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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문학

식민지시대 지식인의 행동적 저항과 그 기록
Couragious resistence of intellectuals in colonial age and their document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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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집 (2007.12)바로가기
  • 페이지
    pp.421-440
  • 저자
    이해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6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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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 reviewed “The last squad leader” and “Stone pillow” in relation with authors’s lives.
Two books are passionate documentaries of Kim, Hak-chul and Jang, June-ha who had acted up to their belief of conciencious intellectuals’ uncompromising registence in colonial period through aggresive activism.
We classified their two works as autobiography and memoirs respectively according to the contents and writing style.
Such differences of style can ultimately be traced to the differeces of their trace of wheels of life and paths of resistence.
Kim, hak-chul and Jang, jun-ha were two outstanding types of intellectuals who gave their body and sole to live fiercely up to their activism in colonial period.
Though their lives and paths of resistence have so much in common that they can be classified as members of a same group, they are so much different with each other as the geographical differece between Taehang mountain and Xian where they reside and fight after their escape, and as the obvious difference and foreigness between becoming writer in Yianbian,china and establishing a nation in south Korea after liberation of nation.
I assumed that these difference and foreigness result in such differeces of style of wring of two documentaries as autobiography and memoir.
I followed up with such differeces as the differences of intellectual level and situation resulted from the fact that one was a junior high school student and the other was a student soldier when they escape, as the difference of their world view to fight against and totally deny modern age, and as the differences of their ways and paths of lives they choose when their common enemies of Japanes imperialism, against which they gave their body and mind to fight, disappeared thanks to liberation.
한국어
이 글에서는 식민지시대 양심적 지식인의 비타협적 반항과 저항 의지를 적극적 행동주의로 실천해나간 김학철과 장준하의 격정의 기록인 최후의 분대장 과 돌베개 를 그 저자들의 삶과의 연관 속에서 살펴보았다. 우선 이들 두 작품이 기록하고 있는 내용과 양식의 차이에 따라 각각 자서전과 회고록으로 명명하고 이러한 양식의 차이가 결국은 그 둘의 삶의 궤적과 저항의 행로의 차이에서 연유하는 것임을 추적해보았다.
김학철과 장준하는 식민지 시대를 온 몸으로 부딪치며 치열하게 자신의 행동주의를 실천해나간 지식인의 뛰어난 두 유형이다. 그들의 삶과 저항의 행로는 감히 함께 묶어 논의할 수 있을 만큼 동질성을 띠고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또한 그들이 중국 대륙으로 탈출 후, 몸담고 싸웠던 태항산과 서안 사이의 지리적 거리만큼이나, 해방 후, 중국 연변에서의 작가 되기와 남한에서의 나라 만들기만큼이나 뚜렷한 차이와 이질성을 띠고 있는 것이기도 했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차이와 이질성이 우선 두 기록물의 양식적 차이인 자서전과 회고록의 차이로 나타남을 전제로 하여 그들이 중국 탈출 시, 중학생이었던 것과 학병이었던 것의 차이로 인한 지적 수준과 상황의 차이, 근대에 전면적으로 맞서고 근대를 송두리째 부정할 수 있었던 그들의 세계관의 차이, 광복으로 하여 그들이 온 몸으로 맞서던 일본 제국주의라는 대립 항이 없어졌을 때, 그들이 택했던 삶의 방식과 행로의 차이 등을 살펴보았다.

목차

국문개요
 1. 식민지시대와 지식인
 2. 역사 기록의 두 형식: 자서전과 회고록
 3. 중학생과 학병의 차이
 4. 비타협적 이상주의와 기독교적 이상주의
 5. 체험의 끝: 조선의용군과 광복군의 실패와 비극
 6. 결론
 ◆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회고록 자서전 김학철 장준하 조선의용군 광복군 기록물Memoir Autobiography Kim hak-chul Jang jun-ha Chosun voluntary army the Liberation army documentary.

저자

  • 이해영 [ Lihaiying | 중국 해양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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