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제 7차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선택과목인 한국근현대사 6종 검정 교과서에 서술된 일제 강점기의 기독교 관련 내용을 질적, 양적으로 분석하고 각 교과서의 특징과 문제점, 그리고 전체적인 서술 방식의 대안을 고찰하였다. 교과서의 중립성으로 인한 기독교 관련 내용에 대한 소홀은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보다 적극적인 방안으로서 서술에 대한 고려가 필요할 때이다. 특히 한국근현대사에서 기독교가 미친 영향을 생각 할 때, 학교 현장에서 가르쳐지는 내용에 대해 고찰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교과서 서술에서 기독교의 개항기와 일제강점기의 단절문제, 신사참배거부운동과 같은 신앙과 민족운동의 서술상 이분화 문제, 다양한 관점의 부재 문제등에 대한 극복은 ‘제7차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집필되어지는 교과서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목차
요약 Ⅰ. 머리말 Ⅱ. 본문 1. 분석 교과서 2. 교과서에 서술된 일제강점기 기독교 내용 분석 3. 분석 종합 4. 대안 Ⅳ. 맺음말 참고문헌
한국일본교육학회 [The Korea Society of Japanology, Japan Education Division Seoul, Korea]
설립연도
1985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한국일본교육학회는 1985년 2월 27일, 한국과 일본의 교육학 연구의 정립과 발전을 목적으로 그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지금까지 양국 교육학의 이해에 많이 기여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학 전공학자는 수천 명에 이르고 있으며, 전공의 다양성은 물론, '지역연구'의 영역 또한 매우 광범위하게 펼쳐 있다. 우리나라 교육학의 외연을 살찌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되도록 수많은 지역과 나라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교육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지역교육연구의 현실은 그 지역의 다양성과 교육학적 이해에 있어서 매우 척박한 실정이다. 이런 부진한 지역연구의 현실 속에서 본 학회는 아시아 지역, 그 중에서도 특히 '일본교육' 연구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교육학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