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 Zi-long, general of Ming Dynasty is an ethnic hero, held in high esteem for his patriotism, in China. He commanded at battlefield all his life, and in 1598 went to Joseon(朝鮮) for reinforcement. In Noryang naval battle(露梁海戰), he achieved a glorious exploit and died with Lee Sun-sin(李舜臣), general of Joseon Dynasty. His ashes reposed at Gogeum island(古今島), Jeonlado(全羅道) for a while. Later, during the reign of Jeong-Jo(正祖), his mortuary tablet was placed in the Gwanwang shrine(關王廟) in Gogeum island, which worships Guan Yu, general of Shui. Gwanwang shrine is the former self of Chungmu shrine(忠武祠) of these days. Jeong-Jo made funeral oration for Deng Zi-long personally. Now in Fengcheng(豊城) Jiangxi(江西), China his graveyard is preserved, and his descendants are living nea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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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鄧子龍은 중국에서 애국장수로 추앙 받는 민족영웅이다. 그는 일생동안 전쟁터에서 활약했으며, 1598년(선조 31)에 조선 원병에 나서 露粱海戰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李舜臣과 함께 전사했다. 등자룡의 유해는 전남 古今島에 잠시 안치했다. 조선 정조는 등자룡을 고금도 關王廟에 배향했다. 관왕묘는 오늘날 忠武祠의 전신이다. 정조는 친히 등자룡 제문을 지었다. 江西 豊城에는 등자룡의 묘소가 보존되어있으며, 등자룡묘 주변에는 그의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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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