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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中國에 있어서 티벳불교연구의 전개
The Background and Progress of Research on Tibetan Buddhism in Modern China
근대중국에 있어서 티벳불교연구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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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16호 (2007.02)바로가기
  • 페이지
    pp.141-172
  • 저자
    차상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54732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modern tim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inese and the Tibetan got worse, because of the territorial dispute and the Tibetan's declaration of independence. In this circumstances, buddhism was regarded as a kind of means for peace. And, this provided the Chinese buddhist
with more access to Tibetan buddhism.
The phenomenon of Tibetan Tantrism inflow was prominent especially in the Sino-Japanese War times, because it was thought the alternative to the hostile Japanese Tantrism by Chinese buddhist.
And, they took serious view of the research of Tibetan buddhist documents to compete with western philology.
The famous buddhist leader Tai Xu argued statesmen of the day that buddhism was the most valuable for unification of minority races including Tibetan, and founded Han-Zang jiaoliyuan, the research institute of Han-Tibetan buddhism in 1931.
Ouyang Jingwu has introduced Tibetan buddhism and studied it philologically in the Buddhistic Academy of China.
Liuzangxuefatuan is the sample that they has tried to study Tibetan buddhism, Tantrism and Tibetan language organically.
As above, successive research of Tibetan buddhism by modern Chinese buddhist was connected with the political background. and the root of it lied in Sinocentrism.
한국어
이 논문의 목적은 근대라는 시간 속에서 티벳불교에 대한 중국불교의 수용태도를 밝히는 것이다. 중국불교는 순수하게 학문적인 목적만을 위해서, 티벳불교와 밀교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였던 것일까. 그렇지 않다면, 어떤 계기로 티벳불교를 적극적으로 유입하게 되었을까. 당시 티벳과 중국의 관계는 군사적인 충돌로 인해 악화되었으며, 이로 인해 중화민국의 티벳 복속정책은 물리적인 측면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입장이었다. 한족(漢族) 중심적인 중화민국의 권역으로 티벳을 위시한 소수민족을 결합시키기
위해서 불교는 가장 효력적인 통치수단이었다. 이러한 정치적인 조건들로 인해, 티벳불교는 주목받게 된다. 태허(太虛)는 중국불교의 개혁을 위해서 티벳불교를 참고로 하였다. 그리고 불교를통해 다섯 민족을 아우르는 중화사상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수밖에 없었으며, 종교와 정치권력의 결합으로 인해 중국불교는 쇄신의 대상에서 개혁의 주체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불교학적인 방법론에서 티벳불교가 근대에 대두되었다는 점, 그리고 일반 대중들에게 밀교가 유포되었다는 점은 서양의 불교학적인
방법론과 서양의 종교에 대항하기 위한 민족의식의 발로였다. 그리고 구양점(歐陽漸)의 지나내학원(支那內學院)은 근대적인 불교학의 방법론을 티벳문헌과 한역(漢譯)의 대조를 통해 1925년에 시도하였다는 점은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석대용(釋大勇)의 장문학원(藏文學院)은 유장학법단(留藏學法團)을 구성해서 일본의 동밀(東密)과 티벳의 밀교[藏密]를 수용해 중국의 밀교를 부흥시키기 위한 조직적인 시도였다는 점에서 중국불교사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근대 중국과 티벳의 상황
  1. 악화된 티벳민족과 漢族의 교류
  2. 密敎의 유입과 중국불교
 Ⅲ. 중국 佛學硏究機關의 티벳불교 연구
  1. 太虛의 漢藏敎理院
  2. 歐陽漸의 支那內學院에서의 티벳불교 연구
  3. 釋大勇의 藏文學院
 Ⅳ. 나오는 말
 국문요약문
 영문요약문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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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차상엽 [ Cha, Sang-Yeop |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박사과정 수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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