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교육현장에서 볼 수 있는 우리 교육의 위기는 전인적이 아니요 창의적이 아니라는 데에서 기인했다고 본다. 전인적이며 창의적인 교육을 회복하여 교육의 건강을 되찾는 것이 시급하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가설실험수업(假說實驗授業)’을 활용한 전인적 창의성 신장을 위한 방안 모색 을 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것을 밝혔다. 첫째, 창의성 교육의 필요성과 창의성을 구성하는 요소에 대해 6가지로 정리하여 제시하였다. 둘째, 동서양의 주요 전통들의 교육방법이 모두 전인교육을 추구하며, 이러한 전인교육을 교육적으로 잘 활용하면 21세기 인간의 창의성 개발을 위한 좋은 토대요 지름길이 된다는 것을 밝혔다. 셋째, 창의성을 발휘한 아마추어 과학자들을 예로 들어 즐거운 과학의 전통에 대해 밝히고, 이러한 전통을 살려 운영되고 있는 일본 ‘가설실험수업연구회(假說實驗授業硏究會)’에 대해 소개하였다. 넷째, 일본 가설실험수업연구회에서 개발하고 있는 수업서를 활용한 창의성 계발 교육의 실제를 제시하면서 즐거운 수업의 운영 방식과 창의성 신장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요약 Ⅰ. 서론 Ⅱ. 창의성 교육의 필요성 Ⅲ. 창의성을 구성하는 요소 Ⅳ. 동서양의 전통적 전인교육과 창의성 Ⅴ. 창의성을 발휘한 아마추어 과학자들 - 즐거운 과학의 전통 Ⅵ. 가설실험수업을 활용한 창의성 교육 1. 가설실험수업에 대한 이해 2. 가설실험수업을 활용한 창의성 계발 교육의 실제 3. 가설실험수업과 창의성 개발 4. 즐거운 수업과 아는 수업의 관계 Ⅶ.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抄錄
키워드
전인교육창의성 계발 교육동서양의 주요 전통가설실험수업즐거운 수업全人教育創意性啓発教育東西洋の主要伝統仮説実験授業楽しい授業
한국일본교육학회 [The Korea Society of Japanology, Japan Education Division Seoul, Korea]
설립연도
1985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한국일본교육학회는 1985년 2월 27일, 한국과 일본의 교육학 연구의 정립과 발전을 목적으로 그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지금까지 양국 교육학의 이해에 많이 기여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학 전공학자는 수천 명에 이르고 있으며, 전공의 다양성은 물론, '지역연구'의 영역 또한 매우 광범위하게 펼쳐 있다. 우리나라 교육학의 외연을 살찌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되도록 수많은 지역과 나라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교육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지역교육연구의 현실은 그 지역의 다양성과 교육학적 이해에 있어서 매우 척박한 실정이다. 이런 부진한 지역연구의 현실 속에서 본 학회는 아시아 지역, 그 중에서도 특히 '일본교육' 연구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교육학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