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introduces the problem of the Hangeul spelling system and standard language provision, then make a counterproposal. The Hangeul spelling system is the provision about a written language. Especially, I focus to the standard language provision(=forward SLP). SLP is the provision about a sound language. We argue target language of standard language. The concept of target language is very important. I argue that SLP must divide lexicon and grammar. We need a standard dictionary for standard words. SLP only must have the provision about phonological, morphological and syntactical rules. This method is not only important Korean native speaker, but also foreigner learning korean language. This paper emphasis that the Hangeul spelling system and standard language provision must have a theoretical foundation.
한국어
이 글은 표준어 규정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대안을 논의했다. 기본적으로 한글 맞춤법은 글에 대한 것이고, 표준어 규정은 말에 대한 것이다. 이러한 원리에 따라서 표준어의 대상언어가 무엇인지 규정해야 한다. 본고는 먼저 우리의 표준어 규정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현대라는 시간의 개념을 제외하고, 공통어의 개념을 넣어서 ‘서울말을 중심으로 두루 사용하는 공통어로 한다’로 규정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맞춤법의 대상이 되는 대상언어의 개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에 대해서 논의했다. 그러한 의미에서 표준어는 어휘부와 문법 부분을 나누어 규정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특히 어휘에 관한 것은 규정에 넣지 말고 표준어 사전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문법 부분은 음운론과 형태론, 통사론 등의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면을 규정에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일은 한국어을 모국어로 하는 화자에게 중요할 뿐 아니라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에게도 중요한 일이다. 이글은 한글맞춤법과 표준어 규정이 튼튼한 이론적 기반 위에서 성립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목차
국문개요 1. 서론 2. 본론 1) 기본적인 원칙 2) 표준어 선정의 원칙 3) 현행 표준어 규정의 문제 4) 표준어 규정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 5) 사례로 본 표준어 규정과 한글 맞춤법의 관계 3. 결론 ◆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표준어한글 맞춤법대상언어말과 글어휘부문법체계규칙spelling systemstandard languagetarget languagesound and letterlexicongrammarsystem and rule.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