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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교육의 목표로서의 군자(君子)와 시민
An Inquiry into the Gunja(君子) and Citizen as a goal of mor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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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5집 (2008.04)바로가기
  • 페이지
    pp.1-18
  • 저자
    박병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7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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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 have tried to reconsider the goals of moral education at the point of meeting of tradition and the
real world. The goal of our traditional moral education is to build a ideal person, for example Gunja(君子), Bodhisattva. But the goal of education at our civic society is a citizen.
Who is the Gunja?, and his moral intension is worthwhile until to our times and society? The Gunja has a political ability under morality and cultural insight, and it is also needed to citizenship. But there is a gap into the meeting of Gunja and citizen, that is a problem of morality limiting minimal or maximum.
At this article, I have tried to give a possibility of meeting of the two ideal types, and to contend
a new type of person as a goal of our moral education. That is a citizen having political ability under morality and cultural insight, and it is needed to consistent debates of that problems at our moral eduction community.
한국어
우리 시대의 교육목표는 시민이다. 이 시민은 시민사회의 주체이고 시민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시민의 위상과 역할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시민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가 이미 시민사회의 모습과 외양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체가 곧 시민이고, 그런 점에서 우리 교육의 목표는 건강한 시민의 육성으로 설정된다.
우리의 상황을 전제로 이 시민의 이상적 지향에 관한 논의를 펼치는 과정에서 전통적인 인간상인 군자(君子) 또는 선비와 마주치게 되고, 자연스럽게 우리의 논의는 이 두 인간상 사이의 연속성과 불연속성의 문제로 옮겨가게 된다. 시민에게 요구되는 윤리를 최소도덕으로만 제한할 경우에는 시민과 군자 사이의 불연속성이 부각되지만, 최대도덕의 문제를 온전히 각 개인의 사적인 영역에만 맡길 수 없다는 점에서 또 학교 교육이 어떤 방식으로든지 최대도덕의 문제를 다룰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연속성이 강조될 수 있는 여지가 커진다. 이제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는 군자가 지향했던 도덕성에 기반한 정치적 능력과 문화성을 시민에게 어떤 방식으로 요구하고 또 시민윤리교육을 통해서 길러줄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우리 시대 교육목표로서의 시민(市民, citizen)
  1. 교육목표로서의 시민
  2. 시민사회를 바라보는 몇 가지 관점과 시민윤리
 Ⅲ. 시민윤리 교육의 목표로서의 군자(君子)
  1. 시민윤리는 최소 도덕인가?
  2. 군자의 도덕적 지향: 도덕성에 기반한 정치적 능력과 문화성
  3. 군자와 시민의 연속성과 불연속성
 IV. 도덕교육 목표로서의 ‘시민’의 재구성 과제: 결론을 대신하여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박병기 [ Pak, Byung-Kee |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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