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서구적 실천이론의 극복과 이야기 실천의 적용
Overcoming of the western social work practice theories — An application of the language and narrative theories in the social work practice —
Clinical social work theories developed in the western culture have been used for many years in Korean social work field without any serious verification for its fitness. This paper investigates some aspects of the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the western and the eastern world. In addition, theories of language and narrative are proposed as an alternative to the current social work practice theories. Since language and narrative reflect one’s culture and history, social workers in any culture are able to use their own language and narrative to construct the desirable reality for their clients.
한국어
현재 우리의 사회복지의 실천은 한국적 상황에서 자생된 이론이 없으며 서구에서 도입된 다양 한 이론들이 소개되어 사용되고 있다. 서구의 이론들은 문화적인 차이를 반영하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이에 대한 반성과 검토가 미비했던 것이 사실이다. 본 논문은 서구의 사회복지 실천이론이 가진 한계를 우리 문화와 서구 문화의 차이를 통해 찾 아보면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실천 이론을 모색해보았다. 지금까지 사용해온 이론들에 대한 대 안으로 언어와 이야기 접근법을 적극적으로 사회복지 실천에 활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목차
I. 서 론 II. 두 문화 간의 차이점 1) 언어와 사고의 차이 2) 인지 형태의 차이 3) 대인관계 양식 4) 의사소통 방식 III. 실천이론의 극복:언어와 이야기적 실천 IV.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서구적 실천이론이야기 실천의 적용western social work practice theoriesthe language and narrative theories
한국임상사회사업학회 [Korean Academy of Clinical Social Work]
설립연도
2004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소개
한국의 임상사회사업을 학문적 토대 위에서 발전시키고 한국 임상사회사업의 전문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본 학회를 창설하게 되었다. 그동안 한국 임상사회사업의 발전을 위해 1985년 ‘임상사회사업연구회’가 창설된 바 있고, 1996년에는 여러 사회복지 관련 단체가 연합하여 제 1회 임상사회사업 자격시험을 시행하기도 하여 많을 발전을 이룬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임상사회사업이 보다 체계화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문학회를 통한 학술활동이 본격화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본 학회는 기존 학회에서 도외시 되어 왔지만 사회사업의 본질상 중요한 부분 두가지를 강조하고자 한다. 첫째는 실무자들의 실천경험에 대한 소고를 되도록 많이 받아들여 실무자들의 실천적 지혜가 사회사업의 지식으로 발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둘째는 사회사업의 실천에서 중요시 되는 조사방법이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널리 보급되지 못한 단일사례설계나 질적조사방법에 의해 작성된 논문을 우선적으로 받아들여 이러한 조사방법의 보급에 일조하고자 한다.
앞으로 한국 임상사회사업학회는 효과적인 임상사회사업실천방법이 무엇인지를 규명해 갈 것이며 임상사회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해 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