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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도덕ㆍ윤리교육의 태생적 멍에와 그 위기 구조
Two inborn yokes of moral education and it's crisis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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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7집 (2005.04)바로가기
  • 페이지
    pp.61-75
  • 저자
    문성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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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On account of the influence of 7th curriculum, the field of ethics education is faced with serious crisis. After being an optional subject, students of academic high school turn their faces away from 'ethics'. And students of technical high schools are exempted from studying 'ethics'. As a results of this, many numbers of teaching time and many teaching positions of ethics have gone out of existence. In these situations, it becomes very hard for a graduate of a department of ethics education to get a teaching profession. Amid of this crisis situation, I want to examine the way to overcome this current crisis. To put it concretely, I will roughly retrospect to chase the footprint of ethics education during past thirty years. Next I will prove that the two assumption which stems from inborn yokes of ethics education enforces the crisis structure of it with time. The first assumption is that ethics is interdisciplinary subject. The second assumption is that ethics education is, in essence, political education. In order overcome the current crisis, we must be freed from these two absurd assumptions. And we should make an appealing text for high school students.
한국어
도덕․윤리교육계를 지배하는 두 가지 태생적 가정이 있다. 첫 번째는 윤리교육은 정치교육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도덕․윤리교과는 학제적 교과라는 것이다. 이 두 가지 가정은 권위주의 정부 시절에 민족주의적이면서 반공주의적 시각에서 만들어진 학과로서의 (국민)윤리(교육)과의 태생적 특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가정이 한번도 학문적으로 명쾌하게 증명된 적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두 가지 가정이 이제는 도덕․윤리교육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가로막는 두 가지 태생적 멍에가 되고 있다. 도덕․윤리 교육계는 세 번에 걸친 위기 상황을 겪었다. 첫 번째 위기는 대학의 교양필수 과목에서 선택과목으로 바뀐 것이었다. 두 번째 위기는 구소련의 멸망과 냉전의 종식과 함께 찾아왔다. 세 번째 위기는 진행형의 위기로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선택과목이 된 것이다. 이 세 번의 위기는 도덕․윤리 교육이 정치교육으로서의 구태를 벗어던지기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를 욱죄고 있는 두 가지 태생적 질곡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그 멍에를 벗어던지고 경쟁력 있는 교과서를 만들어서 우리 교과의 존재 이유와 효용가치를 증명 해 보이는 일에 지혜를 모아야 한다.

저자

  • 문성학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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