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examined how lifelong education concept was perceived by practitioners in the field of lifelong education. I interviewed 15 practitioners in lifelong education institutions from 4 cities. I found that 1) lifelong education concept was a strange and confusing one; 2) it was an inevitable duty and conventional work; and 3) it was a kind of welfare for quality of residents' culture and leasure. I discussed about these results in the respects of conceptual gaps between formal definition and reality, bureaucratic practices and formalism, and institutional delimitation of the concept. In addition, I suggested the necessity of further studies to explore the lifelong education's practicality and context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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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평생교육 개념이 실천 현장에서 어떤 의미로 수용되고 있는지를 검토하였다. 4개 지역에서 15개 평생교육기관 실무 담당자들을 질적 면접을 통해 연구한 결과 다음과 같은 점들을 발견하였다. 첫째, 평생교육 담당자들에게 평생교육 개념은 생소하고 혼돈스러운 개념이었다. 둘째, 평생교육 개념은 어쩔 수 없이 시행하는 의례적인 업무의 개념이었다. 셋째, 평생교육 개념은 주민들의 교양과 여가를 위한 복리후생의 개념이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대하여 이 연구는 평생교육의 개념적 괴리, 실천적 관료성, 제도의 협역성 등의 관점에서 논의하였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평생교육의 실천적 맥락을 파악하는 연구가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목차
요약 평생교육 개념에 대한 규범적 정의들 연구 방법 연구 결과 생소한 개념 : "저희는...... 평생교육하고는 틀리죠...." 의례적 업무 개념 : "왜 우리가 평생교육을 해야 하는지..." 복리후생의 개념 : "수익은 전혀 없습니다."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평생교육 개념평생교육 형장질적 면접Lifelong education conceptLifelong Education practice and contextQualitative interview
한국성인교육학회 [The Adult and Countinuisg Education of Korea]
설립연도
1998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소개
한국적 성인교육학의 학문적 체계를 세우기 위해 한국적 성인교육의 패러다임 연구 및 개발, 한국 성인교육의 국제적 위상 확립, 성인교육현장에 대한 이론 적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본 학회는 학문공동체 형성을 위해 공동저술 및 연구, 정보 교환 등의 학술활동을 함께 하며 상호협력을 통해 성장하는 방법을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본 학회는 학문적 동지로서, 또 인생의 동반자로서 희노애락을 함께 할 수 있는 학문사랑, 인간사랑의 공동체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간행물
간행물명
Andragogy Today : International Journal of Adult & Continuing Education
간기
계간
pISSN
1229-3075
수록기간
1998~2012
십진분류
KDC 378DDC 374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Andragogy Today : International Journal of Adult & Continuing Education Vol.11 N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