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ing the Works of Jeongso(貞素), A Buddhist of Palhae(渤海) Park, Hyun-kyu In this paper, I wrote about Jeongso(?-828)'s achievements at Mount Yiwulu(醫巫閭山) and Wutai(五臺山) in modern day China referring to the physical survey and Jeongso records. Jeongso is a high priest who worked from Hui Wang(僖王) to Seon Wang(宣王) in the ancient nation of Palhae. He learned Buddhism in China when young and founded the Wangu Qianqiusi temple(萬古千秋寺) at Mount Yiwulu. The Wangu Qianqiusi temple changed its name to the Qingyansi temple(靑巖寺) during the Wanli(萬曆) reign of the Ming(明) Dynasty, and today has become the most important temple in Liaoxi. Jeongso learned Buddihism from Yinggong(應公), a Buddhist priest, who in turn was taught by priest Leisen(靈仙). Jeongso roamed the Tieqinsi(鐵勤寺), Qifu jiaojieyuan(七佛敎誡院), Lingjingsi(靈境寺), and Jinggesi(金閣寺) temples around Mount Wutai in search of Leisen. Mount Wutai is the Buddhist region of Buddhist saint WenShu(文殊菩薩) and one of the four sacred grounds in China. He spent his life traveling between Palhae and Japan, playing an important role in the exchange of Buddhism in these countries at Leisen's req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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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문헌 조사와 답사 기록을 바탕으로 중국 醫巫閭山과 五臺山에서 발해국 貞素(?-828)의 행적을 고찰했다. 그는 발해국 僖王 연간에서 宣王 연간까지 중국 대륙에서 활약한 고승이다. 그는 일찍이 중국 대륙에 와서 불법을 구했고, 의무려산 萬古千秋寺를 창건했다. 만고천추사는 명 만력 연간에 靑巖寺로 개명했고, 오늘날에는 요서 지역의 거찰로 발전했다. 정소의 스승은 應公이고, 응공의 스승은 靈仙三藏이다. 그는 영선을 찾아 오대산 鐵勤寺, 七佛敎誡院, 靈境寺, 金閣寺 등을 찾았다. 오대산은 문수보살의 도량으로 중국 불교 사대성지 중 하나이다. 그는 영선의 부탁을 받고 바다를 건너 일본과 발해, 중국을 오가며 삼국 불법 교류에 일조를 했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