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률 저하가 계속되고 있다. 어린이는 한 가정의 자녀이기도 하지만 미래 사회를 받쳐줄 기둥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어린이를 키우는 일은 가정 뿐 아니라 사회, 국가적인 일로 여기고 여러 가지 자녀양육지원 정책을 펼쳐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일본․대만 어머니의 자녀양육 의식을 중심으로 육아불안 구조를 살펴보고, 연구결과를 토대로 자녀양육지원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의 연구대상은 한국 878명(서울 524명, 지방 354명), 일본 907명(동경 706명, 지방 271명), 대만 858명(타이베이 526명, 지방 333명)이다. 조사 방법은 질문지 조사법이며, 조사내용은 첫째 자녀의 출산 및 자녀양육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 우리나라 어머니는 자녀양육으로 인한 신체적인 피곤함과 더불어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는 경향을 나타냈다.
한국일본교육학회 [The Korea Society of Japanology, Japan Education Division Seoul, Korea]
설립연도
1985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한국일본교육학회는 1985년 2월 27일, 한국과 일본의 교육학 연구의 정립과 발전을 목적으로 그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지금까지 양국 교육학의 이해에 많이 기여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학 전공학자는 수천 명에 이르고 있으며, 전공의 다양성은 물론, '지역연구'의 영역 또한 매우 광범위하게 펼쳐 있다. 우리나라 교육학의 외연을 살찌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되도록 수많은 지역과 나라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교육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지역교육연구의 현실은 그 지역의 다양성과 교육학적 이해에 있어서 매우 척박한 실정이다. 이런 부진한 지역연구의 현실 속에서 본 학회는 아시아 지역, 그 중에서도 특히 '일본교육' 연구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교육학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