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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항공 조종사의 성격유형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 개인 자원으로서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
The Effect of Big Five Personality Traits on Turnover Intention among Commercial Airline Pilots : The Moderating Role of Self-Efficacy as a Personal 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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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대한산업경영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산업융합연구(구 대한산업경영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4권 제10호 (2026.10)바로가기
  • 페이지
    pp.31-46
  • 저자
    유재훈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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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Big Five personality traits on turnover intention among commercial airline pilots and the moderating role of self-efficacy as a personal resource. Integrating trait activation theory and conservation of resources theory, we argue that the emotional and procedural demands of the safety-critical cockpit activate dispositional traits, while self-efficacy—a malleable personal resource—buffers their translation into turnover intention. Survey data from 190 commercial airline pilots were analyzed using hierarchical regression, controlling for rank, flight hours, salary, and age. The results showed that conscientiousness was negatively related and neuroticism positively related to turnover intention, whereas extraversion, agreeableness, and openness were not significant. Self-efficacy was negatively related to turnover intention and significantly buffered the positive effect of neuroticism, although its interactions with the other traits were non-significant. Moreover, a significant three-way interaction among neuroticism, self-efficacy, and airline type indicated that this buffering effect was pronounced among full-service carrier (FSC) pilots but virtually absent among low-cost carrier (LCC) pilots. By clarifying how dispositional turnover risk is activated in a safety-critical occupation and by demonstrating that the buffering function of a personal resource is itself contingent on the organizational job demands-resources environment, this study offer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aviation human resource management.
한국어
연구는 민간 항공 조종사를 대상으로 성격 5요인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그 관계에서 개인 자원으로서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특성활성화이론과 자원보존이론을 통합하여, 안전핵심 직무인 조종 직무의 정서적・절차적 요구가 기질적 특성을 활성화하고, 변화 가능한 개인 자원인 자기효능감이 그 영향을 완충하는 과정을 설명하였다. 이를 위해 민간 항공 조종사 19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통제변수(직급, 비행시간, 급여 수준, 연령)를 포함한 위계적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성격 5요인 중 성실성은 이직의도에 부(−)의 영향을, 신경증은 정(+)의 영향을 미쳤으며 외향성・친화성・개방성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자기효능감은 이직의도에 부(−)의 영향을 미쳤고, 신경증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정적 영향을 유의하게 완충하였으나 다른 성격 요인과의 상호작용은 유의하지 않았다. 또한 신경증・자기효능감・항공사 유형의 3원 상호작용이 유의하게 나타나, 자기효능감의 완충효과는 대형항공사(FSC) 소속 조종사에게서 뚜렷하게 발현된 반면 저비용항공사(LCC) 소속 조종사에게서는 사실상 소멸하였다. 본 연구는 기질적 이직 위험이 안전핵심 직무에서 활성화되고 훈련 가능한 개인 자원에 의해 완충되는 기제를 규명하는 한편, 그 완충 기능이 조직이 제공하는 직무 요구-자원 환경에 의해 조건 지어짐을 보였다는 점에서 이론적・실무적 함의를 가진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선행연구
2.1. 특성활성화이론(trait activation theory)
2.2. 성격5요인과 이직의도
2.3. 개인 자원으로서의 자기효능감과 이직의도
2.4.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
3. 연구모형 및 가설설정
3.1. 연구모형
3.2. 연구가설
3.3. 변수의 정의 및 측정
3.4. 분석 방법
4. 실증 분석
4.1. 인구통계학적 분석
4.2. 측정도구의 타당도 및 신뢰도
4.3. 동일방법편의 검증
4.4. 기술통계 및 상관분석
4.5. 가설 검증
5. 결론
REFERENCES

저자

  • 유재훈 [ Jae-Hoon Yoo | 청주대학교 항공운항학과 교수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대한산업경영학회 [Dae Han Society of Industrial Management]
  • 설립연도
    2003
  • 분야
    복합학>과학기술학
  • 소개
    본 학회는 산업체·학계·연구소 등의 회원 상호간에 정보교환 및 지원을 통하여 산업경영에 관한 학문발전을 도모하고 산학에 관한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그 설립 목적을 두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산업융합연구(구 대한산업경영학회지) [Journal of Industrial Convergence]
  • 간기
    월간
  • pISSN
    2635-8875
  • eISSN
    2672-0124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3 DDC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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