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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尙迪과 <歲寒圖> 관람 淸朝 인사 19인의 교유
Relation between Lee sang Jeok and the 19 People from Ching Dynasty who Watched <SeHanDo>
이상적과 <세한도> 관람 청조 인사 19인의 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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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양고전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고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0집 (2008.03)바로가기
  • 페이지
    pp.293-317
  • 저자
    鄭後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6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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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이 글은 秋史 金正喜가 1844년 李尙迪에게 그려준 <세한도>를 소재로 한 논문이다. 이 글의 목적은, 당시 제주도에 유배 중이었던 김정희가 보내준 이 그림을 북경에 가지고 가서 題贊을 받아온 이상적의 의도가 무엇인지 밝히고자 하는 작업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우선 <세한도>를 관람한 19인에 대한 履歷 및 李尙迪과 이들의 교유관계를 살펴보았다. 본문에서 살핀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다.19인의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에 걸쳐 있으며, 대부분의 人士가 江蘇省을 중심으로 한 동일지역 출신이다. 또한 대부분의 人士가 科擧 及第者인 進士와 그에 버금가는 擧人으로 最高 知識人이었다. 이들 중 <세한도> 관람 이전부터 李尙迪과 교류를 가진 인사는 5인이며, 그중에서 吳贊과 張曜孫이 가장 밀접한 교유가 있었다. 따라서 <세한도> 관람의 周旋은 이 두 사람이 주도했을 것이으로 보인다. 이러한 사실을 미루어 볼 때 <세한도>를 감상한 구성원들은 江蘇省을 중심으로 하는 지식인 계층이었으며, <세한도> 관람 모임은 이상적과 일찍부터 교유가 있었던 오찬과 장요손에 의해 주도되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강소성 중에서도 이 모임의 주선자 장요손의 출신지인 陽湖 지방 출신이 많았으며, 그들이 중심이 된 陽湖學派 구성원들의 모임이란 성격이 짙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목차

<논문 요약>
 I. 머리말
 II. 淸朝 人士 19인의 履歷과 李尙迪과의 교유
  1. 淸朝 人士 19인의 履歷
  2. 李尙迪과 19인의 교유 상황
 III. 맺음말
 <참고 문헌>
 Abstract

저자

  • 鄭後洙 [ 정후수 | 한성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양고전학회 [The Society of the Eastern Classic]
  • 설립연도
    1992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동양의 古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 비판적 계승을 통해 고전의 체계화, 대중화, 현대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고전연구 [The Study of the Eastern Classic]
  • 간기
    계간
  • pISSN
    1226-7910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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