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解體와 對位 ; 해체주의 신학의 도전고 대위윤리학의 응전
Deconstructive & Counterpoint ; The Challenge of Deconstructive Theology and the Response of Counterpoint Ethics
해체와 대위 ; 해체주의 신학의 도전고 대위윤리학의 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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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4집 (2007.12)바로가기
  • 페이지
    pp.207-228
  • 저자
    최병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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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roughout modern philosophy, the relationship between subject and object has been focused on the value of subject centered ethics. The subject has regarded the object as an inferior. In this sense, the domination of Western to non-Western is justified. But the universal discourse and imperialism of Western ethics has been challenged by the discourse of postmodernism.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highlight the theme of alterity in which counterpoint ethics pursues the interaction between the ethics of difference and E. Levinas’s ethics of the other. Counterpoint ethics begins with musical imagination. Counterpoint in music is a device to make consonance between different sounds. The subject could accord with the object in the same way the two different musical sounds make one harmony. I will investigate a new postmodern ethics that compares ethics to the musical phenomenon of counterpoint.
한국어
윤리적 측면에서 자타의 관계는 근대철학까지는 주체의 동일성으로 자아중심, 즉 주어중심의 윤리학이었다. 따라서 자아가 타자를 만나면서 차이를 인정하고, 그것이 평등으로 나아가지 않고, 평등을 동일성으로 그리고 차이를 열등성으로 파악하여 전자는 차이를 무시한 동화주의를 낳고, 후자는 지배의 정당화로 나아갔다. 여기에 서구의 비서구에 대한 지배의 역사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포스트주의(후기구조주의, 포스트모더니즘)에 와서는 주체를 해체하고, 등장한 변두리, 변방, 다른곶(데리다), 술어중심주의, 각주의 반란 등의 메타포가 타자의 윤리학을 표방한다. 이 논문의 주제인 대위 윤리학의 목표는 해체주의로 대변되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차이의 윤리학과 레비나스류의 타자의 윤리학을 넘어 주체의 자기 동일성은 확보하면서도 타자성을 부각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서양 사상의 주요音이라고 할 수 있는 신학을 해체하는 해체주의 신학을 포스트주의의 대표음으로 보고 대위윤리학이라는 선율적인 메타포로 도전에 응하고자 한다. 이러한 대위 윤리학은 음악적 사유에서 출발한다. 대위법이란 두 가지 성부 이상을 효과적으로 어울리게 구성하기 위한 음악의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에는 점 대 점으로, 또한 음표 대 음표의 뜻이 확대되어 음악의 표기법이 완성되자, 선율 대 선율의 뜻으로 고정된 것이다. 정선율을 동일자로, 혹은 주체로, 대선율은 타자, 혹은 대상으로 이해한다면 동일자와 타자의 문제, 주체와 대상의 문제에 관한 전통적인 답과는 다른 해석이 가능할 것이다. 자타가 다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의 장(場)에서는 길항과 상보의 화음을 통해 조화로워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이것을 대위라는 음악적 용어로 모색, 주체의 동일성과 타자의 윤리를 종합하여 해체주의 신학의 도전에 대한 윤리학적 답변으로서 대위의 윤리를 구상하고자 한다.

목차

국문초록
 I. 相觀 : 解體와 對位
 II. 解體 : 思想과 神學
 III. 對位 : 音樂과 倫理
 IV. 無關 : 對位와 解體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대위 해체 주체 타자 윤리 타당성 차이 음악counterpoint deconstruct subject object ethics alterity difference music

저자

  • 최병학 [ Choi, Byung-Hak | 경성대학교 신학과 외래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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