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f South Korean Novels on Teenager's War Experience Niu, Lin-jie The novels on teenager's war experience are an important part of South Korean modern novels. But little research was related to these novels in terms of its contents and styles, even there were no actual definitions of such novels. This study will explore the content characteristics and style features of the novels on teenager's war experience by analyzing six such novels. The content characteristics are: ① expressing teenager's fearof war; ② representing adult suffering torment during the war by teenager's angle of view; ③ criticizing the ideology by teenager's angle of view. The style features are: ① employing the narrative style of reminiscences; ② the narrative styles are divided into two forms ---direct war experience and indirect war experience.
한국어
유소년 전쟁체험 소설은 한국 현대소설에서의 중요한 현상이다. 그러나 이 현상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유소년 전쟁체험 소설의 내용이나 형식상의 특징은 고사하고, 이에 대한 기초 작업인 개념의 정리도 공백상태이다. 본문에서는 하나의 시론으로 6편의 유소년 전쟁체험 소설에 대한 고찰을 통해서 그 내용적 특징과 형식적 특징을 밝혀보고자 한다. 유소년 전쟁체험 소설의 내용적 특징으로 ①전쟁에 대한 유소년 주인공의 공포와 피해를 직접 표현한 것, ②어린 주인공의 눈을 통하여 어른의 피해를 표현한 것, ③어린 주인공의 시각을 빌려서 이데올로기를 비판한 것 등을 들 수 있다. 유소년 전쟁체험 소설의 형식적 특징으로는 ①회상의 방법을 사용한 것, ②서술거리를 활용하여 전쟁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과 간적적인 체험을 나타낸 것 등을 들 수 있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