 중국 고유의 음식과 같은 명사를 한국어로 다 표기하자면, 알게 모르게 한국어도 중국어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물론 아직은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지만, 표기에 있어서 아무 문제가 없다고는 볼 수 없다. 필자의 의견은 이런 문제들에 대하여 다른 부분이 있다면 통일된 언어사용을 위해 정부 관계부문에서 일정한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즉 외래어를 어떤 규칙이나 규범을 따라 선별해서 사용해야지, 마구 사용하게 되면 혼란만 초래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외래어의 표기에 있어서 음역만 택하지 말고, 의역도 같이 병행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본다. 물론 이런 일은 어렵겠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언어의 기준을 마련한다면 생활이 더 편리해지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외래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한국어의 어휘를 풍부하게 하는 장점도 있으나, 너무 외래어를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여 쓰면, 언어의 순수성을 잃어버릴 뿐만 아니라, 한국어의 힘도 점차 없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외래어를 음역해서 사용하거나, 의역해서 사용하거나, 아니면 음역과 의역을 같이 사용하든, 모두 어떤 규제나 규정을 따라 사용해야 하며, 이런 기본적인 틀을 국립국어원과 같은 기관에서 잘 마련해야 할 것이다.

목차

국문개요
 1. 序言
 2. 韓國語中常用外來語的類型比較
  1) 純音譯詞
  2) 韓國語特有的混用詞
  3) 音譯兼意譯詞
  4) 子母詞
 3. 外來語詞的飜譯
  1) 語彙方面
  2) 題目方面
 4. 結語
 參考文獻
 Abstract

키워드

외래어 한국어 중국어 외래어사용규정 외래어 정책 음역 의역Korean Foreign words Chinese Korean translation policy sound-translation meaning-translation

저자

  • 金英姬 [ 김영희 | 韓國東國大學校中文系 ]
  • 韓容洙 [ 한용수 | 韓國東國大學校中文系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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