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is base study to draw out assessment criteria of narrative text(story) expressive ability development. Middle school student’s 60 stories were analyzed with story content, discourse, and communication.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Significant age difference was observed in middle school student’s narrative content. Older student produced more elaborative theme and title. 2) Significant age difference was observed in middle school student’s narrative discourse. Older student produced more complete stories containing first, middle, end. and Older student used more omniscient focalization(point of view), continuance of events, consistency of focalization when they produced stories than younger students. 3) Older student produced more communicative stories containing aesthetic e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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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이야기 표현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준거를 논의함으로써 이야기 표현력을 평가하기 위한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그동안 논의되어 온 관련 논의들을 검토해 보고, 바람직한 평가를 위한 준거를 구안함으로써 이를 실제 자료에 적용해 봄으로써 이야기 표현력 평가 준거 설정에 시사점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서울 시내에 있는 중학교 1개 학교 1,2,3학년 남녀학생 총 60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평가 준거를 내용, 담론, 소통으로 범주화하고 각 범주별로 하위 준거를 설정하였다. 그리고 실제 자료를 대상으로 적용, 분석하여 유의미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내용 수준에서 학년(연령)이 올라갈수록 내용과 주제에 밀착된 제목을 제시하고, 주제 형상화 능력도 높아간다. 이야기 내용 성향에서 현실적인 이야기와 비현실적인 이야기는 학년이 증가할수록 비현실적 이야기에서 현실적인 이야기로 비중이 커지다가 두 성향의 이야기가 균형을 유지한다. 담론 수준에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야기 완결 능력은 상승하며, 이야기의 내용․주제와 관련된 주요 사건을 갖추어 간다. 또한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건 간의 연속성이 높아가며, 전지적 초점화도 증가할 뿐 아니라, 초점화의 일관성도 증가한다. 평균 단문수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낮아졌다. 평균 단어수는 2학년이 가장 높고, 3학년, 1학년 순이며, 평균 복문수는 2학년이 가장 높고 3학년 1학년 순으로 나타났다. 소통 수준에서는 학년이 높아질수록 독자가 느끼는 미적 감동은 높아졌다. 성별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사건의 진행(시간), 평균 단어수, 미적 감동 등이고 다른 준거들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이 결과는 적은 표본에 근거한 것이므로 잠정적이다. 보다 광범한 조사를 통해 객관성을 높이는 것이 과제이다.
목차
국문개요 Ⅰ. 머리말 2. 서사텍스트 표현력 평가 준거에 대한 논의 1) 이야기 구조 2) 상상력 3) 창의성 4) 언어 3. 서사텍스트 표현력 평가 준거 설정 4. 연구 방법 1) 연구 대상 2) 분석 도구 3) 연구 절차 4) 자료 분석 5. 연구 결과 및 해석 1) 내용 수준 평가 준거 2) 담론 수준 평가 준거 3) 소통 수준 평가 준거 4. 논의 및 결론 1) 내용 수준 평가 준거 2) 담론 수준 평가 준거 3) 소통 수준 평가 준거 ◆ 참고문헌 Abstract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