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특수지원교육의 요지는, 특수학급에서 특별지원학급으로의 전환, 맹학교, 농학교, 양호학교에서 특별지원학교로의 전환, 개별 지도계획에서 개별 교육지원계획으로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특별지원교육의 취지 아래 학교차원에서는 교내위원회와 조사연구부를 설치하고 코디네이터를 지명하여 아동의 요구에 맞추어 지원을 하는 모델을 연구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일본의 특수지원교육은 우리나라 경도발달장애아의 통합 교육, 개별화교육에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특히, 특수교육관련 교사와 치료의 역할을 중재하고 지역 사회에 연계시키는 코디네이터의 배치․활용은 교육과 복지를 연계시켜 지역사회에서 독립된 일원으로 살아가도록 경도발달장애아를 지원해야 하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매우 필요한 것이라 생각된다.
요약 I. 서론 1. 연구의 의의 2. 연구 문제 II. 일본의 특별 지원교육 1. 일본 특수교육의 성립과 전개 2. 특별지원교육의 구체적인 방안 III. 경도발달장애의 특수지원교육 모델 1. 경도발달장애의 특별지원교육 모델 2. 특별지원교육 추진 모델의 성장과 과제 IV. 결론 참고문헌 抄錄
한국일본교육학회 [The Korea Society of Japanology, Japan Education Division Seoul, Korea]
설립연도
1985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한국일본교육학회는 1985년 2월 27일, 한국과 일본의 교육학 연구의 정립과 발전을 목적으로 그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은 이래 지금까지 양국 교육학의 이해에 많이 기여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학 전공학자는 수천 명에 이르고 있으며, 전공의 다양성은 물론, '지역연구'의 영역 또한 매우 광범위하게 펼쳐 있다. 우리나라 교육학의 외연을 살찌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되도록 수많은 지역과 나라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교육연구'가 활발하게 전개되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지역교육연구의 현실은 그 지역의 다양성과 교육학적 이해에 있어서 매우 척박한 실정이다. 이런 부진한 지역연구의 현실 속에서 본 학회는 아시아 지역, 그 중에서도 특히 '일본교육' 연구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교육학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