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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인식론에서 선험적 관념론과 경험적 실재론의 이해 < 반박>에서 드러난 현상의 실재성을 중심으로
The understanding of the transcendental Idealism and empirical Realism in Kant's Knowledge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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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철학사상문화 바로가기
  • 통권
    제5호 (2007.07)바로가기
  • 페이지
    pp.89-116
  • 저자
    허유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5042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Kant asserts that human knowledge consists of his own intuition. It is so called the Copernican revolution. But Kant’s theory has a difficult problem like Descartes or Berkeley has. It is an existence of things outside me and my self-consciousness. So Kant proves that they really
exist as far as they are experiential appearance in “Widerspruch des Idealismus”, in his own Kritik der reinen Vernunft .
A ‘I’, subject, self-consciousness is a experiential condition through the time for Kant. It works as cognitive subject and objective representation at the same time. It is possible only that internal sense has an external sense as a premise. A self-consciousness can be in that condition, time and space. It always accompanies an existing particular body in the real(sensible) world.
Just by a subject’s work, an appearance and a knowledge are possible. Therefore Kant’ theory is transcendental Idealism and experiential Realism at the same time. In the theory, my own
cognition becomes the world’s.
한국어
칸트의 관념론은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를 통해 우리 지식의 규정이 주관의 직관 형식에 의한 작용으로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문제는 이 역시 관념론 특유의 유아론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칸트는 『순수이성비판』의 <관념론 반박>에서 우리 밖의 사물의 현존이 경험적 현상인 한에서는 충분히 증명될 수 있음을 보인다.
칸트에게 자기의식이란 시간 속에서 현존하는 나에 대한 경험적 규정이다. 이것은 나를 공간과 시간 안에서 현상으로 표상하였다는 것이다. 인식하는 주관이면서 동시에 대상화된 현상으로서 표상된 나는 이미 공간 중에 고정불변하는 것의 실재를 지각가능성을 전제로 한다. 즉, 외감의 가능성을 전제로 하고 있는 것이다.
공간 안에 있는 것을 ‘지각’한다는 것은 직접적 의식이며, 그러므로 외감의 직접 경험이 내감의 직접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내적 경험은 외적 경험이 전제되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은 경험적으로 규정된 현상으로서의 자기 의식 즉, 우리가 인식 가능한 자아 의식은 세계 속에, 공간 중에 존재하는 신체를 가진 나에 관한 인식을 언제나 동반한다. 현상과 인식은 세계 속에 주관의 참여 활동을 통해서만 성립한다.
그래서 칸트의 선험적 관념론은 곧 경험적 실재론이다. 이전의 인식론에서 세계는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거나 혹은 내가 세계로부터 벗어나 세계를 관찰하였다면, 칸트의 경험적 실재론에서 나의 인식은 곧 세계의 인식이 된다.

목차

요약문
 1. 코페르니쿠스적 전회와 주관적 관념론
 2. 선험적 관념론 개괄: 물 자체와 현상의 구분
 3. 관념론 반박
  3-1. 칸트 vs. 버클리
  3-2. 외적 현상의 경험적 실재 증명
 4. 경험적 실재론: 현상의 존재론
 5.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존재의 관계성으로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관념론 반박 선험적 관념론 경험적 실재론 자기의식 시간 공간 현상의 현존 외감 코페르니쿠스적 전회Refutation of Idealism transcendental Idealism experiential Realism self-consciousness time space outer sense Copernican revolution real existence of appearance

저자

  • 허유선 [ Heo, Eu-Sun | 동국대학교 철학과 대학원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Institute for East-West Thought Dongguk University]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철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철학을 중심으로 한 학제간 연구를 통하여 동서철학의 방향을 정립하며, 현대세계의 올바른 가치관 및 세계관 정립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철학사상문화 [PhilosophyㆍThoughtㆍCulture]
  • 간기
    연3회
  • pISSN
    1975-162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105 DDC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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