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의 『20세기의 신화』와 중국․외국 문학예술 사이의 “상호 텍스트성” 연구
Study on “Intertextuality” between 「The 20th century’s mythology」 of Kim Hak Cheol & literary arts of China․Foreign countries
Through examining the correlation between the general West literary arts & Chinese literature centered on 「The 20th century’s mythology」 of Kim Hak Cheol & Russian․Soviet literature by the philological & positive method, this dissertation intends to inspect closely that this work was created under the influence of the various foreign literary arts and the writer made the contents & theme exuberant through selecting the works of foreign literary arts subjectively & quoting them adequately with intertextuality. In addition, it intends to inspect that “Intertextuality” in 「The 20th century’s mythology」 doesn’t aim at disorganization, overturn or parody of the original meaning through quotation, adoption & imitation like the opinion of Post Structuralism so it has no connection with Modernism or Post Moder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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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김학철의 20세기의 신화 를 러시아․소련문학 등 구미문학예술․중국문학과 의 상호관련성을 문헌실증학적 방법으로 점검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김학철의 20세기의 신화 는 다양한 외국문학예술의 영향을 받아 창작된 작품임을 밝혔으며, 작가가 어떻게 외국문학예술 작품들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있는지, 또한 이를 상호텍스트적으로 인용하여 작품의 내용과 주제를 어떻게 풍성하게 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폈다. 그리고 20세기의 신화 에서의 보이는 “상호 텍스트성”은 포스트 구조주의문학이론에서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인용, 차용, 모방을 통한 원작 의미의 해체나 전복(顚覆) 또는 그것을 패러디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던것은 아니었으므로 모더니즘이나 포스트모더니즘과는 연관성이 없음을 밝혔다.
목차
국문개요 1. 들어가는 말 2. 김학철의 20세기의 신화 러시아․소련문학 및 전반구미문학 사이의 “상호 텍스트성” 1) 김학철의 20세기의 신화 와 러시아문학 및 전반 구미문학사이의 “상호 텍스트성” 2) 김학철의 20세기의 신화 와 소련문학의 사이의 “상호 텍스트성” 3. 김학철의 20세기의 신화 와 중국문학의 사이의“상호 텍스트성” 1) 김학철의 20세기의 신화 와 중국고전문학의 사이의 “상호 텍스트성” 2) 김학철의 20세기의 신화 와 중국 현대 문학의 사이의 “상호 텍스트성” 4. 김학철의 20세기의 신화 와 외국예술 사이의“상호 텍스트성” 5. 결론 ◆ 참고문헌 Abstract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