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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문사제의 처변논리 연구
A Study of Match-Change Theory in Myun-U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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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4집 (2007.12)바로가기
  • 페이지
    pp.147-160
  • 저자
    백도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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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research which it sees is regarding Match-Change Theory of Myun-U School who was active from 19 century latter halves extended in 20 century middle. Them it put an interest to initially in only research of Sung-Li Philosophy, crisis the country with aggression of Japan, to start the research of Western civilization. Them is not a possibility of defending Confucianism with only the fact that it keeps out an imported civilization. They thought that it is not a possibility of defending the country with only the fight with the outside power. It does to suppress the aggression of Japan which with them approaches letting in close at hand, and learned the Western philosophy and the Western democracy system, it overcame feudalism, modernized Confucianism gradually. Kwak Myun-U, Lee In-Jae, Ha Gyum-Jin, Lee Byung-Hyun was representative in them.The Kwak the Myun-U demanded the fact that it will learn the study and a system of the West with the as it has a Confucianism sense of value in the disciples. Lee In-Jae He in order to reform Confucianism researched a Western philosophy. He in order to reform a feudalism studied the democracy of the West. Ha Gyum- Jin thought, if not lose a traditional ethics, there is a possibility also the country taking back. Lee Byung-Hyun Confucianism Christianity anger makes the religion of same form and it maintains, it wanted. Their study and patriotic activity to time level very with the rational and sincerity thing, on mind of the people are remaining in deep impression.
한국어
면문의 ‘심즉리(心卽理)’ ‘리발일도(理發一途)’의 처변이념은, 마음이 모두 ‘리에서 발한다.’는 전 제에서 출발하여, 수양을 통하여 “마음이 욕구하는 바를 쫓아 행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從心所欲不踰矩)” 경지 곧 ‘심즉리’에 도달한 후, 시대사회의 모순에 대해 “크게 경장하고(=大更張)”, “크게 쇄신하는(=大振刷).” 행동력을 갖추려는 데 뜻이 있었다. 면문의 ‘심즉리’ ‘리발일도’의 이념은 한주의 리발일도설․심즉리설에서 나왔고, 한주의 리발일도 설․심즉리설은 퇴계학의 심합리기설(心合理氣說)․리기호발설(理氣互發說)에서 나왔다. 양설의 차이는 퇴계의 설이 봉건사회의 가치를 담보하는 심학인데 비하여, 한주의 설은 선말의 위급한 상황에서 지식인들의 개방적 진취성을 담보하는 심학이란 점에 있다. 면문의 대경장․대진쇄의 이념도 한주가 「묘충록」에서 제시한 개혁의 이념으로, 면문사제에 있 어서는 전자는 반성적 자기긍정의 논리로, 후자는 비판적 타자수용의 논리로 전개되었다. 면우 곽종석은 한주가 별세한 이후에도 상당기간 스승 한주의 배외의식(排外意識)을 충실히 따 랐으나 국내외 교역증가와 국제정세의 변화 그리고 유입된 한적들을 통해 외세에 대하여 일정한도의 정보를 가지고 있었던 터에 을미사변 등을 계기로 서양문물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게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을미사변으로부터 을사조약에 이르는 시기 면문의 신학적(新學的) 인식은 양무운동가들의 인식 에서 변법운동가들의 과도기적인 인식으로 바뀌어 가던 것으로, 당시 일반유학자들의 봉건적 사고와는 현격한 차이가 있었다. 즉 면문에서 신봉하던 도는 영원한 공맹의 도이지 정주의 체제옹호적인 도가 아니었고, 면문학자들의 변법자강론의 나라는 성리학파의 군신부자의 나라가 아니었던 것이다. 이것이 인상적으로 표현된 것이 “나라는 망해도 도는 망하지 않으며, 임금은 굴해도 도는 굴하지 않는다.(=國家亡, 道不可亡, 君可屈, 道不可屈也; 󰡔晩松集󰡕, 附, 郭鍾錫疏)”는 선언이다. 면문의 이러한 처변적 학문정신은 그의 제자들에게도 승계되어, 봉건사회에서 근대적 사회로 넘 어가는 과도기에도 면문사제 공히 봉건과 근대 사이에서 실족하지 않고, 함께 파리장서 사건에 동참하기도 하고, 또 각기 입장에 따라 자유롭게 처변적 행보할 수 있었던 동력이 되기도 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II. 면문의 심설
  1. 심즉리설(心卽理說)
  2. 리발일도설(理發一途說)
 III. 면문의 처변이념
  1. 대경장(大更張)의 이념
  2. 대진쇄(大振刷)의 이념
  3. 면문사제의 행보
 IV. 결어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백도근 [ Paeg, Do-Geon | 영남대학교 철학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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