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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般論文]

『浮休子談論』을 통해 본 成俔의 君臣論
A Review on Seong-hyun(成俔)‘s Opinion of a Monarch and a Bureaucrat appeared in Buhyujadamron(浮休子談論)
『부휴자담론』을 통해 본 성현의 군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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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아시아고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아시아고대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7집 (2008.06)바로가기
  • 페이지
    pp.263-294
  • 저자
    尹勝俊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7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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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 tried to reconstruct Seong-hyun(成俔)'s opinion of a monarch and a bureaucrat in this paper, based on his book Buhyujadamron(浮休子談論). He thought that the monarch was a ruler supposed to govern his country according to God's will. The monarch had to take Heaven for a model, follow God's will and respect it. Also he thought that monarch should be afraid of receiving a rebuke of God. The monarch had to try to find a capable man with much enthusiasm, and make him administer the affairs of states. Especially the monarch should be cautious of assignments, not to designate person uncapable. According to his opinion, the monarch should try to govern the states with benevolence and influence by virtuous examples in a long-term view. On the other hand, a bureaucrat had to endeavor to actualize his own scholarship. And he had the virtues like modesty, integrity, and keeping his social station. He had not be allowed to struggle with people for a profit. He intended and aimed to lead the monarch to be a sage King. Seong-hyun's opinion of a monarch and a bureaucrat was not different from the common view at those days. But he tried to put the political situations on a firm basis by presentation of his opinion on a monarch and a bureaucrat in Buhyujadamron.
한국어
본고는 󰡔부휴자담론󰡕에 보이는 君主와 臣僚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형상을 통해 成俔의 君臣論을 재구해 보고자 한 것이다. 성현은 君主란 하늘로부터 이치를 부여받아 하늘을 대신하여 다스리는 존재로, 하늘을 모범으로 삼고 하늘을 따르며 하늘을 공경하고 하늘을 두려워해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賢者를 구하려는 간절한 정성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현자를 임용한 뒤에는 의심하지 말고 政事를 맡겨야 한다고 하였다. 인재를 등용할 때는 小人을 등용하지 않도록 하되, 군주의 개인적인 好惡나 愛憎에 따르지 말고 物望에 따라야 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나라를 다스릴 때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인정을 베풀고 덕화를 베풀어야 한다고 하였다. 한편 신하된 자는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實學에 힘써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名利를 탐하기보다 謙讓과 淸廉, 安分의 덕목을 갖추어야 하며, 백성과 이익을 다투어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또한 군주를 인도하여 聖君이 되도록 하여야 할 책무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부휴자담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성현의 군신론은 성리학을 기본 이념으로 하고 있던 당대 사대부들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군신론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성현은 君權과 臣權이 대립하던 15세기말 16세기초에 君君臣臣의 秩序를 확고히 하고자 했고, 이를 위해 당대의 보편적인 군신론을 우언집 󰡔부휴자담론󰡕에 담았다고 하겠다.

목차

국문초록
 I. 序論
 II. 本論
  1. 君主論
  2. 臣僚論
 III. 結論
 參考文獻
 Abstract

키워드

부휴자담론 성현 成俔서군신론 신료론 구현 임용 치세 실학 경양 청렴 안분 간언 Seong-hyun Buhyujadamron monarch bureaucrat God's will rebuke self-reflection practical science modesty integrity remonstrance 浮休子談論

저자

  • 尹勝俊 [ 윤승준 | 단국대학교 인재개발원 교육조교수, 韓國古典文學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아시아고대학회 [The Association Of East Asian Ancient Studies]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학회는 동아시아권역의 고대의 역사와 문화, 언어와 문학, 종교와 철학, 민속과 사회, 고고학 등에 관한 고대학 관련분야의 학문을 학제적 국제적인 협력과 유대를 통해 연구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며,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학문발전과 문화교류 및 학자, 연구자, 회원 상호간의 유대와 국제적 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를 위하여 본 학회는 동아시아고대학에 관한 연구발표회, 학술강연회, 강독회, 학술답사, 도서출판, 학회지 발행 등의 사업을 기획하여 집행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아시아고대학 [DONG ASIA KODAEHAK ; The East Asian Ancient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9-829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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