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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도덕교육적 가능성에 대한 연구 - 지눌의 불교사상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applicability of Buddhism to Moral Education - focusing on Chinul's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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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윤리철학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철학교육 바로가기
  • 통권
    제7집 (2007.02)바로가기
  • 페이지
    pp.231-245
  • 저자
    이철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6370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icate the applicability of “Theory of Practice”, which was maintained by Chinul, in relation to moral education. Buddhism has formed the culture of
community in our society. Especially, as the Great Master of Korean Buddhism, Chinul has
influenced society even until now. Today, we live in an era of moral crisis. Chinul put this
situation as follows : “This world is like a burning house.” He tried to overcome the moral crisis using the method of Dual Cultivation of Samadhi and Prajna(定慧雙修). Samadhi and Prajna(定慧) does not necessarily consist of two concepts. Those terms are abbreviations of the “Three Practices”.
The “Three Practices" are made up of Sila(戒), Samadhi(定,) and Prajna(慧). Sila means behavioral practices that are good deeds, not bad deeds. Samadhi is mental and emotional practices that awaken humans to the idea that ‘We are Buddha’.
Prajna(慧) develops wisdom into methods, which make sattva awake, and means cognitive
practices.
Chinul made an effort to overcome the moral crisis of society, which is considered a burning house, through ‘Three Practices'.
If we take Chinul's views, his ‘Theory of Practice' could be the method that can solve the
moral crisis of our society today.
한국어
이 연구의 목적은 지눌의 수행론의 도덕교육의 가능성에 관한 것이다. 불교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해 왔다. 특히, 지눌은 한국 불교의 중흥조로서 오늘날 까지 그 영향력이 미치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는 도덕적 위기의 시기이다. 이러한 상황을 지눌은 ‘불난 집과 같다.’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이러한 위기를 정혜쌍수(定慧雙修)라는 방법을 통하여 해결하려 한다. 정혜(定慧)는 정(定)과 혜(慧)만이 아니다. 이는 불교수행론 삼학(三學)의 약어(略語)이다. 삼학(三學)은 계(戒), 정(定), 혜(慧)를 말한다. 계란 악행을 멈추고 선을 수행한다는 의미로서 실천적 수행이다. 정은 ‘우리가부처이다’라는 것을 깨닫는 것으로서 정신적, 정서적 수행이다. 혜는 능력의 차이가 있는 중생들을 깨달음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편으로서 지혜의 연마, 인지적 수행이다. 지눌은 불교 삼학의 균형적인 수행을 통하여 불난 집과 같은 당시 사회의 도덕적 위기를 극복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러한 측면에서 지눌의 수행론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도덕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시사점을 제공해 준다고 볼 수 있다.

목차

국문 초록
 I. 들어가며
 II. 불교와 현대철학과의 상관성과 도덕교육의 내용
 III. 도덕교육의 목표-보살(菩薩)
 IV. 수행의 시작과 전제-돈오(頓悟)와 계(戒, 止惡修善)
 V. 수행의 확대-점수(漸修)와 전미개오(轉迷開悟)
 VI. 나오며
 【참고 문헌 】
 

키워드

지눌 불교 도덕교육 정혜쌍수 삼학 三學Chinul Buddhism Moral Education Dual Cultivation of Samadhi and Prajna(定慧雙修) Three Practices(三學) Sila(戒) Samadhi(定) and Prajna(慧) 定慧雙修

저자

  • 이철훈 [ Lee Chul-hoon | 한국교원대 철학교육전공 석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윤리철학교육학회 [Korean Society for Ethics and Philosophy Education]
  • 설립연도
    2001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각 교과교육에서의 탐구공동체 활동을 통해 교과에서의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고 아울러 협동심과 공동체의식 등 인성을 함양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다.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1년에 한번 연구논문 발표회를 갖고 현장 교사들의 현장체험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학회 주최로 1년에 한번 현장교사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이나 연수를 마련할 계획으로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철학교육 [Journal of Ethics and Philosophy Education]
  • 간기
    반년간
  • pISSN
    1598-6306
  • 수록기간
    2001~2013
  • 십진분류
    KDC 373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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